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눈에 담아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러운 아기 동물 BEST

[로버트 박]

두눈에 담아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러운 아기 동물 BEST 

​세상의 모든 귀여움을 독차지할 것 같은 강아지

이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아기 동물 중 하나는

 바로 강아지라는 것을 부정하실 분이 계신가요?

 너무나도 작고 사랑스러운 동물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개는 늑대처럼 후각과 청각이 뛰어나고 민첩하며 

턱이 강한 동물로 알려져 있죠. 이러한 장점과 더불어 

개는 인간에 대한 신뢰가 강하기 때문에 

쉽게 훈련 가능한 동물이며,

 사회의 많은 분야에서 인간과 상호작용을 주고 받는 동물입니다. 

개는 사람에게 친숙한 동물이기에 여러 문화권에서 

개와 관련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답니다. 

한국에도 여러 이야기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은 바로 ‘오수개’ 이야기죠. 

술에 곯아 들판에 누워 잠든 주인곁에 있다가 들판에 불이 나자 

냇가로 가서 자신의 털을 적셔 불을 꺼서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고 

주인을 구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인간과 가장 친하다고 볼 수 있는 강아지가 

어찌 귀엽지 않을 수 있을까요?

세상의 모든 귀여움을 독차지할 것 같은 강아지

작은 몸에 큰 귀가 매력적인 아기 사막 여우

페넥 여우는 사막 여우로 알려져 있는 독특한 종입니다.

 가장 작은 여우 종인 것 외에도, 이 사랑스러운 생물들은

 그들의 거친 토착 사막 환경에 놀랍도록 적응했습니다.

 사막 여우는 건조기후인 북아프리카의 사막 지대에 서식하며,

 아프리카 북동쪽 시나이 반도를 한계로 중동까지는 

범위가 미치지 않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몸무게는 1~1.5kg으로 상당히 작은 체구를 가지고 있으며

 모래색의 털로 덮여 있죠. 열을 배출하기 위해 발달된 

널찍한 귀가 귀여움을 몇배로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막 여우의 귀는 길이가 6인치에 달하고,

 여우는 모래 속에서 먹이 위치를 정확히 찾아내기 위해 

머리를 좌우로 기울입니다. 그들의 귀는 또한 열을 방출하고, 

사막을 시원하게 유지하며, 그들을 가장 예쁜 여우가 되도록 돕습니다! 

작은 몸체에 커다란 귀가 너무나도 매력적이지 않나요?

작은 몸에 큰 귀가 매력적인 아기 사막 여우

작고 꼬물거리는 몸짓이 사랑스러운 아기 거북이

귀여움의 정의는 이 작은 아기 거북이가 크기와 거의 같은

 딸기를 먹으려고 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그들의 성인 상대는 아기 거북이나 부화 동물과 매우 비슷합니다;

 주요한 차이점은 그들이 온도 변화에 훨씬 더 민감하다는 것입니다.

 그것 말고도, 거북이는 햇빛 아래 다양한 채식 식재료에 누워 

스낵을 먹으며 하루를 보내는 것을 즐기는 강인한 동물입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이 멋진 딸기 순간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작고 꼬물거리는 몸짓이 사랑스러운 아기 거북이

사람과도 같은 아기 침팬지의 매력

이 침팬지의 새끼가 이상하게 친근한 느낌을 주었나요?

 그것은 아마도 침팬지가 지구상의 어떤 동물보다 

인간과 더 밀접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

 같은 DNA의 98.5%는 인간과 침팬지가 공유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얼굴 구조는 알아보기 쉬우며, 

이빨이 없는 거대한 미소는 우리 자손으로부터 

단지 몇 걸음 떨어진 진화적인 단계입니다. 

침팬지들은 또한 놀 때, 그리고 포옹할 때 애정을 보여주기 위해

 웃는 것과 같은 비슷한 행동을 보입니다. 

포옹은 우리가 하고 싶은 이 아기와의 일입니다!

사람과도 같은 아기 침팬지의 매력

큰 키를 자랑하는 아기 기린들

몇몇 우스꽝스럽게 생긴 생물들은 기린들입니다, 

그것은 확실합니다. 아기 기린은 태어날 때 

땅으로 6피트까지 떨어지고 머리 위에 착지합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아프지 않고, 

기린이 처음으로 숨을 들이마시는 공기이기 때문에 

탄생 과정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기린은 한 시간 안에 걷는 법을 배웁니다. 

이것은 아기 기린이 태어나고 나서 첫 걸음으로 

흔들리는 것을 보는 것은 확실히 지금까지의 

가장 귀여운 것들 중 하나입니다.

큰 키를 자랑하는 아기 기린들

멸종 위기에 처한 아기 타피르

여러분은 이 동물을 본 적이 있나요? 그것은 아마도 

이것이 타피르라고 불리는 희귀한 외래 품종이고, 

전 세계에 3,000마리 정도 남아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사실은 태피르가 평생 한 아이만 낳는다는 사실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이 독특한 패턴을 가지고 

그들의 몸에서 태어나고, 이것은 그들이 

우거진 열대우림에서 위장되어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것은 코끼리와 돼지 사이의 이상한 십자가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이 아기 태피르가 귀엽다고 생각해요!

