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남의 음악 트는 사람 아닌가여? ㅇㅇ 아님ㅋ (영상 수정)

<div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dotax" target="_blank"><img width="250"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3E3C3953FD986130"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50" exif="{}" data-filename="도탁로고0825.jpg" id="A_213E3C3953FD986130C8DE" id="A_213E3C3953FD986130C8DE"/></a>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1A234F5539D3E516" class="txc-image" width="4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00" exif="{}" data-filename="Fotolia_45452813_S.jpg" id="A_271A234F5539D3E516B6CE"/>   최근 많은 국내 해외 연예인들이 DJ라는 직업에 도전하고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3E7B3E5539D9DD03" class="txc-image" width="32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20" exif="{}" data-filename="Paris-Hilton.jpg" id="A_253E7B3E5539D9DD03A99B"/>   가장 큰 예로 박명수, 패리스힐튼이 있는데요               DJ는 단순히 다른 사람이 만든 음악을 트는 사람은 아닙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2FCE4F5539D51511" class="txc-image" width="5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80" exif="{}" data-filename="andy_c_photo.jpg" id="A_242FCE4F5539D51511D6D8"/>     DJ는 Disk Jockey의 줄임 말로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음악을 전달하는 사람 입니다.   하지만 더 나아가 프로듀서로 활동을 하거나 다른 이의 음악을 자신만의 새로운 스타일로 만든 리믹스를 발표하기도 하고 다양한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를 통해 만들어진 음악을 선보이는 아티스트입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4821445539D98920" class="txc-image" width="32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20" exif="{}" data-filename="Andy_Moor_DJ_2010.jpg" id="A_214821445539D98920775A"/>     아무래도 edm DJ들이 가장 유명한데 사실 장르에 대해서는 제약이 없습니다 힙합, edm 등 다양한 디제이가 있는데 장르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을 뿐더러 락이든 힙합이든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디제이들이 자기만의 색깔로 재해석 하기 때문입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950455539DB6938" class="txc-image" width="4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00" exif="{}" data-filename="Dj-Training.jpg" id="A_241950455539DB6938D4FA"/>       DJ를 굳이 분류 하자면 클럽 DJ와 프로듀싱 DJ로 나눌 수 있습니다.     클럽 DJ란 클럽에서 라운지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음악이나 다른 아티스트 음악을 자신만의 스킬과 테크닉을 겸비하여 대중을 플로어에서 열광케 유도해 주는 역할를 말합니다.   대중성에 가장 근접하고 일단 분위기를 주도하기 시작하면 인지도는 보장이 되기 때문에 그들의 디제이네임 자체가 이벤트이며 브랜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듀싱 DJ, 음악을 제작하는 그들은 싱글에서부터 믹스셋까지 직접 트랙을 만들고 랩과 노래를 하기도 하고 신인에서 유명 아티스트까지 그들과 함께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양한 장르와 트렌드를 주도하는 트랙에서부터 그들의 스타일을 직접적인 표현이 가능 하기 때문에 대중을 뛰어 넘어 매니아까지 가진 그들이기에 궁극의 직업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클럽 DJ로 시작을 했어도 본인들이 작업한 노래를 릴리즈 하는 DJ가 많기 때문에 사실 나누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조금이라도 DJ에 대한 직업을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자료를 참고해보았습니다.           디제잉 예시로 더블 드랍으로 유명한, 올해 하이네켄 스타디움 라인업으로 발표된 드럼앤베이스의 황태자 Andy C의 플레잉 영상을 가져왔습니다.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jgHaP3BY-E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참고 - B-One DJ LAB 이미지 출처 - 구글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