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원문보기 글쓴이: 진주시민
http://www.youtube.com/watch?v=SpkHmgnWx_U
위의 주소는 박재범 'I like 2 party' 뮤직비디오 주소입니다.
홍보용 화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박재범이 여러명으로 분리되어 있는 듯한 장면입니다.
마인드 컨트롤에 의한 자아 분열 및 인격 해리 현상을 암시하는 장면입니다.
벽에는 [4B]라는 단어가 적혀 있습니다.
B는 로마자 2번째 문자이므로 4B는 42, 8(=4×2), 6(=4+2) 세 가지 정도의 숫자로 응용이 가능합니다.
42는 요한계시록 13장에 등장하는 '용으로부터 마흔 두 달 간 일할 권세를 받은 짐승' 즉, 7년 대환난 중에서도 특히 지독한 환난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후반기 3년 6개월을 상징하는 숫자이며,
8 및 6은 날짜화하면 8월 6일 즉, 1945년도에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되었던 날입니다.
공교롭게도, 박재범 씨의 생년월일인 1987.4.25를 떼어서 더하면 36(=1+9+8+7+4+2+5)이 되며, 36번째 삼각수 즉, 1부터 36까지 그 사이에 있는 모든 자연수를 더한 값이 바로 사탄의 숫자 666입니다.
이러한 36은 나가사키 원폭 투하일인 1945.8.9를 떼어서 더한 값이기도 하며(1+9+4+5+8+9=36), 체르노빌 원전사고 발생일인 1986.4.26을 떼어서 더한 값이기도 합니다(1+9+8+6+4+2+6=36)
'I like 2 party'는 'I like to party(나는 파티 하기를 좋아한다)'라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4B'라는 단어와 박재범 씨의 생년월일이 핵과 관련된 사건과 긴밀하게 연결되므로, 'I like 2 party'는 핵폭발 파티 및 세계단일정부 수립을 염원하는 일루미나티의 속내를 드러낸 곡이라는 뜻이 숨어 있는 셈입니다.
또한, 'I like 2 party'의 'party'는 정당(政黨)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I like 2 party'는 '나는 두 정당을 좋아한다'라는 뜻이 되기도 하는 단어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두 정당이라면 '새누리당'과 '민주당'을 들 수 있습니다.
이 두 정당은 당명을 바꿔가며 '당파 싸움(Faction fight)'을 하는 것처럼 보이며, 서로 번갈아가면서 계속 우리나라를 통치하고 있는 정당입니다.
18대 대선 때 두 정당에서 내세운 대통령 후보들의 사진을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사실상 두 정당은 한통속이며, 서로 싸우는 척 하는 것일 뿐임을...
박근혜는 666 싸인을 교묘하게 하고 있으며, 문재인은 '사탄을 찬양하라' 라는 의미가 있는 싸인을 하고 있습니다.
두 후보가 선거 기간 중에 사용했던 로고를 살펴보면,
박근혜는 빨간색 원으로 된 스마일 마크를 사용했으며,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라고 슬로건을 내세웠습니다.
빨간색 원은 태양을 연상시키며 태양은 일루미나티가 숭배하는 광명의 천사 루시퍼의 대표적인 상징물이므로, 이 슬로건은 '루시퍼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라는 의미가 되는 슬로건입니다.
문재인은 올리브색의 담쟁이덩굴로 된 마크를 사용했습니다. '사람이 먼저다'라고 슬로건을 내세웠습니다.
올리브는 유대인을 상징하는 식물이므로 올리브색은 시오니즘(Zionism)을 상징하는 색입니다. 이러한 시오니즘 운동으로 인하여 1948년도에 이스라엘이 건국되었으며, 같은 해에 우리나라와 북한도 건국되었으며, 한반도는 동방의 이스라엘이라고도 불리는 지역입니다.
담쟁이덩굴은 디오니소스 밀교 의식에서 빠질 수 없는 도구이며, 디오니소스는 술의 신으로서 주로 이탈리아 남부에서 숭배받습니다.
그러므로 올리브색 담쟁이덩굴은 이탈리아에서 적그리스도가 출현하고, 제2차 시오니즘 운동을 통하여 적그리스도가 예루살렘에 안착하여 예수 그리스도 행세를 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는 의미가 숨어있는 로고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먼저다'라는 슬로건에는 '적그리스도가 먼저다'라는 뜻이 숨어 있는 셈입니다.
이걸로는 부족할 거 같으니, 더 재밌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두 정당이 서로 짜면서 얼마나 국민들을 쉬플(Sheeple, 양처럼 쉽게 다룰 수 있는 인간들) 쯤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제 18대 대선의 개표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박근혜와 문재인의 표 차이부터 살펴보죠.
