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오는 휴무날ᆢ오후 제가끓인 닭개장 실개장이쥬ᆢ푹고운닭살 살마냥 곱게찢어 작년내가채취한 고사리 냉동실에 생토란대ᆢ대파한단 냉장고돌아다니는 배추고갱이 부추를 한단 넣어야 하는데 이자뿟고 ㅎㅎᆢ야채랑푹 끓인 실개장은 우리집 인기국ᆢ닭고기 곱게 찢어서 야채랑 어울려 국솥에 쳐지는 일도없고 골고루 국뜨기도 좋고ᆢ여러가지루 좋은듯ᆢ야채랑 고기랑 밀가루 서너스푼 섞어서 청량고추가루도 조금넣고 간은 국간장이랑ᆢ신안에서 날라온 천일염으로ᆢ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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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올만에 끓여본 닭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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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우중충한 날 최고죠.
ㅎㅎㅎ 맑은 날엔 맑은대로 좋죠...
@맹명희 안녕하세요?
풉ᆢ마조요ᆢ얼큰하니ᆢ
@맹명희 샘ᆢ안녕하시쥬ᆢ늘감사합니다ᆢ건강하세욤
엄마가 끓여 주던 그 닭계장 같아요~
찬미언니 미워~
돌아가신 엄마생각나게 하공~~^^
끓이가 잔치를 함해야것넹ᆢ대구팀들만ᆢㅋ
@정찬미(대구) 목빼고 기다릴랍니다~~^^
@김우순(대구) 흐미ᆢ어카누ᆢ
@정찬미(대구) ㅎ그렇다구~~
항상 보는것만으로 잊고 있던 엄마를 생각나게 해줘서 항상 감사해요~~
일하시기도 바쁜데 신경써지 마세요~~^^
@김우순(대구) 하하ᆢ그까이꺼 모라꼬ᆢ한솥끼리가무그면되는디ᆢ그쥬
@정찬미(대구) 끼리면 저도 불러주세요. ♡
맛있는 닭계장~ 침 넘어갑니다~
감사요ᆢ맛읍쓰요ᆢㅋ
닭계장 손 많이가는데 끼리놓으면
온식구가 좋아하데요
자주 해먹고 잇어요
국 걱정 몇칠안해도 되겟어요 ㅎㅎ
ㅎㅎᆢ울가족은 두번은 안먹으니 좀ᆢ글츄
넘 맛나보여요~~ 여전히 솜씨쟁이세요. 찬미님~ !! 잘 계시죠.? 넘 간만에 들어왔네요. 뭐가 그리 바빳는지..
찬미님에 비하면 아무거도 아닌뎅.ㅎ
지두ᆢ올만에 왔어유ᆢ
닭개장을 아주 정성스럽게 끓이십니다..
아녀요ᆢ대충한것임다ᆢㅎㅎ
침이 꼴깍~~. 맛있겠어요. 오늘 저녁은 아무도 없고 저혼자 저녁 먹어야 하는데 먹고싶네요.
ㅎㅎ
저도 함 끼리 봐야 겠어요
맛나겠어요 흐미~~~~~~~~~~~~~~~~`
끼리보이소ᆢ하하
ㅎㅎ맛나겠어요
그저그저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