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형 냉장고를 우리 마님이 삼성가전 가자고 하는걸 방향을 틀어 엘지로 틀었습니다. 다른데 가본다는걸 그냥 구입하였습니다.
거기 안내원 왈.... 비교 하고 사세요.. 우리마님 왈 비교하고 올께요... 전 그냥 그거 살게요. 삼성 싫어서 여기 온거에요. 그냥 주세요 .. 하고 그냥 샀습니다. 삼성 세이브 포인트 포기하고 국민카드 사용했습니다. 소비자를 뭣같이 알다간 언젠가 큰 코 다친다는걸 이번기회에 알려줍시다. 거대한 공룡이 쓰러지는 것은 거대한 티라노 사우르스도 있겠지만, 자그마한 가시하나하나도 쓰러뜨릴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첫댓글 맞습니다 님의말에 절대공감 가시하나로 공룡을....
그 거대한 공룡도 빙하기가 오자 멸했습니다. 그러나 성불매는 빙하기가 와도 계속됩니다 홧팅
저는 작년에 국민카드, 현대카드 다 해지했습니다. 조중동광고를 계속하더라구요....^^* 현재는 신한카드만 사용하고 있지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작은 가시 하나가 되어서 거대한 공룡을 콕콕 찌르겠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