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야그를 가족님들에게 바라기 전에 솔선수범하여. 일상의 야그를 남겨봅니다...
울 일상의 야그를 공유하면서 항상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구미사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하루 일과의 일기를 작성하면서. 낸중에 추억으로 다시근 볼수 있어서.. 남겨봅니다...
가족님들 누군가는 저와 함께... 간단하게 나마.. 일기를 작성해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요즘 다들 일상에 바쁘시다보니? 일기라는 것을 카카오 스토리로 대신하는 듯 합니다..
하지만 감정이나. 마음까지도.. 표현을 할수는 없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일기를 작성합니다.
오늘은 늦게까지 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울 썽이 자는 나를 깨웠습니다... ^^
12시 넘었다고 일어나라고 하는 울 썽~~~ 일어나니?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오늘 지성이 방을 꾸미기 위한..
준비작업으로.. 집에 있는 못쓰는 고철을 버리기 위해서 고물아저시를 불러놓은 것입니다..
잠이 오는데 깨워서 12시쯤 일어나서.. 어제 남은 통닭을 먹고.. 베란다쪽 못쓰는 컴퓨터 케이스를 꺼내기 시작할려고..
했더니? 울 썽가 벌써. 꺼내놓았다는 겁니다. 일찍 일어나서. 썽은 벌써부터... 정리작업을 시작한거죠.. ㅋㅋ
그렇게.. 창고에 못쓰는 것을 이래저래 정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규호 이사하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하고 출발했어요. 울 썽에게 맡겨놓고요..
규호가 사는 집으로 가니? 방가운 얼굴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어릴적부터 알던. 석호였어요.. 오늘 아침에 등산갔다 온 놈이..
이사를 돕고 있는겁니다. ㅋㅋㅋ 그리고 또 방가운 얼굴이 한분 더 있떠라고요.. 뺀질이(한이) 분이었어요...
처음으로 만나서 보았답니다. 그렇게... 이사를 도와줄려고 하니? ㅋㅋㅋ 벌써.. 끝났는지.. 규호가 베스트 타이밍이라고..
하더라고요.. 오자마자 문 닫더니? 인동으로 이동이라고 하기에. 석호랑 짦은 만남을 뒤로한채 헤어졌어요.. 대화를 쫌...
하고 싶었는데..,. 개띠 모임도 그렇고.. 오늘도 잠시 봤는데도 이야기는 많이 못나누었네요...
그렇게.. 이동을 했답니다. 규호는 어머니 태워주고 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뺀질이 한이 동상은 석호를 태워준다고 하네요.
그럼 나는 할것이 없어서. ㅋㅋ 어제 컴퓨터 수리하는 곳에 깜빡 하드디스크를 나두어서 그것 찾으러 갔답니다. ^^ 다행히..
있어서 기분이 좋은상태로... 울 친구 규호가... 이사 독립했는데. 모가 필요하면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007마트에서 휴지와 커피 6개를 샀습니다. 나누어 먹을려고요. 그렇게... 규호집으로 가니? 반겨주는 한분이 있었어요..
수민누나였습니다. 항상 봐도 느낌이 좋은 누나 수민누나와 만나자 마자. 규호의 등장이었고. 이사를 시작했습니다..
짐은 생각했던 것보다는 정말루 없었어요. 침대, 의자, 컴퓨터, TV, 모니터, 옷, 간단한 것들이 있었답니다..
책 뭐 이런것은 없더라고요.. 좋그루... 안무겁게. ㅎㅎㅎ 그렇게... 옮기고 나서.. 대화를 하다가. 맛나는 것 먹으러 가자고 했죠.
그렇게 우리는 맛나는 것을 먹으러 갈려는데.. 규호차 바꾸어야한다고 해서.. 그냥 같이 이동하자고 했죠. 그렇게 같이 이동했어요
그렇게 우리는 차를 타는데... 뺀질이(한이) 친구는 뒤에 짐칸에 탔답니다.
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잼있게 드라이브를 하였답니다. 규호는... 한이를 자꾸 놀린다고. 브레이크 잡고.. ㅎㅎㅎ
담에 규호 어찌 감당할려고 ㅎㅎㅎ 하이튼 그렇게 잼있게 차를 몰고 규호 회사에 갔죠.. 그리고 차를 바뀌타고 우리는 맛나는...
찜닭을 먹으러 짚시찜닭집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런데 맙소사.. 공사중이라고.. 영업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쪼매니, 누나나 친구들이랑 많이 먹으러 온...
