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우일 주교, 천주교 그만 망치고 사제복 벗어라 주교회의 의장 지낸 주교라면 신자들 위해 성명서를 내야지 문재인 위한 호소문을 내다니 제주교구 천주교 신자 여러분 사탄 강우일 사제복 벗겨 천주교회 밖으로 내치세요. 우한폐렴에도 중국인 입국 금지는 부끄러운 일이라는 강우일 주교는 문재인 아바타 우한 코로나에 4330명이 감염되고 26명이 사망했는데도 중국인 입국허용 요구한 강우일은 사탄 강우일의 두 얼굴 "중국인 혐오 발언 속출, 부끄러운 일" (문재인 두둔) . 2020.2,26 우한 코로나 40일 4330명감염 26명사망 그런데 중국인 입국시켜야 한다고
."메르스 감염환자는 불의의 사고 희생자들"(박근혜 비난)
2015.7.10 메르스 감염자 189명 사망자 38명그런데 박근혜 대통령 책임이라고 천주교 제주 교구장 강우일 주교는 4월 26일 사순절 사목교서에서 정치권의 ‘중국인 입국 금지’ 여론에 대해 부끄러운 일이라며 “우리가 일제 강점기에 나라를 잃고 난민이 됐을 때 중국인들은 많은 우리 동포를 이웃으로 맞아주었다.”며 입국을 허용해야 한다고 했다, 강우일 주교는 “과도한 위기의식과 공포심 조장을 말아야 한다며 중국인들 고통과 불행에 대한 공감 상실은 가장 무서운 고질병이라고 했다. 중국인 입국을 거부한 나라가 133개인데 우리는 거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문재인정권이 중국인 입국거부를 하지 않아서 40일 만에 감염자가 4330명을 넘었고 사망자가 26명에 이르고 있다. 우한코로나를 한국코로나로 만든 문재인 때문에 세계 90개국이 한국인 입국 거부하거나 제한하여 한국인이 지구촌의 고아가 되었고 감염자들은 가택에 연금되어 죽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주교라는 자가 중국인 입국 허용을 요구한 것은 5000만 국민을 역병에 걸려 죽으라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강우일 주교는 “해마다 산업재해 사고로 목숨을 잃는 노동자들이 2천명이 넘고 교통사고로 죽는 이들이 3천명이 넘는다. 우리는 타인의 고통과 불행에 대한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상실해왔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가장 무서워하고 안타까워해야 할 우리의 고질병이다”라고 말했다. 우한코로라 전파를 막기 위해서는 감염원 차단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의사협회에서 중국인 입국금지를 7차례나 건의하였으나 문재인은 정치적인 이유로 이를 거절하여 코로나 바이러스 대란이 일어난 것이다. 그런데 강우일 주교는 ‘중국인의 불행에 대한 한국인이 공감 능력의 상실했다며 비판했다. 이는 중국코로나 수입해서 국민 다 죽이는 문재인을 두둔한 것이다. 중국공산정권은 대한민국을 도아준 일이 없다. 6.25 통해 우리동포 500만을 죽인 원수국가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도운 것은 중국 공산정권이 아니라 대만으로 밀려난 장개석 정부였다. 주교라는 자가 우리 역사조차 왜곡하는 말장난을 하고 있다. 종북 괴수 강우일은 오직 문재인만이 정의요 진리의 상징이라 믿고 있다. 4월 총선 승리용으로 시진핑 방한 위해 자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희생시킨 무능한 지도자를 따르라는 것이다.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문재인 탠핵청원자 150만에 국회탄핵서명자 10만을 넘어 국회에서 탄핵을 논의하고 있는데 문재인의 입맛에 맞추려 맞장구를 치고 있다. 강우일 주교는 제주해군기지를 반대하는 시국미사로 공기가 3년이나 연장되어 수천억의 혈세를 낭비하게 만들었고, 공산도당의 폭동 제주 4.3 사건을 예수님의 수난과 같다하며 신성모독하여 대수천에서 교황청에 파문요구서를 제출했다 2012년 12월 대선이 끝나고 강정마을에서 열린 성탄절 생명·평화미사에서 강우일 주교는 국민이 문재인을 버리고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선출한 것을 ‘세상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린 것’으로 비유하였다. 강우일은 2014년12월19일 헌법재판소 통진당 해산 판결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히틀러 헌재재판관들은 히틀러에 아부하는 재판관이라 배도하는 성탄정 메세지를 발표하기도 했다. 강우일은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후 ‘그리스도인의 성찰’이라는 글에서 ‘2천 년 전에 헤로데 왕이 베들레헴 인근의 유아를 전부 살해한 비극(마태 2,16-18)을 떠올리게 한다’며 해상교통사고로 사망한 학생들을 박근혜 대통령이 살해 했다는 터무니없는 독설을 퍼부었다. 2019년 3.1운동 백주년이 되는 해에 사순절을 맞이하여 강우일은 ‘3.1운동 100주년 기념 우리겨레 십자가의 길’이라는 망언기도문을 만들었다. 우리겨레 십자가의 길 14처에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하고 304명이나 되는 승객이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으나 국가의 통수권이 법과 규범에 의하여 신속히 작동하지 않음을 보고 온 나라가 경악하였습니다.’라며 박근혜 대통령 책임이라고 했다. 그리고 2016년 촛불집회가 박근혜 정부 잘못으로 일어난 세월호 참사 때문이라고 했다. 