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종노릇 그만하자 | 하고싶은이야기글 2005.12.20 02:35
마유(56ksoh) http://cafe.naver.com/56ksoh/48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자기가 아는 대로 진실만을 말하여
주고받는 말마다 악(惡)을 막아
듣는 이에게 기쁨을 주어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理致)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지나치게 인색하지 말고
성내거나 미워하지 말라.
이기심을 채우고자 정의를 등지지 말고
원망을 원망으로 갚지 말라.
위험에 직면하여 두려워 말고
이익을 위해 남을 모함하지 말라.
객기(客氣)부려 만용(蠻勇)하지 말고
허약하여 비겁하지 말라.
사나우면 남들이 꺼려하고
나약하면 남이 업신여기나니
사나움과 나약함을 버려
지혜롭게 중도(中道)를 지켜라.
태산(泰山)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逆境)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財物)을 오물(汚物)처럼 보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때(時)와 처지(處地)를 살필 줄 알고
부귀(富貴)와 쇠망(衰亡)이
교차(交叉)함을 알라
......................국가 공무는
반드시
국가/ 국민을 위해서 이루어 져야 하고
공무원은
국민에
시범/ 귀감/ 선도/ 모범이 되는 일을 해야 한다
국가 공무원법 ㅡ 규정 ㅡ에 어긋나서는 안된다
왜냐면
국민이 따라 하기 떄문이다
국민의 잘 못을 반드시 ㅡ 공무 ㅡ 가 바로 잡아 야 하기 떄문이다
있는대로 일하고
국가/ 국민의 ㅡ 미래 희망 창조 ㅡ에 전념을 해야 한다
사사로운 이익이나
감상 따위는 안된다
더욱 요즘 자본의 극성인 시대에
ㅡ 돈 ㅡ에 얽어 매여
한눈을 팔아서는 안된다
사필 귀정을 몸소 실천 하라아
인과 응보를 제대로 국민에게 가르치라
자작 자수/ 자업 자득을 하게 하라아
정의 구현
국태 민안이다
인간사에는 지름 길이 없다
흐름을 흐트리지 말라아
ㅡ 국가 공무 ㅡ는 쇄신 돼어야 한다
1) 절대 구조 조정....철저한 원가 개념 하에서,
2) 공무원 신분 보장 철폐................먼저 모범을 보이라아
3) 국민 돈/ 세금 사용 효과 배가,,,,,,,,,,,,개인 돈을 쓰는 이상으로 집행 하라
국민들은 바란다
그리고 ㅡ희망 ㅡ한다
이 나라가 영원 무궁한 길을........................
아직도 알수 없는
공공/ 공직자들의
성과급 제도
예산 무한정 퍼 쓰기
직무 유기/ 직권 남용/ 무사 안일/ 안하 무인/ 복지 부동/ 각종 근무 태만과
부정. 불법/ 부조리/ 비리/ 위법등과
중학교 고졸이면 다 되는 일도 대졸/ 석. 박사가 일할려 하고
50만원으로 일할수 잇는 것을 몇백만원씩 주고
또 그 절대 권한 까지 쥐어 주어
국가 경쟁력을 떨어 트리고
국민들의 등꼴을 뺴먹고도 모자라
정년 보장
국민 돈/ 얘산을
도적/ 강도/ 절도/ 착복/ 착취/ 갈취/ 낭비 .허비..............갉아 먹고
빨아 먹는 짓을 하는 것을
국민들은 의아해 한다
이것은 국가/ 국민이 다 나서서 소별을 시켜야 한다
죽일 것은 쥑이고
새로운 것은 그자리/ 그 일에 맞게 재 구성 되어야 한다
번드시
국가/ 국민은
ㅡ 국태 민안/ 무궁 발전/ 영원 국가 ㅡ를 위해서 현명한 선택을 할 것이다
선물을 제대로 받아 가시기를.............
< 씹 세 끼 들아 정신 챙기라아....국민들이 쥑일려 하고 있다 >
인터넷에 올라온 졸개 공직자가 한 말을 옮긴다
]예산낭비의 주범은 각 기관마다의 최고의 어르신들입니다.
최고의 어르신들 밑에서 일하는 졸개들의 눈으로 예산낭비를 줄입시다.
어떻게 나라 세금을 떼어먹고 있는지 뻔하게 알고 있는데 어떻게 서류를 조작하는지
알고 있는데
그러면서도 신고해도 소용없는 우리 나라...
