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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수다방 "아침마다 입어보는 빨간바지"
태상경 추천 0 조회 97 03.12.04 08:3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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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04 09:32

    첫댓글 빨간바지하면 생각나는여자분이 있잔아요?(혹시)ㅎㅎㅎ 축카축카 먼저하고 깍두기&날계란?알려주시용.한데집에는깍두기없는디.

  • 03.12.04 10:06

    넘 멋지세요.. 삶이요.. 빨간바지를?? 와~~~^^ 꼭 한번 뵙고 싶은 태상경님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03.12.04 11:06

    왕언니 빨간바지라 해서 내복인줄 알았네요 부럽네요 빨간바지도 부럽고 빠진 뱃살도 부러봐요~~~~~

  • 작성자 03.12.04 11:09

    빨간바지, 통아저씨 바지, ㅋㅋㅋ 내복은 입어본지가 오래되었네요

  • 03.12.04 11:15

    전 오늘부터 내복입었네요 자전거타고 다니기가 좀 춥네요.

  • 03.12.04 13:26

    빨간 바지라,,, 참 젊게 사시고 멋쟁이세요,,, 난 빨간 바지 없는뎅,,,

  • 03.12.04 14:43

    빨간바지?ㅎㅎㅎㅎ..울친정 엄마가 빨간색 좋아하는데..^^

  • 03.12.04 15:15

    뱃살 잡으셨다니 추카 드려요 ..올해 제가 산 빨간구두 세켤래 ㅎㅎ 지도 사고나서 늙어가는징조라고 위로삼았어요 울남편 웃드군요 너도 별수없다구...요즈음은 빨간코트가 자꾸 눈에 어른거려서리 ㅎㅎㅎ

  • 작성자 03.12.04 15:45

    나이 먹을 수록 화려해져야지요 은여우빛 머리에 빨간코트 빨간 구두 멋있겠네요 남편 머리 하얗게 만들고 청바지에 빨간 티 입히려구요 흰 머리 만들기도 한참 시간이 걸릴것 같아요 내머리카락은 속상해요 허리까지 오는 머리 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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