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은 정조때 천주교 사건으로 전라도 강진으로 귀양을 가며 귀양지에서 18년간 생활하며 목민심서 등 많은 책을 남겼다
영암을 지나며 월출산을 뒤로 하며 시를 쓴것을보자다산 정약용이 지은 시
누리령 고개 위에우뚝한 바위들나거네 뿌린 눈물언제나 젖어 있네월남 땅을 향하여 월출산을 보지 말라 봉우리마다 어쩌면 그리 도봉산 같은지 ..
여기서 진실을 볼줄알아야 한다 강진은 지금 전라도 강진이 아니다
당시 강진은 중국 광서성 월남 국경지역을 이야기 한다 국경지역은 베트남에 하룽베이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시를 보면 월남땅을 향하여 가고 있고 그쪽에 있는 월출산을 뒤로하고 그곳 강진행하고 있다
"봉우리마다 어쩌면 그리 도봉산 같은지" 라고 한말은 서안 장안성 남쪽에 태백산이 바로 도봉산으로
시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러니 조선은 대륙에 있었다는 증거이고 정약용에 귀양지는 호남에 강진으로 월남 국경선에 있었다는 증거이다
베트남 하노이에 정약용 후손들이 살고있는 이유를 봐도 알수있다 목민심서 책을 호치민이가 스승으로 삼고 살았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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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정약용 귀양지 행 시
브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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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4 19:3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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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읽엇네요
이글을 읽고 놀랍지 않으세요 아니면 믿지 않으세요?
읽엇습니다..
우리가 속고 사는세상을 바로 잡아 보고자 함입니다
출석요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