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manu는 1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 2018(Consumer Technology Show)'에 참가해 전 세계 사람들과 모국어로 대화 가능한 무선 이어폰 'Mymanu Clik'를 선보였다.
무선 이어폰 Mymanu Clik는 매끄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APTX 기술과 결합된 2 웨이 Knowles 평형 전기자 드라이버는 독특한 고품질의 사운드를 전달한다. 또한 정교한 음성 인식 시스템인 Mymanu Translate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30억 명이 넘는 전 세계 사람들과 모국어로 의사소통 할 수 있다.
Mymanu Clik 만의 임베디드 터치 센서 기술은 사용자가 간단한 스 와이프, 터치 등을 통해 음악, 앱 및 알림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6 시간의 배터리 수명 및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무선 충전 케이스로 이동 중에도 자유롭게 충전할 수 있다.
한편,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는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주최로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지난 11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올해에도 CES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 세계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주요 기업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