그리고 강우일 주교는 14처의 십자가의 길 기도문의 상당부분을 대한민국 반역의 역사(동학란, 제주 4.3사건, 여순반란사건, 촛불난동)로 채우면서 천주교 주교로써 해서는 안 될, 파스카의 신비를 무너뜨리는 망동을 저질렀다. 강우일 주교는 중국우한 생화학 무기공장에서 유출된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지고 한국에서 창궐하여 경제는 붕괴되고 국민들이 죽어 가는데 중국인을 입국시켜 코로나를 수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민을 죽이라는 대한민국의 역적이다. 문재인과 함께 처단해야 할 인간이다. 제주교구 대수천 회원들에게 당부드립니다. 대한민국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강우일을 사제복 벗겨 교회에서 내치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을 망치는데 앞장서는 반역 3인방 강우일 주교 김희중 대주교 이용훈 주교로 인해 천주교회가 빨갱이 종교라는 오명을 쓰고 망해가고 있다. 미사참여 신자수가 570만 신자 중에서 상당수가 미사참여를 거부하고 있다. 대수천에서는 90%의 선량한 사제님들을 보호하고 냉담교우들을 다시 교회로 불러들이기 위해 정치사제 퇴출운동을 강력하게 벌여갈 것이다. 2020.3.3.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대표 시몬 이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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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구장 강우일 주교 신성모독 죄로 교황청에 파문요구서 제출 육사31기구국방송] 대수천 주교회의항의집회 - YouTube youtube.com 일시 : 2019.3.29 오후3시 장소 : 한국주재 교황청대사관 고발인 :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회원 5천명 제주해군기지 반대 천주교 평화 미사(서귀포=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30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의 제주해군기지 건설 공사장 앞에서 '제주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천주교연대' 출범 2주년을 맞아 생명평화 미사가 열린 가운데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인 강우일 주교가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2013.9.30. <<지방기사 참고>>khc@yna.co.kr 파문요구서(영문) Patriotic Catholics For Korea To : His Eminence Cardinal Gerhard Müller Prefect of the Congregation for the Doctrine of the Faith The Holy See, Vatican City State Via : His Grace Most Rev. Alfred Xuereb Apostolic Nuncio to Republic of Korea P.O.Box 393, Gwanghwamun, Seoul, Korea 110-603 Your Eminence, Cardinal Gerhard Müller, We, the members of Patriotic Catholics for Korea (PCK), extend our best wishes for the grace of our Lord to fill the spirit of Your Eminence. For your reference, we, PCK members are ordinary lay faithfuls who voluntarily gathered to pray to God that churches of this land would be full of God’s words and the country be governed in accordance with the will of God. Regrettably, however, churches in Korea are tainted by some politically motivated bishops and priests as they transmit their personal political inclinations to faithfuls on the pulpit. For instance, many priests in dioceses of Suwon, Incheon, Uijeongbu, Gwangju and Jeju recommended lay persons during the homilies of mass to participate in candlelight rallies which had been convened to let President Park Geun-hye step down. The Way of the Cross for Korean People written by Most Rev. Kang Most Rev. Peter Kagn U-il, bishop of Jeju diocese, wrote the text of ‘The Way of the Cross for Korean People’ which will be prayed during the year of 2019, one hundredth anniversary of March 1st Movement. Most Rev. Kang replaced one of the most sacred prayers, ‘The Way of the Cross’ which