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단지 100위권 밖에서 갑자기 순위가 오른 것만으로 볼수 없는 최근 전적을 보면 대단한 활약을 한 팀이지요. 오늘 요르단의 전술운영은 정말 잘 짜여진 축구였습니다.
일단 고정관념이 아닐지. 요르단은 바레인 보다도 전력이 강하다고 생각 되었습니다.
바레인은 이라크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 되며 중국의 전력은 홈 어드벤 테이지를 생각치 않는 다면 바레인 이라크 보다도 떨어진다고 생각 되는 데요?
우리가 도착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체력 부족. 조직력, 이 문제 였지만 사실 리그 중이었고 1개월도 같이 호흡을 재대로 못맞춰 봤는 데 상당한 조직력을 기대할 수는 없겠죠
오늘 경기도 득점만 되었다면 그리 답답한 경기가 되었을 거라고는 생각 되지 않습니다.
결정정 찬스 때 골을 살리지 못하는 점은 아숩더군요,
상대가 아시아 팀이건 유럽팀이건 우리나라 아시안컵 A팀의 공격수 5명의 득점은 합쳐서 170경기에 41골입니다.
최용수 김도훈선수도 각각 61경기 27골 63경기29골 이더군요.
황선홍 전 선수나 차범근 감독은 아시다 시피 103경기 50득점 127경기 55골 이지요.대단한 기록 이더군요.
물론 FW탓만 할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오늘 경기에서는 약간에 어긋난 패스라는 변명은 아니라고 생각 됨니다.
그리고 압박. 압박을 강하게 하지 않더군요. 요르단 선수들이 골을 잘 컨트롤 한면도 있었지만. 역시 강한 압박이 있었으면 좀더 많이 공을 지배 할 수 있었을거 같습니다.
뭐 비록 만족 할 결과는 아니지만 아직 첫경기 입니다, 조별예선 2차전까지는 치뤄봐야 평가를 내릴수 있지 않을 까요.
금새 비난하고 다음경기 잘하면 또 칭찬하고 못하면 금방 비난하고 그런 모습은 솔직히 안타깝습니다. 저역시 오늘 경기 득점이 않될때 마다 기절 하는 줄 알았지만 무승부를 기록 했으니 좀더 두고 볼려고 합니다.
아 그리고 최진철 선수는 잡을 수 밖에 없었을거 같은 데요, 저역시 심판의 오류라고 생각 합니다. 먼저 앞 선수와 부딫치고 공이 빠진 것을 어드벤테이지 룰을 적용 했지만 심하게 낚아 챈것도 아니고 수비수로서 빠지는 것을 내버려 둘수도 없지 않습니까? 이미 먼저 추돌이 있은 직후 있걸요.
손에 걸릴 선수앞에는 수비가 없었습니다. 계속 공를 컨트롤 한 상황 이였고 빠졌는데 그 상황에서 사실 한번 준 어드벤테이지 룰을 그대로 적용 하던지 아니라면 들것이 실려가는 상황인데 앞의 반칙을 먼저 선언을 했어야 했겠죠.
퇴장을 주는 장면에서 고의성이 있었다는 것만으로 옐로 카드를 한번 더 준 것 보다는 그대로 진행 시키는 쪽이 더 좋은 판결 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최진철 선수는 퇴장상황입니다 두 경기를 못뛰게 되죠.제가 볼때는 심하게 잡아챈 것도 이미 공을 가진 선수는 빠진 데다가 수비도 없었습니다.앞의 추돌 상황 이 컷기 때문에 그상황은 진행이면 진행 반칙이면 앞의 상황을 먼저 불어 줘어야죠.,앞의 추돌에서 어드벤 테이지를 적용 했었는 데 그다음에 반칙은
잘못되었다 라고 말할 수 있을수는 없지만 옐로 카드도 잘한 판정 이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어제는 마치 요르단 홈과 같았고 중국인 축구펜들의 반응이 하도 좋아서 싱가폴 주심이 조금은 우리에게 아쉬운 판정을 했다고 생각 됩니다.어제정도의 반칙이 퇴장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 됩니다. 경고의 경우도 말이죠
첫댓글 그리고 체력적인 부분도 수비와 공격의 간격이 커서 더많은 체력의 소비거 일어 났다고 봄니다. 즉 총체적으로 조직력이 우선이고 체력과 골결정력, 현제 정신력만 탓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체력이 떨어지면 집중력 정신력 다 꽝입니다.더군다나 여름이고 비때문에 습도도 높고. 우리나라선수들만은 아주 특출난
정신력을 강요 할 수는 없겠죠. 거기다 올림픽 U-23 대표나 착출 된 선수들 까지있고 최상이라고 할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못할 때는 비난하고 잘 할 때는 칭찬해 주는 것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렇게 보더래도 그정도로 손에 걸리게 반칙을했는대 어드벤테이지 룰을 적용시켜줍니까?? 제가 잘 몰라서-0-; 그건 좀 고의성이 다분했죠..;; 어쨋든간 잘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비난하는게 전술적인 문제일때는 짜증이나죠. 하지만 이번처럼 정신력이 결여된경우는 그 비난이 약이 될수도있지 않을까요?
모든걸 단지 호흡을 덜 맞췄기 때문이다 라고 돌리기도 상황이 좀 안맞지 않나요? 아무튼 다음경기때는 잘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올림픽팀 한일전은 좀 이기길..;;
저는 다만 너무 쉽게 칭찬하다가도 너무 금방 비난하는 것 같아서 안따까워서 그렇습니다. 평가전도 아니고 대회인데 성급한 이야기는 자제 되었으면 합니다.비난보다는 비평이 되었으면 하고. 포르투칼도 첫 경기에 그리스에게 개최국으로써 2:1로 지고 출발 했었죠..
그리고 최진철 선수는 퇴장상황입니다 두 경기를 못뛰게 되죠.제가 볼때는 심하게 잡아챈 것도 이미 공을 가진 선수는 빠진 데다가 수비도 없었습니다.앞의 추돌 상황 이 컷기 때문에 그상황은 진행이면 진행 반칙이면 앞의 상황을 먼저 불어 줘어야죠.,앞의 추돌에서 어드벤 테이지를 적용 했었는 데 그다음에 반칙은
잘못되었다 라고 말할 수 있을수는 없지만 옐로 카드도 잘한 판정 이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어제는 마치 요르단 홈과 같았고 중국인 축구펜들의 반응이 하도 좋아서 싱가폴 주심이 조금은 우리에게 아쉬운 판정을 했다고 생각 됩니다.어제정도의 반칙이 퇴장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 됩니다. 경고의 경우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