표 차이는 [1,080,496]입니다. 108만 496입니다.
108=9×12, 9는 혼돈을 상징, 12는 완전함을 상징, 그러므로 108은 완전한 혼돈을 뜻합니다.
게다가, 496 역시도 보통 숫자가 아닙니다. 496은 세번째 완전수입니다.
108 자체도 완전한 혼돈인데 여기에 1만을 곱하여 의미를 강화하고, 여기에 완벽함을 상징하는 숫자 중 하나인 496까지 의미가 더해진다는 뜻이 됩니다.
다음은, 최종 투표율인 75.8%입니다. 이것을 박근혜가 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받은 날짜인 2012.12.20에 적용하여 758일 전의 날을 계산하면 연평도 포격사건 발생일인 2010.11.23이 도출됩니다.
연평도 포격사건 발생일의 달과 일은 교묘하게 9.11과 관계 있는 날짜입니다. 23은 9번째 소수이기 때문에 23을 9로 바꾸고 달과 일을 바꾸면 9.11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연평도 포격사건이 시작된 시점은 9.11테러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는 아메리칸 항공 11호기가 납치된 시점과 대략 9년+9주일+9일+999분 정도의 시간 차이가 나며, 노무현 대통령 사망일인 2009.5.23과는 18(=6+6+6)개월 차이가 납니다.
박근혜의 득표율인 51.6%에 해당하는 5.16 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권력을 잡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된 사건인 5.16 군사정변을 떠올리게 합니다.
문재인의 득표율인 48%는 우리나라의 건국년도인 1948년도에 해당하는 수이며, 두 후보의 표 차이 퍼센트인 3.6%는 36과 일맥상통하는데 이러한 36은 정부수립일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건국일인 1948.8.15를 떼어서 더한 수(1+9+4+8+8+1+5=36)입니다.
천안함 폭침 사건 발생일인 2010.3.26은 박근혜가 당선증을 받은 날인 2012.12.20과 1000일 차이(1000은 확실한 완성이라는 의미를 가짐), 대선일이자 박근혜가 당선이 확실시 된 날인 2012.12.19와는 999일 차이가 나며(999는 극도의 혼란이라는 의미를 가짐), 박정희 전 대통령이 10.26 사태로 사망한 날인 1979.10.26과는 365개월 차이가 납니다.(365는 평년의 날짜 수)
이렇게, 박근혜 대통령은 오사마 빈라덴이 사망(2011.5.2)한지 666일째가 되는 날인 2013.2.25에 우리나라의 제18(=6+6+6)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박근혜의 소속당인 새누리당은 박근혜가 환갑을 맞이한 날인 2012.2.2에 정확히 맞춰서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개명했으며, 새누리는 말 그대로 신세계(New World)라는 뜻인데, 전 세계의 당명을 살펴보아도 새누리당처럼 일루미나티의 슬로건인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에 노골적으로 부합하는 정당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일루미나티가 박근혜 한 명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미국에도 우리나라처럼 서로 한통속이면서 번갈아가며 미국을 통치하는 두 정당인 '민주당'과 '공화당'이 있습니다.
일루미나티 카드에서도 유추해볼 수 있듯이 Democrats(민주당원)과 Republicans(공화당원)이라는 제목의 카드가 쌍으로 존재하며, 각자의 당의 상징인 당나귀 및 코끼리를 금신상으로 만들어서 우상숭배를 하고 있습니다.
종합해보면, 'I like 2 party' 뮤비는 핵폭발 사건을 기원함과 동시에 일루미나티의 뜻을 이루기 위해 힘써주는 양대 정당들을 응원한다는 두 가지 의미로 만든 뮤비로 추정됩니다.
상영시간 및 게시일을 살펴보겠습니다.
상영시간은 4분 4초입니다. 즉 244초입니다.
평년의 244번째 날은 9월 1일이며, 9월 1일은 1939년도에 나치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함으로써 2차 세계대전이 개전된 날입니다.
'I like 2 party' 뮤비는 3차 세계대전의 발발을 기원한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는 듯합니다.
2013.7.9에 게시하였습니다.
2013.7.9는 올해의 190번째 날인데, 190=19×10로서 19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19는 마법, 재림, 재현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79는 22번째 소수이며, 22는 일루미나티 카발라 의식의 주체가 되는 생명나무의 세피로트들을 연결해주는 22개의 통로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즉, 화보의 의미를 고려해보았을 때 2013.7.9는 히로시마 & 나가사키 원폭, 체르노빌 원전사고가 재현되기를 기원하는 카발라 의식을 치르기 좋은 날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2013.7.9는 런던 패럴림픽 폐막식 개최일인 2012.9.9와 10개월 차이가 나는 날입니다.