covered the path of Pascha by our Lord, Christ, with his own path of Pascha which is intended to accomplish socialist revolution in Korean peninsula. He outrageously distorted the April 3rd incident in Jeju and Yeosu-Suncheon rebellion as righteous uprisings for democratization of this land. The April 3rd incident was clearly identified as a rebellion led by South Korea Labor Party members who received a secret order from North Korea to obstruct the establishment of Southern government. After the rebellion was suppressed, principal culprits ran to North Korea. (The full text of ‘the Way of the Cross for Korean people’ is separately attached.) Yeosu-Suncheon rebellion was led by communist soldiers who were then members of South Korea Labor Party. Kim Il Sung who initiated the Korean War on June 25th, 1950 was motivated by the assertion of Pak Hon-yong, then the leader of South Korea Labor Party. Park said to Kim, “Once the North Korean troops come down to the South, members of South Korea Labor Party in every corner of the Southern part would rise and conquer South Korea in the soonest days.” It is widely known that, if the Yeosu-Suncheon rebellion incident had not occurred, the Rhee government could not have removed the communist faction in the military sector. Most Rev. Kang is regarded as a hard-core pro North Korea ecclesiastic whose past acts are introduced as below: The falsehood by Most Rev. Kang U-il regarding Four Major Rivers In March 2010, Most Rev. Kang U-il, announced a statement that the Catholic Bishops’ Conference of Korea (CBCK) opposed Four Major Rivers Project (hereinafter called 'the project') because it was against the order of God's creation. But the CBCK's decision was dogmatic, false and exceeded its authority. He did not put the proposition in the formal agenda and just raised 'the project' as a topic for discussion at a conference after the official meeting. During the conference, the bishops failed to reach an agreement and preparation of a resolution was left to three bishops which included the chairman, Most Rev. Kang. Though unanimous consent of all the bishops were required (canon law 455 ④) for the resolution, Most Rev. Kang prepared a draft of the resolution with just two other bishops and announced it as an official resolution of the Catholic church of Korea without later approval of the other bishops. Most Rev. Kang also pushed the announcement as an official opposition against 'the project', though the draft did not contain any words of clear opposition. To our astonishment, in a sermon during a mass at Yangsoori, Gyeonggi Province, which was intended to obstruct 'the project', Most Rev. Kang said that "the position of the CBCK opposing 'the project' was decided by the bishops who are teachers and judges of faith. Catholic faithful have the duty to obey the decision." Article 749 of the Code of Canon Law stipulates that if the decision of the college of the bishops are not about