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민주화가 세금 도둑질이냐?”
문무대왕(회원)
걸프전과 이라크전 등 중동전선을 누빈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 이진숙이 문재인 정권의 폭정(暴政)을 규탄하는 현수막을 대구 시내 120여 곳에 내걸었다.
이진숙 기자는 다음 다섯 가지의 질문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던지며 오늘의 민생파탄과 국가의 명예 훼손에 대해 질타하며 포효했다.
이진숙 기자는 문재인 정권의 위법과 탈법 폭주를 보고만 있을 수 없어 기자 정신을 발휘하며 이같이 비판한 것이다.
이진숙 기자는 1986년 MBC에 입사, 2018년 대전MBC 사장을 마지막으로 32년간 방송에 재직한 맹렬 언론인이다. 특히 이진숙 기자는 1991년 1월 걸프전과 2003년 3월 이라크전 등 두 차례에 걸쳐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중동의 사막 전선(戰線)을 누비며 기자로서 불타는 취재 투혼을 발휘했다.
첫댓글 남자보다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