10은 완성을 의미하는 숫자이며, 박재범 씨의 생일인 4월 25일은 달과 일을 곱하면 100 즉, 10의 제곱이며, 달과 일을 더하면 29 즉, 10번째 소수입니다.
이 정도면 확실히 의도적으로 뮤비의 게시일과 뮤비의 주인공을 맞춰서 선정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런던 패럴림픽 폐막식 개최일인 2012.9.9 달과 일이 각각 9이며 떼어서 더한 수는 23(=2+0+1+2+9+9)인데, 23은 9번째 소수이자 런던 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막식 때 사용된 '두려워 말라 영국이 시끄러운 소리로 가득찰 것이다(Be not afeard the isle is full of noises)'라는 문구가 적힌 23톤 짜리의 종이 암시하는 숫자입니다.
즉, 런던 패럴림픽 폐막식은 '작전명 코드 9'를 위한 마무리 카발라 의식이라는 의미 부여가 되며, 박재범은 이러한 카발라 의식에 더욱더 완성도를 높여주기 위하여 일루미나티에게 찍혀서 'I like 2 party' 뮤비 촬영에 이용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숫자 9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인 2011.3.11을 떼어서 더한 값이기도 합니다.(2+0+1+1+3+1+1=9)
이제 뮤비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처음 시작부터, 지하실에 오르간이 설치되어 있는 장면이 나오며, 오르간의 건반이 깜빡거리는 것이 마치 지하 혹은 은밀한 곳에 설치된 시한폭탄을 떠올립니다.(위의 스푹스 코드 9 관련 스샷 참조)
잘 보면, 빛나는 건반이 하나, 셋, 둘씩 뭉쳐 있는 꼴입니다. 즉, 132를 뜻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132는 132=11×12로 나타낼 수 있으며, 11은 파괴를 상징, 12는 완전함을 상징하는 숫자로서 132는 '완전한 파괴'라는 의미가 있는 수입니다.
런던 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막식 때 사용된 불길한 문구가 적힌 23톤의 종의 무게가 암시하는 숫자인 23은 23=11+12으로서 이 역시도 132와 마찬가지로 '완전한 파괴'라는 의미가 됩니다.
이 뮤비가 런던 올림픽이라는 카발라 의식을 계승했다는 점을 더욱 분명히 한 셈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깊숙히 내려가는 듯한 설정을 하는 것이, 일루미나티가 숨겨둔 비밀 도시(Hidden City)를 떠올리게 합니다.
지하에 내려가니 많은 사람들이 수감되어 있고, 채찍을 휘두르는 장면도 나옵니다.
훗날에 사탄의 왕국(세계단일정부)이 수립되면 일루미나티는 신세계질서에 반대하는 자들을 지하감옥에 가두고, 가혹하게 대할 것이라는 암시로 풀이됩니다.
전체적으로는 조명이 꺼지고, 형광색의 특이한 모양의 불빛의 형상이 남았습니다.
괴기 살인 영화인 '큐브'를 연상시킵니다.
대문자 [P]를 거꾸로 한 형태 같기도 하고, 소문자 [d] 같기도 한 문자가 적힌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d는 devil(악마)의 이니셜이며, P는 로마자 16번째 문자인데, 일루미나티가 계획을 꾸미고 있는 날이 16과 관련된 날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편, 싸이도 우리나라를 출국하면서 D(=Devil)가 적혀 있는 옷을 입고 출국한 바가 있습니다.
벽에 있는 장식들이 2012.7.20에 콜로라도 주에서 발생한 오로라 극장 총기난사 사고를 연상시킵니다.
참고로, 오로라 극장은 'Century16 극장'으로도 불리는 극장인데, 여기에 쓰인 16이 박재범이 쓰고 있는 모자에 있는 P(로마자 16번째 문자)와 묘하게 매치가 됩니다.
뮤비에는 전반적으로 형광색 물품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이러한 형광색은 우라늄 유리를 떠올리게 합니다.
우라늄은 핵폭탄의 원료이며, 이 뮤비는 앞서 분석했듯이 핵폭발과 관련이 있는 뮤비입니다.
입고 있는 옷이 전기충격으로 시냅스에 자극을 주는 즉, 마인드컨트롤을 연상시킵니다.
남자들의 의자에 앉아서 여자의 쇼를 보고 있는 장면이 일루미나티의 음란 제전(Sex Ritual)을 연상시킵니다.
오른쪽에 전시안(호루스의 눈)이 그려진, 남자의 거시기를 형상화한 모형물이 보입니다.
