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짧은 것을 길게 긴것을 짧게 보고있는 사람은 바로 강선주 경찰서장이십니다. 보고싶은 것만 보고. 필요한대로 나 편한대로 왜곡해서 가져다 붙이는 군요. 상구보리 하화중생을 운운할 정도의 불자라면. 오늘날 이 나라에서 탄압받고 있는 불법에 안타까움을 먼저 느끼는 것이 정상일것입니다. 부처님의 무량자비를 바로 그 "불법"을 파괴하는 자들의 입장에서 얼렁뚱땅 가져다 쓰시면 안됩니다. 나는 불법을 파괴할테니. 너희들 불자는 부처님의 무량자비로 조용히 파괴되어라 이런 논리네요? 나는 지금까지도 너를 때렸고. 앞으로도 더 때릴테니 부처님의 무량자비로 참아라. 참아라. 참아라. 편해서 참 좋네요 그죠 ^^
때린 사람은 자기가 저지른 일을 금방 잊고, 두둘겨 맞은 사람은 평생 그날을 잊지 못하거든요. 강선주 서장은 총무원장 큰스님의 사건만으로 범불교도대회를 거행한것으로 착각하신것 같군요... 제발 이제는 우리 불자님들 최근 발생한 사건들을 너무 쉽게 보이면 아니되옵니다...()
불상의 목이 떨어지고 법당이 불사질러 지는 일을 시도 때도없이 당하고 게다가 의도가 뚜렷이 보이는 공직자의 종교편향(정부에서 발행하는 지도에 유명사찰은 모조리 빠져버리는 등)이 연일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서도 나무아무타불이나 외치고 앉아있으라는 이야긴가? 태극기를 앞세워 개스통을 들고 나타나는 북파 사람들이나 뉴라이트등의 집회는 정당하고 여의도에 앉아서 기도나 한 스님들의 집회는 불법인가? 참으로 법치국가에 적용되는 잣대가 개탄스럽소.
창원이 이상합니다. 창원갑구 국회의원 권경석의 홈페이지는 어청수 두둔 본부가 되어 있고, 이 사람이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자는 법안에 공동발의(13명)하였고, 중부서장은 또 어청수의 충견노릇을 자임하고 나섰고...진주의 [경남매일]은 지난번에 기독교방송 유치에 앞장서 물의를 빚었던 바로 그 신문입니다. 이번에 마산의 [경남도민일보]에도 이 글을 기고하였으나 기사로 채택되지 않았는데, 경남매일에서는 친절하게도 일부내용을 편집하고 기사로 내 보냈습니다
불자임을 가장한 아주 파렴치한 공직자 같으네요. 어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발버둥을 칠까요. 저러한 공직자가 있는한 대한민국의 앞날은 밝지 못하다고 생각 합니다. 진정 우리 불자들이 무엇이 잘못되엇다고 하는지 무엇을 바르게 고쳐달라는지를 모르고 말하는 아첨배일 분이네요.
첫댓글 짧은 것을 길게 긴것을 짧게 보고있는 사람은 바로 강선주 경찰서장이십니다. 보고싶은 것만 보고. 필요한대로 나 편한대로 왜곡해서 가져다 붙이는 군요. 상구보리 하화중생을 운운할 정도의 불자라면. 오늘날 이 나라에서 탄압받고 있는 불법에 안타까움을 먼저 느끼는 것이 정상일것입니다. 부처님의 무량자비를 바로 그 "불법"을 파괴하는 자들의 입장에서 얼렁뚱땅 가져다 쓰시면 안됩니다. 나는 불법을 파괴할테니. 너희들 불자는 부처님의 무량자비로 조용히 파괴되어라 이런 논리네요? 나는 지금까지도 너를 때렸고. 앞으로도 더 때릴테니 부처님의 무량자비로 참아라. 참아라. 참아라. 편해서 참 좋네요 그죠 ^^
때린 사람은 자기가 저지른 일을 금방 잊고, 두둘겨 맞은 사람은 평생 그날을 잊지 못하거든요. 강선주 서장은 총무원장 큰스님의 사건만으로 범불교도대회를 거행한것으로 착각하신것 같군요... 제발 이제는 우리 불자님들 최근 발생한 사건들을 너무 쉽게 보이면 아니되옵니다...()
저 분이 저런 망언 급(級) 훈계를 하는 이유가 이목구비에 다 드러나 있군요!
불상의 목이 떨어지고 법당이 불사질러 지는 일을 시도 때도없이 당하고 게다가 의도가 뚜렷이 보이는 공직자의 종교편향(정부에서 발행하는 지도에 유명사찰은 모조리 빠져버리는 등)이 연일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서도 나무아무타불이나 외치고 앉아있으라는 이야긴가? 태극기를 앞세워 개스통을 들고 나타나는 북파 사람들이나 뉴라이트등의 집회는 정당하고 여의도에 앉아서 기도나 한 스님들의 집회는 불법인가? 참으로 법치국가에 적용되는 잣대가 개탄스럽소.
창원이 이상합니다. 창원갑구 국회의원 권경석의 홈페이지는 어청수 두둔 본부가 되어 있고, 이 사람이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자는 법안에 공동발의(13명)하였고, 중부서장은 또 어청수의 충견노릇을 자임하고 나섰고...진주의 [경남매일]은 지난번에 기독교방송 유치에 앞장서 물의를 빚었던 바로 그 신문입니다. 이번에 마산의 [경남도민일보]에도 이 글을 기고하였으나 기사로 채택되지 않았는데, 경남매일에서는 친절하게도 일부내용을 편집하고 기사로 내 보냈습니다
강선주서장은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글 한줄 남기고 왔습니다...http://cwjb.gnpolice.go.kr/
불자임을 가장한 아주 파렴치한 공직자 같으네요. 어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발버둥을 칠까요. 저러한 공직자가 있는한 대한민국의 앞날은 밝지 못하다고 생각 합니다. 진정 우리 불자들이 무엇이 잘못되엇다고 하는지 무엇을 바르게 고쳐달라는지를 모르고 말하는 아첨배일 분이네요.
이상한 나라의 강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