멸종 위기에 처한 아기 타피르

굉장히 작지만 귀여운 아기 카멜레온

오늘 보여드리는 전 세계 귀여운 동물 순위 중 

가장 작은 아기 카멜레온을 만나보세요.

 171종의 카멜레온이 있는데, 그 종은 크기가 다양합니다.

 많은 이유로, 카멜레온은 파충류들 사이에서 독특합니다,

 하나는 그들이 부화하는 알보다는

 살아있는 아기를 낳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구별하는 또 다른 점은 그들의 눈이 

서로 완전히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고, 

동시에 두 방향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카메라처럼, 그들은 심지어 확대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한, 그들이 얼마나 귀여운지 쉽게 알 수 있어요!

굉장히 작지만 귀여운 아기 카멜레온

뽀송한 털을 가지고 있는 아기 알파카

여러분은 이 아기 알파카가 얼마나 귀여운지 다룰 수 있나요?

 남아메리카의 이 원주민들은 전 세계로 수출되었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럽고, 흐릿하며, 따뜻한 털실로

 귀중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알파카는 적절한 훈련을 받으면 훌륭한 애완동물이 될 수 있는

 사교적이고, 온화하고, 호기심 많은 동물입니다.

 맞아요. 만약 여러분이 정말로 원한다면,

 애완용 아기 알파카를 애완동물로 가질 수 있을 거예요!

 놀랍군요, 아늑한 스웨터를 제공할 수 있는 귀여운 친구!

뽀송한 털을 가지고 있는 아기 알파카

해리포터에 나올 것 같은 아기 올빼미

올빼미가 그렇게 사랑스러운 이유 중 몇 가지만은 

그들의 둥근 몸, 솜털 같은 깃털, 

그리고 그들의 몸에 너무 커 보이는 눈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인간을 다시 사랑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때때로, 사실, 너무 많이요. 아기 부엉이를 돌보는 사람들은

 아기 부엉이들이 너무 애착을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해 

부엉이를 재활시킬 때, 심지어 스스로를 위장하고 

부엉이 꼭두각시의 부리에 든 핀셋으로 아기에게 먹이를 줄 때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우리는 그들이 애착을 갖도록 할 것입니다!

해리포터에 나올 것 같은 아기 올빼미

매력이 넘치는 새끼 피그미 하마

아기 피그미 하마는 이 우스꽝스럽게 생긴 작은 남자이고,

 그 남자에게는 친근한 남자예요! 동물의 왕국에서, 

하마는 가장 긴 임신 기간 – 8개월 – 

그리고 한 번에 한 마리만 낳습니다. 

엄마들은 몇 주 동안 엄마와 아이가 유대감을 갖게 된 후에

 다른 암컷 하마 무리들과 합류하는데, 그들은 모두 

포식자로부터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뭉칩니다. 

이 고아는 대체 엄마를 찾은 것 같고, 정말 사랑스러워요!

 하마는 성체로 자라면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지만, 

사진 속 새끼 피그미 하마처럼 작은 사이즈일 때는 

정말 귀여울 따름이에요.

매력이 넘치는 새끼 피그미 하마

오리와 너구리를 합친듯한 오리 너구리

이봐요, 이 귀염둥이 좀 봐요! 여기 있는 이 작은 녀석은

 오리 너구리라고 불리는 동물입니다.

 이런 종류의 동물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비록 아이가 그릴 수 있는 상상의 동물처럼 생겼지만,

 그는 사실 진짜예요! 오리너구리는 태즈메이니아를 포함한

 호주 동부가 원산지인 반수형 알을 낳는 포유동물입니다. 

오리너구리는 그 속과 과의 유일한 살아있는 대표자입니다.

 또한 오리너구리속, 오리너구리과에서도 유일하게 

현재까지 명맥을 잇고 있는 종이자 모식종입니다. 

같은 오리너구리과에 속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다른 여러 종은 모두 화석으로만 발견될 정도니 말이죠.

 다른 단공류 포유류처럼 오리너구리 역시

 전기수용을 통하여 먹이의 동작을 포착합니다.

 포유류 가운데서는 매우 드물게도 독성 물질을 지니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신경독을 보유하고 있고, 수컷 오리너구리의 

뒷발 며느리발톱과 연결된 독샘을 통해서 분출됩니다. 

그리고 사람이 여기에 베일 경우 찌르는 듯한 

극심한 고통을 수반한다고 하네요. 

그러니 아무리 귀여운 오리 너구리를 보더라도, 

최대한 다가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리와 너구리를 합친듯한 오리 너구리

작고 귀여운 아기 들소의 하루

이 아기 들소는 하루를 쉴 준비가 된 것처럼 보여요! 

그가 따라다니는 나머지 무리들을 따라갈 수 있는 방법을 보세요.

 태어날 때 미국 들소 송아지의 몸무게는

 무려 30에서 70파운드나 나갑니다!

 송아지는 어미뿐만 아니라 전체 무리에 의해서도 보호됩니다.

