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현황] 협력업체(약 1,050개사)에 대한 도급의무 이행 모니터링, 역량향상 활동 실시 → 협력업체 전담부서 운영을 통행 법적 Risk 사전감지 및 사고예방 활동
❖[`22년 주요 활동사례] ① 경영책임자의 추진의지 : 안전 최우선 작업환경을 구축하기 위하여 SK하이닉스와 협력업체 모두의 노력이 필요 합니다.(협력업체 대표이사 간담회 中) ② 작업중지권 제도 운영 : ‘누구라도’ 위험 발견 시 작업을 중지하는 안전보장활동 추진 → 작업중지권 세부절차 수립 및 운영, 4.30 안전의 날 작업중지권 선포식(`22년), SK하이닉스&협력업체 작업중지권 다짐 릴레이, 모바일 작업허가제도 활용(카카오톡 등) ③ 협력업체 안전보건 소통 체계 강화 : 의사소통 관리대장 전산시스템 활용으로 정보 제공 및 양방향 소통 체계 구축 → 원·하청 양방향 소통체계 구축, 종사자 의견청취 채널 다변화(질문하기, 안전제안, 작업환경 개선 등) ④ 협력업체 안전보건 교육 시스템 지원 및 안전보건 성과보상 ⑤ 사외협력업체 SHE 컨설팅 프로그램 지원 : 협력업체 SHE 준법경영 지원을 통한 자율관리 역량 및 상생협력 강화 ⑥ 협력업체의 안전한 작업환경 및 직업병 예방을 위해 산업보건 서비스 지원 등 → 일환경건강센터(`19년 3월 설립) : 지역사회 산업보건 서비스 제공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대응 현황] ① 정책변화 Key-word : 위험성평가를 담당자만 방학숙제 하듯이 → 다함께 하는 안전보건 일상화로 新 전환 ② 목표 : 중대사고 Zero 및 안전사고 지표 10% 저감 ❖[`23년 상생협력활동 주요 수행계획] ① 소규모 협력업체 대상 메칭지원(맞춤형 컨설팅) 수행 통한 작업 및 예방체계 개선 ② SK하이닉스 캠퍼스 소재지 협력업체 대상 위험성평가 교육 및 컨설팅 지원 ③ 협력업체 계층별 특별 안전교육 개설 및 운영 ④ 중대사고예방을 위한 첨단기술 적용으로 작업 환경 개선 및 스마트 안전관리 추진(IoT 활용 등) ⑤ 개인, 문화, 제도 등 복합적 요인을 고려한 새로운 방식의 안전관리 방안 모색(인문학적 접근) < “당신이 다치면서 까지 해야 할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