훌라후프를 하고 있습니다.
훌라후프(Hula Hoop)는 철자가 8자인데다가, 이니셜이 HH이며 H는 로마자 8번째 문자이므로 8의 의미가 매우 강합니다.
8은 위카(Wicca)의 8대 축일을 상징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훌라후프를 하는 장면을 넣음으로써 이 뮤비가 일루미나티의 위카 의식이라는 점을 암시합니다.
전구가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 최면술을 연상시킵니다.
캐나다 국기가 그려진 모자를 쓴 사람이 등장합니다.
캐나다는 일루미나티 카드에 소개되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팔이 여러개인 퍼포먼스를 함으로써 학살의 여신 두르가(Durga)를 소환하는 의식을 치릅니다.
초승달과 팔망성이 그려진 맥주병을 보여줍니다.
초승달은 '아세라(Asherah)'라는 여신을 상징하는 상징물입니다. 아세라는 불의 신 바알의 아내이자, 페니키아 및 수리아에서는 풍요를 상징하는 여신이지만 성경적으로는 음란을 상징하는 여신입니다.
팔망성은 위카의 8대 축일을 상징하는 별입니다.
즉, 이 맥주병은 음란 의식을 통하여 동성애 및 근친상간을 유발하는 수작입니다.
위카의 8대 축일의 내용을 보면,
==================================================================================
율(Yule), 12월 21일: 여신이 남신을 낳고 크게 기뻐하는 날.
임볼크(Imbolc), 2월 2일: 여신이 산후조리를 마치고 회복한 날
오스타라(Ostara), 3월 21일: 여신과 남신이 땅의 풍요와 생산을 축하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날.
벨테인(Beltane), 5월 1일: 여신과 남신이 부부관계를 맺는 날.
리타(Litha), 6월 21일: 여신과 남신의 힘이 가장 강한 때이며, 그 사랑과 건강의 힘을 축하하는 날.
라마스(Lammas), 8월 1일: 여신이 남신의 아이를 잉태하는 날.
메이븐(Mabon), 9월 21일: 임신한 여신이 휴식에 들어가는 날.
삼하인(Samhain), 10월 31일: 남신이 쓰러지고 여신이 홀로 남는 날.
==================================================================================
이처럼, 여신이 남신의 어머니이자 아내가 되는 식으로 반복됨으로써, 근친상간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입술을 유난히 강조한 여자들이 등장함으로써, Empty Vee(텅 빈 V)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를 떠올리게 합니다. 카드에서도 볼 수 있듯이 입술을 강조한 이러한 장면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정신줄을 놓게 만드는 일루미나티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사자가 그려진 문신을 하고 있습니다.
사자는 성경에서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아 다니는 대적 마귀'의 의미로 사용되는 동물입니다.
무대 장치 사이로 나온 빛이 '사탄의 꽃'을 닮았습니다.
물풍선을 터트리는 듯한 퍼포먼스, 시한폭탄을 연상시키던 전자오르간의 건반이 터져나가는 설정을 함으로써 폭탄 테러를 암시합니다.
계단에 앉아서 묵상을 하는 모습이며, 계단 위에서는 수많은 구슬들이 떨어져 내려오고 있는 설정을 하였습니다.
천주교의 묵주기도 및 불교의 백팔번뇌를 연상시킵니다.
참고로, 천주교의 묵주기도는 성경에 근거한 기도 방법이 아니며, 불교의 백팔번뇌의 108은 108=9×12로 나타낼 수 있으며, 9는 혼돈을 의미, 12는 완전함을 의미하므로 108은 '완전한 혼돈'이라는 의미가 있는 숫자입니다.
농구공을 절반으로 쪼갠듯한 문양의 초록색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초록색 모자라 하면 새마을 운동 모자가 떠오르며, 농구공(Basket Ball)의 이니셜인 BB는 빅브라더(Big Brother)의 이니셜과 같습니다.
'빅브라더'는 정보의 독점으로 사회를 통제하는 관리 권력 혹은 그러한 사회체계를 일컫는 단어로서, 일루미나티가 꿈꾸고 있는 세계단일정부의 통치하의 세상이 딱 그러한 세상일 것으로 추정합니다.
즉, 박재범이 쓴 모자는 '빅브라더에 의한 새마을 운동'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 모자인 셈입니다.
빅브라더의 세상은 일루미나티의 철저한 감시로 인해 사생활이 통제되는 세상입니다.
얼마전에 티아라 '전원일기' 역시도 티아라 멤버들이 신세계질서 수립 정신을 반영한 새마을 모자를 쓰고 찍은 모습을 화보로 삼은 바 있습니다.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첫댓글 이글을 보고... 억측이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