ㅡ 2년 전에 게재됐던 글을 이 시점에 다시 각색
보충하여 옮긴다
1980 년대,
양김씨에 대해,
기자 간에 회자되는 별명이 있었다
DJ는 좀생이요, YS는 돌이다
디제이는 겁이 많고 지폐 한 장에 바들바들 떨고
와이에스는 돈에 겁없고 머리가 좀 모자란다는 뜻이다
디제이의 촌지는 몇 장씩 꺼내주고, 와이에스는 지갑 통째로 주었다
디제이는 겁이 많아 노태우에게 받은 20억도
결국 고백한다
그냥 입 닦고 아무 말 없었으면 그냥 넘어갔을텐데 ...
와이에스 ,돌,문제는 머리 빌리면 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돌의 특성은 ,저돌적,이 있고 ,무지막지,가 있다
하나회 척결, 금융실명제 실시는 그의 저돌성이
아니면 불가능하다
중앙청파괴는 저돌성이기도 하고,무지막지도
포함된다 철거여론이 둘로 갈라져 있었다
그는 장로대통령이다
,골수,라는 뜻이다
그는 취임하자마자 경회루 연못의 연꽃을 싸그리 없앴다
명분은 연못이 지저분해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변명이 약하다
조선시대부터 있어 온 연꽃이 별안간 더러워질
이유가 없다
창덕궁 부용지의 연꽃도 없어졌다
부용은 연꽃의 다른 이름이다
독립기념관 백련지에도 연꽃이 없어졌다
,무지막지,의 돌이 아니면 실현불가능이다
불교가 그렇게도 무지막지 미운데 어쩌랴
ㅡ창덕궁의 부용지,
연꽃이 없어졌으니 연못이 깨끗하던가???
연꽃은 어지럽고 흐린 세상에 물들지 말라는 뜻
법정스님은 동아일보에 칼럼을 썼다
,연못에 연꽃이 없더라,
YS가 이를 보고 밥 한 번 같이 먹자고 주문했다
법정이 이런 잡스런 일로 밥 드실 분인가?
주변이 향기롭지 않을 때,
그냥 무소의 뿔처럼 나가는 양반이다
이명박도 장로대통령이다
미국에서 하니깐 우리도 한다
국가지도자를 위한 조찬기도회에서
그는 성직자 앞에서 무릎 꿇는다
나랏님이 앞에서 조아린다
뉴스에서 그 장면을 보니 흉하다
이승만이 꿈꾸던 기독입국 신정체제가 눈 앞에
와있는 듯하다
신을 내세우지 않는 유교는 이땅에서 절멸했다
狂信은 절간 앞 일주문 지나가길 주저한다
종교는 갈등과 분열의 아이콘이다
세계에 종교가 없다면 평화다
종교는 최선을 다했는가?
세계에서 자살율이 제일 높은 나라
당신은 코리아에서 행복한가 ❓
ㅡ윗 사진 설명
의식화된 나는 장로대통령 김영삼과 대척점에 있었다
치열한 쟁투를 벌였다
수없는 압력을 받았다
75키로인 내 몸무게는 58키로까지 떨어졌다
해골이었다
남들은 곧 죽을 거라 했다
서로 마주 보며 웃지만 속의 앙금은 그대로다
욱하는 성격에 얼마 후 신문사를 떠난다
어쩌랴,
이것이 인생이다
몇년 후 기독신문 국민일보에 입사한다
거기서 조용기목사의 정체를 알아냈다
첫댓글 지금 샤워하고 안과 가야해서
이 글.
좀 있다가 읽겠습니다.
오늘은 어떤 심오한 내용으로
어영부영 닥치는 대로 살고 있는 저를 생각하게 만들까요?
사뭇 기대됩니다.
어느 해
오래동안 친하던
대학동기와 전화로 말 다툼을
했습니다.
그 친구가 물었습니다.
"대통령중 누굴
존경하느냐고?"
사업하는 친구라
"노xx대통령"
했더니
"에이"하기에
다시 "김 영삼대통령이 괞잖치"했더니
"왜 존경하느냐?"
하기에
"금융실명제 실시,
하나회 해산,
부와 권력을
동시에 가지려
하지 않게 한점,
부동산에 대해서는
투기를 해소하도록
보유세를 과감하게
시행하려 했던 점과
개똥?철학을 했는지 몰라도
동문이란 점과
그 의 친필싸인을
갖고 있는 점" 을
설명했더니
"야...
전화 끊어.
전화하지도 마"
하더군요.
지금도
그 친구와는
통화를 안하고 있습니다.
김 영삼대통이
IMF사태를 초래한 대통이라고
이야기하지만
그 전에
낮은 인건비와
땅투기로 부를
축적한 사람들의
과소비와
해외 여행 자유화,
무분별한 외자도입이
그런 사태를
초래한 것 같습니다.
저는 IMF로 인해 피해를 입었지만
누구를 탓하지는 않습니다.
모두 저의 부족한
탓이라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산자락 님
본문 버금가는 댓글ㆍ이런것
계시글 한 자리 입니다.
산자락 님두
계시글 좀
올리셔요
연 꽃.
연-너무 좋아 합니다.
연은
고인물을 맑게 해주고
오리나 철새들의
쉼터도 되어주고
잎 줄기 꽃(연밥)
뿌리 까지 우리들 식용 으로 다 내어줍니다.
무어든
치우치는 것 은
분열을 가져옵니다
대통령과 악수하시는 심선생님.
우와....
전 먼 발치에서라도
실제 얼굴도 못 보았는데....
연못의 연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네요.
선생님을 통해
이 나라 정치가 지나왔던 숱한 비화를 알게 됩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그렇게 돈에 짠돌이?
그리고 소심.
보이던 풍채와 달리 의외입니다.
역사는 적어도 1세기를 지나야 제대로 평가 될거 같습니다
지금 조선시대 큰 의견차 없지요
지금의 대통령들도 20126년돔쯤에 가면
지금가 다를듯 재 평가 될거라 확신 합니다
그때 지금의 사람들은 없고
각종 기록 지표 증거물은 언론과 과학의 발달로 잘 보존 될테니까유
그때 5천년 역사의 존경하는 3대인물
세종대왕 이순신 000대통령이라는 걸 의심치 않으며
어느 대통령이든 공과는 다 있으며
지금 아전인수격으로 아무리 평가한들 세월 지나면 말짱개털되지요
왜? 국민은 현명하고 똑똑하니까요, 그렇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좋은글 감사...
2만1백2십6년~??^^
@가야 오타
2126년인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