faith or morals, then the decision cannot be considered "infallible." In case of the construction of naval base in Jeju island : Most Rev. Kang U-il had obstructed the construction of Jeju naval base for more than 7 years which is essential for the security of South China Sea route for transportation of crude oil. Ninety eight percent of Korea’s total energy sources are transported through this route. Due to the life and peace masses which were served, blocking the entrance of the construction site, Navy’s construction authority paid 27.3 billion won to a construction company as compensations for delays. The bishop’s attitude towards a party close to North Korea In the Christmas message of 2014, Most Rev. Kang U-il denounced the judgment of Constitutional Court which disbanded the Unified Progressive Party. He denounced the judgment in the homily of Christmas Eve mass as follows: “Those who are supposed to be guardians of the Constitution judged for disbandment of a political party. We regret the age of darkness when crazy gust of intolerance, punishment and execution are blowing.” The Unified Progressive Party was informed to prosecutors by insiders that members of the party conspired to destroy key infrastructure of communication, transportation and oil storage in the state of emergency. Most Rev. Kang also sided with the rebellious party as he said, “Our Lord is walking in silence and sorrow by the side of these persons who are walking along the valley of despair with miserable heart.” In the homily of Christmas mass, he compared President Park Geun-hye to Hitler of Nazis and the judges of Constitutional Court to judges of Germany who consented to emergency measures of Hitler. Pastoral letter by Most Rev. Kang on the occasion of 2017 Christmas Most Rev. Kang also clearly expressed ideological prejudices in the pastoral letter for 2017 Christmas. He asserted that peace we eagerly wait seldom comes despite the thaw between East and West because the USA continues to expand armament even after the end of cold war and induces her allies to purchase high priced weapons which she continues to newly develop. He denounced that wars led by the United States were just money-making tools for the growth of her arms industry. He drove his assertions to the point that nuclear war threat in Korean peninsula was caused by the greed of superpowers. Most Rev. Kang never touched the problem related to the development of nuclear weapons by North Korean leaders as millions of inhabitants starved to death due to enormous expenses for production of nuclear war-heads and missile tests. At the end of the pastoral letter, the bishop said, “We should exclaim with one voice to God to drive out evil troops who instigate hatred and violence in men’s mind and send troops of the heaven who achieve true peace as we receive the birth of baby Jesus.” Most Rev. Kang may believe the USA troops as evil presence because they stationed here to protect