신고할 수 있는 문을 열어주십시오
정말 이대로는 더 두고 못보겠습니다.
조작한 서류를 보고서 감사를 하는 감사원도 참 어리석습니다.
알면서도 눈감아 주기....
이거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닙니까?
아랫글은 인터넷에 수도 없이 올라온 글들이다
병역미필 자, 수형전력자, 좌익이념자, 병결자들은 어떻한 경우라도 국가의 중심과 정치권에 있지 못
하게 해야 국가가 건강해지고 국민이 고통을 덜 받는다..!!!
청와대 근무 2~4급 공직자 170명 중 24.7% 가 병역미필 자, ...전력자, 병결자로 득실..!!! 건강한 정
권, 조직 기대는 애초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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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비서실에 근무하는 2~4급 공직자 170명 중 4명에 1명꼴로 전과에 따른 수형 전력, 질병사유 등
으로 42명이 병역을 미필한 것으로 확인됐다.
면제 사유로 ;
감옥생활 전력자 = 40% (17명) 으로 가장 많았고,
근시 부동시 병결자 = 8 명,
생계유지 곤란 자 = 2 명
허리디스크 병결자 = 2 명
특히 2급 공직자인 비서관의 경우 전체 17 명(여성제외) 중 7명이 실역미필자.
정태호= 정책조정비서관.....수형생활 전력으로
양정철 = 홍보기획비서관.... "
김만수 = 대변인............ "
최인호 = 부대변인.......... "
공무원(경찰 소방 제외) 인원 절반을 줄이면
현재 휘발유값도 리터당 1600원인데,
여기에 세금이 800원이상 부과되니 50%(400원) 인하해서,
1200원 가능하며,
경유 등유 프로판가스(lpg) 일반 가정 도시가스(lng ) 요금도 마찬가지로 인하가
가능 합니다.
심지어는 지하철 요금도 1구역 800원에서,
40% 인하 500원으로 하여 여기서 발생하는 적자 만큼,
공무원 수 를 절반 줄인 예산절감 여유 자금으로 보충을 해 주면 충분히 가능 합니다.
올해 전체 공무원 인건비가 19조 271억원이니까,
1개월에 1조 6000억원이 공무원 인건비로 지급이 되고 있으며,
연간 9조 5000억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내년에는 공무원 인건비가 20조 5917억원으로 증가가 됩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공무원연금도 2001 년부터 적자폭이 매년 늘어나
2010 년부터는 증가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납니다,
이것을 전부 국민 세금으로 채워 넣어 주어야 됩니다.
2001 ~ 599억원 국고로 지급
2003 ~ 548억원 국고로 지급
2004 ~ 1742억원 국고로 지급
2005 ~ 5692억원 지금 한참 지급 중에 있습니다.
2006 ~ 7330억원 국고로 지급 예정
2007 ~ 1조4779억원 국고로 지급 예정
2008 ~ 1조이상 국고로 지급 예정
2009 ~ 2조이상 국고로 지급 예정
2010 ~ 2조7932억원 국고로 지급예정
2015 ~ 7조15006억원 국고로 지급예정
2020 ~ 13조8126억원 국고로 지급예정
2025 ~ 22조7648억원 국고로 지급예정
2030 ~ 32조4810억원 국고로 지급예정
2050 ~ 68조7288어원 국고로 지급예정
이것이! 정부 청와대 국회의원의 합작품 입니다,
이것은 완전히 국민의 세금 도둑 입니다.
이런 부문 이외에도 부수적인 효과가 상당할 것이며 국민의 삶의 질이 많이 향상 될텐데요.
국가 경제가 어려우면 제일 먼저 공무원(경찰 소방 제외) 부터,
특히 이사람들,
각 지방자치단체 서울특별시(각 구청 동사무소) 전국 각 도. 시. 군. 읍. 면.
정부 조직인 재정 경제부 건설 교통부 등 각 부처 그리고 산하단체 기관,
이사람들 부터 집중적으로 구조조정을 해야 됩니다.
정부 조직기구도 중복되는 부서와 서로 업무가 비슷한 부문은 통폐합 하고
행정전산망도 대폭 업그레이드하여 놀고 먹는
공무원 인원를 대폭 줄여야 됩니다.