부광식당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지하에 있는 식당인데.. 나름 맛있떠라고요. 그렇게.. 4명이서 가서 맛나는 저녁을 먹었죠..
그곳에 갔더니? 밥을 엄청 주더라고요. 규호는 소식하는지 나에게 더 주어서.. 한 가득이 되었답니다... 그렇게. 추억의 사진을.
올렸답니다... 그렇게 잼나는 야그를 하면서. ㅋㅋ
뺀질이 한이 동상의 인터넷 판 일대기 이야기를 들었고, 그리고 저는 수민누나 핸드폰의 느린 부분 수정보안 하여서... 정리를
해드렸답니다. 휴대폰이라는 놈이 컴퓨터랑 같어서. 정리하고... 잘 관리하면 깨끗하다고 이야기를 들렸더니? 해달라고 하셔서
음악하고... 셋팅을 해드렸답니다... ㅎㅎㅎ 그렇게 맛나게 먹고.. 후식타임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었어요. ㅎㅎㅎ
밥은 규호가 쏘고... 아이스크림은 내가 쏘았습니다. 담에 수민누나랑. 뺸질이 동상이 한번씩 사요... ㅎㅎㅎ
저는 싼것을 많이 사고. 비싼것 얻어 먹는 스타일이랍니다. ㅎㅎㅎ 그렇게... 마치고. 집으로 향해 출발 고고씽 하였습니다..
그런데 진평파출소에 프린터 임대기가 있어서 혹 문제가 있을까? 해서 들렸습니다... ^^
들렸더니? 방가운 얼굴분들이 반겨주시더라고요.. 그렇게 인사드리고 이야기를 하니? 맛나는 꿀차를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정리를 다하고, 인동파출소 근무자님이 오셨답니다. 그래서.. 인동파출소에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인동파출소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다시금 수리를 하러 갔죠... 해달라는 수리를 하니? 9시가 넘었네요...
하루하루 일상은 정말루 빨리가네요. 그렇게... 월요일에 인동파출소에 해야할 일이 있었는데.. 그것을 오늘 해버렸네요..
그래서 월요일 인동은 안가봐도 될거라 생각은 드네요.. 하이튼 그렇게 하루 일상을 보냈습니다. 나름 보람찬 하루를 보낸것...
같어요. 내일은 즐거운 일요일 모하면서 놀까요... ^^ 넘 고민되네요... ^^
첫댓글 쪼매 여유러운 월요일??
여유로운 월요일이 되야하는데. 요즘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바쁘고... 새벽에 재일 바쁘네요.. ^^
구미사랑 글을 본다고도 바쁘고.. 이래저래. 카페 발전을 위해서 타 카페 운영을 보고 좋은 것을 가져오거나. 더 좋게 만들려고 연구하다 보이..
요즘 그냥 늦게 자게되네요.. ㅎㅎㅎ 시간 잘가요.. ㅎㅎㅎㅎㅎ
오늘 고생많이 했어 고마웡^^
고마우면 500원 입니다. ㅎㅎㅎ 농담이고요. 누나 오늘 봐서 방가웠어요~~~ ^^
만나면 느낌이 좋은 사람이 난 좋은데... 누나는 느낌이 좋은사람입니다.. ㅎㅎㅎ ^^
느낌이 좋아서. 좋다면서. ㅎㅎㅎ 이 늦은 새벽 댓글 감사 감사 ^^
오빠 고생하셨어요ㅋ
마로 동상 아직도 안자고 모하고 있어.... 고생은 무슨.. ㅎㅎㅎ. ^^ 그냥 즐기는 거지...
규호 덕분에.. 뺀질이 한이님도 알게 되었는 걸 오늘 즐거운 시간이었음... ㅎㅎㅎ ^^
마로는 얼능 자요. 벌써.. 새벽 3시 이다. ㅎㅎㅎ
이제 집에왔어요ㅋㅋㅋ
그래 늦게 도착했네... ㅎㅎㅎ ^^ 오늘 즐거운 시간이었는가 보구나. 늦은시간까지. 밖에 있었던 것 봐서는. ㅎㅎㅎㅎ
네네^^새로운것도보고 먹고 완전 즐거웠어요~~
아따 길게 잘 적었네..
휴일 잘보내라..^^
형님도 휴일 잘보내셨죠. 아침이 보시면 한주의 월요일이네요.. 한주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