Korea from Kim Jong Un’s possible invasion. Most Rev. Kang is widely known that he is extremely close to Pyongyang. Most Rev. Kang demolishes the foundation of the church’s faith. Beginning the latter half of 1990s, Most Rev. Kang revised texts of prayer as chairman of committee for liturgy. Many of the revisions were not understandable in many aspects to religious faithfuls. At that time, the ‘prayer to guardian saints’, ‘prayer to guardian angel’ were vanished from the text. In First Station of the Way of the Cross, ‘punishment in the hell’ was changed to ‘eternal punishment’. In the 11th Station, ‘spirit·body’ was changed to ‘body and mind.’ The ‘spirit’ is a religious expression as an everlasting existence different from ‘mind’ which is an emotional action of body. The most questionable one was in the 7th Station where ‘cunning temptation by satan, secular world and body’ was changed to ‘cunning temptation by secular world and body.’ If we presume in accordance with these revisions, Most Rev. Kang may not believe in the spiritual existence such as angel and satan who are also creatures of God. In closing, many faithfuls in Jeju diocese are getting furious as they meet with such an egregious act of writing the text of ‘the Way of the Cross for Korean people in memory of 100th anniversary of March 1st, Movement. This text is totally sacrilegious act by the bishop of Jeju diocese. We, the PCK members, humbly ask Your Eminence to take proper measures against the bishop because he totally distorted the history of Korea and unhallowed our Lord, Jesus Christ. He intends to brainwash the Catholics of the diocese to let them be Red Guards for socialist revolution in South Korea. We pray to our Lord to give great benedictions for the health of Your Eminence’s soul and body. Peace in our Lord, From members of Patriotic Catholics for Korea 2019. 3. 29.
The Way of the Cross for Korean People for the year of 100th Anniversary of 1919 March 1st Movement 파문요구서 한글 게르하르트 뮐러 추기경님께 드립니다. 저희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의 회원들은 주님의 은총이 추기경님의 영혼을 가득 채우시기를 기원합니다. 참고로 저희 대수천 회원들은 이 땅의 교회가 하느님의 말씀으로 채워지시며 이 나라가 하느님의 뜻에 따라 다스려지도록 하느님께 기도드리기 위하여 자발적으로 모인 평신도들입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한국의 교회들은 그들의 개인적인 정치적인 의사를 강론대에서 신자들에게 전하는 정치적인 주교와 사제들에 의하여 더럽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수원교구, 인천교구, 의정부교구, 광주대교구, 제주교구 등에서 많은 사제들이 평신도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위하여 개최되는 촛불집회에의 참여를 독려하였습니다. 강우일 주교가 집필한 ‘우리 겨레를 위한 십자가의 길’ 제주교구의 강우일 베드로 주교는 3.1운동 백주년이 되는 2019년 한 해 동안 드려질 ‘우리 겨레를 위한 십자가의 길’ 전문을 썼습니다. 강우일 주교는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걸으셨던 파스카의 길을 담은 가장 거룩한 ‘십자가의 길’을 한반도에 사회주의 혁명을 이룩하기 위한 자신의 파스카의 길로 바꾸었습니다. 그는 제주 4.3 사건과 여수 순천 반란사건을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한 의로운 봉기로 터무니없이 왜곡하였습니다. 4.3 사건은 북으로부터 남한의 정부수립을 방해하라는 비밀지령을 받은 남로당 당원들이 저지른 반란으로 명백히 판명되었습니다. 반란이 진압된 이후 주범들은 모두 북한으로 도주하였습니다. (‘우리 겨레를 위한 십자가의 길’ 전문은 별도로 첨부되었습니다.) 