무능력 무책임 무사안일 무사태평 하는 얼빠진 공무원은
근무 연수에 상관없이 퇴출되어야 합니다,
이사람들 이야 말로 너무 비 능률적으로,
놀고 먹는 사람이 너무 많고 구조조정을 해서,
작고 효율적인 정부를 만들어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니까 국민들은 생활 하기 힘들어,
한강에 투신 혹은 지하철 선로에 뛰어 내리는 등,
자살율은 건국 이래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습니다.
국민에게 많은 세금을 거두어 국민을 위해서 사용 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공무원 인원이 너무 많아서 공무원 먹여 살리기도 바빠요.
건국이래 중앙정부 장차관 정부조직 기구 산하단체기관
그리고 공무원(경찰 소방 제외) 인원은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하고 있으며
지금 세계적으로도 작은정부로 가는 추세인데,
참여 정부들어서 중앙정부 장차관 자리만도 무려 148명이 늘었고
공무원인원도 30.000명 가까이 늘었으며 정부조직 몸집이 자꾸 비대해져 가고 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국가 채무는 기하 급수적으로 자꾸 늘어만 갑니다.
1997년에 60조원 이던 국가 채무가 5배 가까이 늘었으며,
증가 속도가 너무 빠르게 늘어 난다는 것입니다.
올해 연말에는 벌써 200조원을 넘어서 248조 1000억원이 되며,
내년 말에는 279조 9000억원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에서 공무원들은 아무 하는일 없이 돈은 제일 많이 받아요.
그러니까 지금 젊은이들이 국가 장래의 주춫돌 역할을 해야할 이공계는 외면하고
전부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으며 국가적으로도 고급인력 낭비 입니다.
이제 앞으로는 공무원 사회도 철저한 경쟁체제와 성과급제도를
도입 해야되고 계약 연봉제를 시행해야 됩니다.
그리고 공무원에게 정년보장을 해주는것 이것은 국민의 등꼴을
뽑아 먹는 공무원법 입니다 !
정년보장을 해주고 어떻게 좋은 행정과 서비스를 기대 할 수 있으며,
신분보장을 해주는것 또한 국민들 스스로 공무원의 노예를 자처 하는 것입니다 !
말이 쉬워 정년보장 신분보장이지 바로 국민의 노비문서 입니다.
후손에게 까지 노비문서를 철폐하지 않고 넘겨 주실렵니까 ?
요즈음 흔히 말하는 삼성 공화국이 아니라,
" 공무원 공화국 입니다 "
완전히 공무원 천국 입니다 !
05.9.15 일 정부 국무 조정실에서,
06 년에 중앙 행정직 공무원 10% ~ 28.360명 1차 퇴출
(예산 절감효과 1조 9000억원),
07 년에 지방 행정직 공무원 91.500명 2차 퇴출을,
(예산 절감효과 8조 7000억원)
시키는 방안을 구체화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걸 로는 턱없이 부족 하다고 생각을 하며,
현재의 절반 정도는 줄여야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imf 때
은행권 구조조정 하듯이 일괄적으로 한번에 감축을 하는 것이,
효과가 더 크다고 생각 합니다.
이것은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인력 낭비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kbs 오후 6 . 55분 우리들 사는 세상(월~금) 5분 프로그램을 보면,
각 지방 자치단체에서, 예산을 잘못 집행 하고,
민원을 바보 스럽고 무식하게 처리하여 지역 주민들이 골탕을 먹고 있는데,
사연을 일일이 들여다 보면 초등학교 졸업을 해도 예산집행 과 민원을,
저렇게 까지는 처리 하지 않겠는데 어떤 때는 한숨이 저절로 나와요.
공무원이 행정착오를 하고 벌금은 지역주민에게 억울하게 부과 합니다 (지난주 금요일 경남 마산시
청)
그렇게 지역 주민에게 피 눈물을 흘리게 하는 공무원들 !
그리고 또 한가지,
국가 재정이 부족 한 것을 자꾸 국민 에게만 세금으로 쥐어 짜지말고,
이제 국가 부채가 200조원을 넘어서 연말에는 벌써 250조원에 육박하는데,
이렇게 되면 이제는 정부 스스로 공무원 구조조정을 해야지,
공무원법(옛날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법률)에
정년보장 신분보장 명분 더 이상 내세우지 말고 !
