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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좋은글모음★ 술과 달을 노래한 시(詩)의 시선(詩仙) 이백(李白)의 두 편 詩,
백장 / 서재복 추천 1 조회 15 23.07.24 16:4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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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24 16:42

    첫댓글 장마비가 내리는 가운데 월요일날 오후시간에 컴앞에서 음악소리와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장마비는 끝치줄 모르고
    계속내리고 있는 남부지방입니다 장마가 빨리 끝나야 수해복구와 농작물도 다시 심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 작성자 23.07.24 16:42

  • 23.07.25 09:22

    술과 달과 시를 사랑한 풍류의 멋진 삶을 산 시성들도 많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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