여수 순천 반란은 당시 남로당원이었던 공산주의자 군인들에 의하여 일어났습니다. 김일성은 당시 남로당 지도자였던 박헌영의 주장에 고무되어 6.25전쟁을 일으켰습니다. 박헌영은 김일성에게 일단 북의 군대가 남으로 내려오면 남한의 방방곡곡에서 남로당원들이 봉기하여 몇일 안으로 남한을 정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여수 순천 반란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이승만 정부는 군대내의 공산주의자 분파를 제거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강우일 주교는 골수 종북의 성직자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과거 행적을 아래에 말씀드립니다. 4대강 사업과 관련된 강우일 주교의 거짓들 2010년 3월 강우일 주교는 4대강 사업이 하느님의 창조질서에 어긋난다고 하면서 한국주교회의는 4대강 사업에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그러나 주교회의의 결정은 독단적이고 거짓이며 월권이었습니다. 그는 4대강 문제를 주교회의의 정식안건으로 상정하지도 않았으며 정식 회의가 끝난 후에 이 문제를 간담회 토론주제로 올렸습니다. 간담회에서 주교들은 합의에 이르지 못했으며 결의안 준비는 강우일 주교회의 의장을 포함한 세 명의 주교에게 맡겨졌습니다. 주교들의 만장일치 찬성이 필요했지만 (교회법 455조 4항) 강우일 주교는 다른 두 명의 주교와 결의안을 작성하여 이를 다른 주교들의 사후승인도 받지 않은 채 한국 천주교회의 공식결정으로 발표하였습니다. 강우일 주교는 또한 이 성명서에 명확히 반대한다는 말이 없었음에도 이를 4대강 사업에 대한 공식적인 반대로 몰아갔습니다. 놀랍게도 경기도 양수리에서 4대강 반대를 위하여 봉헌된 미사에서 강우일 주교는 4대강을 반대하는 주교회의의 결정은 신앙의 스승이요 유권적 학자인 주교들이 내린 결정이므로 가톨릭 신자들은 이에 순명할 의무를 지닌다고 말하였습니다. 교회법 749조는 주교회의의 결정이 신앙과 윤리에 관한 것이 아닌 한 그 결정은 ‘무류적’인 것으로 생각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의 경우 : 제주 해군기지는 원유의 수송로인 남중국해의 안전을 위하여 필수적인 데 강우일 주교는 7년 이상 이의 건설을 방해하였었습니다. 한국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의 98 퍼센트가 이 남중국해 해상로로 운송되고 있습니다. 공사장의 입구를 막고 드리는 생명 평화미사로 인하여 해군의 기지건설 당국은 한 건설회사에 지체보상금으로 273억원을 지급하여야 했습니다. 어느 종북 정당에 대한 강우일 주교의 태도 2014년 제주교구 성탄메시지에서 천주교 제주교구장인 강우일 주교는 헌법재판소의 통진당 해산결정을 비난했습니다. 강 주교는 성탄 대축일 성야미사 강론에서 “헌법을 수호한다는 이들에게서 정당해산 판결을 받고, 불관용과 억압, 단죄와 처단의 광풍이 휘몰아치는 어둠의 시대를 통탄한다”고 통진당 해산판결을 비난했습니다. 통진당은 당원들이 국가비상시에 통신, 교통 및 유류저장시설과 같은 기간시설을 파괴할 것을 공모하였다는 사실이 내부자의 고발로 검찰에 알려졌습니다. 또 “참담한 심정으로 절망의 골짜기를 걷는 이들 곁에 주님께서 침통하게 묵묵히 걷고 계시다”며 반역세력 통진당을 두둔하고 나섰습니다. 또한 강우일 주교는 25일 성탄 미사에서 헌재의 통진당 해산 결정을 언급하며 박근혜 대통령을 ‘히틀러’에, 헌법재판관들을 히틀러의 비상조치에 찬성한 ‘독일 재판관들’에 비유했습니다. 2017년 성탄절에 발표한 강우일 주교의 사목교서 2017년 성탄절 사목교서에서 강우일 주교는 그의 이념적 편견을 명백히 나타내었습니다. 그는 동서냉전 이후에도 기다리던 평화가 좀처럼 오지 않는 것은 “미국이 냉전 후에도 군비를 계속 확장하면서 여러 동맹국에게 끊임없이 새로 개발한 고가의 첨단무기 구입을 유도하고 분쟁을 부추기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는 또 미국이 주도한 전쟁들은 오로지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들이 자국의 군수산업을 성장시키는 돈벌이 수단이었다고 비난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주장에서 한반도에서의 핵전쟁 위협은 초강대국들의 탐욕 때문인 것으로 몰아갔습니다. 그는 북한의 지도자들이 수백만의 주민을 굶어죽이면서 핵탄두 생산과 미사일 실험에 엄청난 돈을 퍼붓고 있는 문제에 대하여는 언급한 적이 없었습니다. 강 주교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맞이하면서 사람들의 마음 속에 미움과 폭력을 부추기는 악의 군대를 몰아내고 참 평화를 이루는 하늘의 군대를 파견해 주시도록 한 목소리로 하느님 아버지께 부르짖어야 한다”고 말하며 성탄 사목교서를 끝맺고 있다. 강우일 주교는 아마도 미군이 앞으로 있을지 모르는 김정은의 남침에서 한국을 보호하기 위하여 한국에 주둔하고 있다는 이유로 그들을 악의 존재로 생각하는지 모릅니다. 강 주교는 대단히 종북적인 성직자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강우일 주교는 교회 신앙의 근본을 흔들고 있습니다. 1990년대 후반부터 강우일 주교는 전례위원장으로서 기도문을 개정하였습니다. 개정의 많은 부분이 신앙심깊은 신자들에게 잘 납득이 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수호성인에게 바치는 기도와 수호천사에게 바치는 기도가 사라졌습니다. 