한마디로 옛날에 벼슬아치로써 탐관오리 근성과 관존노비 사상이
아직 까지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적으로도 공무원 조직을 개혁하여 작은 정부로 가는 추세인데
유독 한국만 엣날의 캐캐묵은 구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제일 만만한게 어리석은 국민들에게 세금 인상을 하면 아무 저항없이 잘 납부를 하니까 ?
그러니까 정부에서 국가 예산이 부족하면 공무원 구조조정을 해서
예산절감을 할 생각은 하지않고 가장 손쉬운 세금 인상을 택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정부에서 국민들을 눈꼽만치도 생각 하지않고 방만하게 국정을 운영하고
국민의 혈세를 눈먼 돈으로 생각하고 국가예산을 물 쓰듯 마구 펑펑 쓰대면
결국은 국민들만 죽어 납니다.
한마디로 정부와 공무원 조직이 너무 비대 해져서,
이제는 국민들이 감당 하기가 버겨울 지경 입니다.
상전도 이런 상전은 없네요.
그 많은 공무원(전국 공무원 노동조합원만 해도 90만명 이상) 100만명 이상,
5인 가족 기준으로 하면 500만명 이상 되는데
대한민국 전체 국민 약 5000 만명 잡아도,
국민 10명 당 1명 꼴로 공무원을 도맡아 나누어 먹여 살려야 되는데
국민 세금으로 먹여 살리느라 국민들은 허리가 휘어질 지경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완전히 공무원의 노예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공산당도 아니고 별의 별 희안한 나라 다 보겠네요.
정부에서 청년실업 해소 하겠다고 공무원 인력 자꾸 늘리려면
기존에 있던 무사안일 무사태평 무능하고 얼빠진 공무원을 신규 채용하는 인원 이상을
퇴출 시켜야하며 만약에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에는,
국민의 빈부 격차는 오히려 더 심화되며 국민의 세금 부담만,
더욱 더 가중 될 뿐입니다.
이것은 한마디로 아랫돌을 빼어서 윗돌에 고으는 현상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차라리 공무원인원을 현재의 절반 훨씬 넘게 2/3 감축을 하고
모자라면 참신하고 능력있는 젊은이들로
충원을 하면 청년 실업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분배 정책이 아니 겠습니까 ?
최근에는 외국 전문가들도 한국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려면 정부. 공공부문부터 개혁하라
하고 한목소리로 지적 하고 있습니다.
이웃나라 일본의 고이즈미 총리는 너무 큰 정부는 국민에게 부담이 된다 하여,
작은 정부만이 국민을 위하는 길이라 하고 해마다 계속 공무원을 감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감축을 한답니다.
그리고 일자리가 부족하면 기업의 각종 투자 규제를 완화하여,
기업 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서 일자리를 창출 해야 되고,
정치권에서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하실 려면,
오로지 작은 정부 만이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중요한 문제는 우리 개인의 문제를 떠나 우리 가족의 문제요.
자라나는 우리 후손의 문제요.
바로 우리 국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지금 보시면 정부나 국회의원들도 모두 본인들 밥그릇 챙기기에만 정신이 팔려 있고,
국민들은 죽든 살든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는 대통령 국회의원 선거때
공무원(경찰 소방 제외)인원을 현재의 절반을 감축하고
정년보장 신분보장 철폐를 공약하는 후보에게 표를 몰아 줄 것이며,
일가 친척 친지에게도 적극 홍보를 하겠습니다.
만약에 그런 공약을 하는 후보가 없다면
이제는 더 이상 투표하라고 정부에서 독려 하지 마십시요.
특히 선거 때가 되면 공무원 봉급 대폭 인상하고 보너스 각종 수당 성과급 등 듬뿍 얹어주면
이것은 선거법 위반 안하고 인심을 쓰며 제일 안전한 표 관리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는 국민들 스스로 이문제를 해결 하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도와 주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여론을 더욱 확산시켜 국민 모두가 폭 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면 가능하다고 생각을하며,
공무원의 사용주는(정부 청와대 국회의원도 아닌) 바로 여러분의 국민 입니다.
국민이 그렇게 하겠다는 의지만 강하면 할 수 있다고
생각 하지 않으십니까 ?
국민들은 이런 사실들을 간과 하지 않을 것이다
ㅡ 국가 공무 ㅡ는
절대로
ㅡ 공무원 규정과 헌장에 의거ㅡ 하여 수행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