 어른 들소가 야생에서 약 14년에서 24년 동안 산다는 것을

 고려하면, 우리는 여기 있는 이 작은 남자가 이제 막 

시작했다고 말해도 안전하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강하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작고 귀여운 들소,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작고 귀여운 아기 들소의 하루

사람과도 같은 아기 고릴라

우리는 침팬지, 원숭이, 그리고 

고릴라에 대한 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특히 이 귀여운 다발에 눈을 돌리고 나면, 

충분히 얻을 수 없습니다! 

그녀는 너무 작아서 우리는 울지도 몰라요!

 여러분은 아기 고릴라가 태어났을 때 실제로 

인간의 아기보다 더 작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누가 알았겠어요? 몸무게가 5파운드가 조금 안 되는

 이 귀염둥이는 2018년 9월 28일 플로리다 잭슨빌 동물원과

 가든에서 22살의 쿰부카에게서 태어났습니다. 

사람과도 같은 작은 아기 고릴라, 정말 사랑스럽지 않나요?

사람과도 같은 아기 고릴라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아기 오카피

우리는 이런 종류의 동물이 존재한다는 것을 

오늘 이전에는 전혀 몰랐지만, 

실제로 존재하게 되어 기쁩니다. 

여기 숲 기린이라고도 알려진

 아기 오카피가 그려져 있습니다.

 중앙 아프리카 콩고 민주 공화국의 북동쪽에 사는, 

짝퉁이 포유동물입니다.

 오카피는 현지의 원주민 부족들 사이에서도 

전설의 동물로 여겨져 왔으나 이 동물에 흥미를 느낀 

영국의 탐색에 의해 그 존재가 확인되었다고 하네요. 

열대우림의 깊고 습한 곳에 서식하며 낮에 주로 활동하는

 주행성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먹이로는 100종 이상의 식물의 나뭇잎, 

새순, 과일, 종자 등을 먹고

 풀, 양치식물, 이끼류 따위도 먹곤 하죠. 

기린처럼 60cm가 넘는 길이의 긴 혀를 활용해 

높은 곳의 나뭇잎을 먹을수 있으며,

 강이나 하천 가의 염분이 있는 붉은 색 진흙을 먹는 것으로

 몸에 필요한 무기질을 보충한다고 한다고 하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아기 오카피

귀엽고도 강한 새끼 코끼리

코끼리는 타 동물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기다란 코와

 큰 귀, 양 옆으로 튀어나온 상아가 매력적인 동물이죠.

 현재는 포유류와 다른 동물들을 통틀어 지상에서는

 가장 큰 동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코끼리의 긴 코는 사람의 손에 해당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물건을 집거나 먹이를 뜯으며 새끼를 감싸안고, 

무리끼리의 애정 표현에도 활용됩니다. 

코끼리들이 수영할 때에는 스노클 역할도 해주며, 

심지어 코로 나뭇가지를 잡고 흔들거나 던져서 

다른 동물을 위협하는 무기로도 사용할 때도 있다네요. 

그리고 원래 기능도 충실해서 개보다도 후각이 좋으며, 

주로 냄새를 활용해 먹을 수 있는 식물을 학습합니다. 

그리고 갓 태어난 아기 코끼리들은 

쉽게 발을 사용하는 것에 적응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송아지가 태어난 지 1~2시간 이내에

 걸을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말이죠! 

그리고 새끼 코끼리들은 이틀 안에 나머지 무리들과 

합류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합니다.

 한편, 인간의 유아들은 평균적으로 12개월 정도 밖에

 걷지 못한다고 하니, 아기 코끼리들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겠죠?

귀엽고도 강한 새끼 코끼리

뒤뚱 뒤뚱 걷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아기 오리

여러분이 오리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계시지 못하더라도, 

희고 귀여운 아기 오리를 보면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다고 

확실할 수 있습니다.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 크기와,

 뽀송뽀송한 솜털까지! 오리를 키우면 어디로든 

데려가고 싶을 정도로, 귀엽고 작은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오리는 대머리를 닮은 둥근 머리 모양과 

그윽하게 웃는 것처럼 보이는 부리나가 

굉장히 귀엽게 느껴지곤 하죠.

 큰 궁둥이를 좌우로 흔들며 뒤뚱뒤뚱 걷는 모습이 

정말 귀여울 따름입니다. 그렇게 뒤뚱뒤뚱 걷는 게 

귀엽고 우스꽝스럽기 때문인지 ‘오리궁뎅이’라고 불리는 등

 조롱거리의 대명사로 수고하는 동물이기도 하죠. 

사실 디즈니의 도날드 덕의 모티브도 디즈니가 자신이 

혐오하던 사람들의 모습을 오리와 잘 섞어서

 만든 것이라고 하네요.

 오리가 뒤뚱거리며 걷는 이유는 물갈퀴 달린 다리가 

물속에서 좀 더 추진력을 얻을 수 있도록 

무게중심보다 뒤쪽에 달려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 귀염둥이 오리들을 몇 초동안만 보고 있으면, 

여러분의 모든 걱정은 즉시 날아갈 거에요.

뒤뚱 뒤뚱 걷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아기 오리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