십자가의 길 1처에서 ‘지옥형벌’이 ‘영원한 벌’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11처에서 ‘영혼·육신’이 ‘몸과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영혼’은 육신의 감성작용을 나타내는 ‘마음’과는 다른 영원한 존재로서의 신앙적인 표현입니다. 가장 의문시 되는 것은 십자가의 길 7처에서 ‘마귀와 세속과 육신의 간교한 유혹’이 ‘세속과 육신의 간교한 유혹’으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기도문의 개정을 두고 본다면 강우일 주교는 하느님의 창조물이며 영적존재인 천사와 마귀를 믿지 않는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주교구의 많은 신자들이 3.1운동 백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겨레 십자가의 길이라는 터무니없는 기도문에 대하여 대단히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 기도문은 제주교구 주교에 의해 행해진 전적으로 신성모독행위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의 회원들은 추기경님께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전적으로 왜곡하고 주님을 모독한 강우일 주교에 대하여 적절한 조처를 취해주시기를 겸손되이 청합니다. 그는 제주교구의 가톨릭 신자들을 세뇌시켜 남한의 사회주의 혁명을 위한 홍위병으로 만들려고 하는 의향을 가졌습니다. 주님께서 추기경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큰 축복을 내려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안의 평화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일동 2019년 3월 29일 <첨부> ‘3.1운동 100주년 기념 우리겨레를 위한 십자가의 길’ 기도문 전문 강우일주교 친북 반미 반국가 행위 27. 강우일(제주교구) - 2003년11월3일, KAL858 사건 김현희를 가짜로 만들기 115인 서명에 동조 - 2009-2014년, 제주 매주 해군기 건설 반대 수백 회 시국미사 폭력시위 주도 - 2009년11월25일, 4대강 사업 반대하는 생명평화미사 봉헌 - 2010년6월14일, 양수리 성당에서 4대강 사업 중단 생명평화미사 주도 - 2011년9월14일, 문정현 임문철 신부와 해군기지반대 미사 - 2011년9월29일, '제주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천주교연대' 조직 - 2011년10월, 제주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강정마을 생명 평화 시국미사 - 2012년2월27일, “가혹한 빈곤을 국민에게 강요한다" 한미 FTA 강력 비판 - 2012년4월7일, 제주 강정마을 폭력시위를 선동 - 2012년11월13일, 제주해군기지 폭력시위로 구속된 5명 신부 석방 시국미사 - 2012년11월12일, 이영찬 신부와 양심수 석방을 위한 시국미사 강론 - 2012년12월14일, 해군기지건설 폭력 구속된 이영찬 신부 석방 시국미사 - 2013년3월11일, 제주해군기지건설 강행 중단과 평화적 해결 촉구 및 성직자 석 방 촉구하는 시국미사' - 2013년7월19일, '소중한 헌법적 가치들이 국가권력에 의해 짓밟히고 있다'는 시국미사 강론 - 2013년9월10일, “천주교회의 시국선언운동은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라는 시국 미사 강론 - 2014년1월7일, "강정 해군기지, 교회에 던진 하느님의 부끄러운 숙제"라며 해군 기지 반대선동 시국미사 - 2014년1월7일, 해군기지 폭력시위 구속자 석방을 위한 시국미사 - 2014년1월22일, 사제들의 현실 참여 “놀랍고 반가워”“불의 비판과 저항…사제의 예언직무”라 주장 - 2014년3월4일, 추기경이 “힘 있는 사람 덜 만나라”며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거 나 시국미사를 '합리적이지 못하다’ 는 추기경 말씀을 비판 - 2014년3월14일, 제주 해군기지 반대를 위한 계속된 시국미사, 물리력을 동원한 연좌시위 등으로 국가의 혈세가 낭비 - 2014년7월21일, 제주해군기지 반대 시국미사 - 2014년8원12일, “세월호 유족 끌어안고 가겠다” 는 시국미사 - 2014년10월14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시국미사 - 2014년12월24-25일, 성탄미사에서 통진당 해산 판결에 대통령과 헌재 비난 대통령을 히틀러에 비유 헌재재판관을 히틀러 비호판사에 비유 - 2015년2월15일 제1회 제주4.3 평화상 위원장으로 김석범 조총련기자 출신 반역자에게 상 수여 - 2015.년4월17일 세월호 대책위에 수사권 기소권부여하라 요구 - 2015년8월2일 대법원 국정원대선 개입 무죄판결 부당 판결이라 비난 - 2015년9월5일 제군해군기지 군비증강에 엄청난 재원낭비 가난한 사람들 소외시켜 - 2017년4월30일 문재인 심상정 후보 암묵적 선거운동 고발 예정 4.3사건은 공권력에 의한 무자비한 양민 학살 - 2018년2월22일 서울 명동성당 학술심포지엄에서 강우일 주교는 제주4.3에 대은 "사회 구조악과 불의에 대한 저항" ‘인간 존엄을 위한 고난의 여정' - 2019년3월10일 신자500명 앞에서 4.3폭동 예수님 십자가지심으로 묘사 신성모독 파문요구서 접수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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