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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식물기르기 활동에 기초한 유아 원예 프로그램 메뉴얼
눈사람 만들기...등원 전 아침 일찍 부모님들께 문자로
장갑, 모자, 장화를 신켜 달라는 부탁을 드렸더니 이렇게 우리아이들 준비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농장으로 GO
과천에 눈이 내렸어요. 함바눈이 내려 하얗게 쌓였답니다.
눈 내린 한결어린이집 자연학습장 농장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눈놀이를 즐겼어요.
꽃마리반, 꽃잔디반(만 3세) 친구들도 숲놀이 교구인 눈사람 모형으로 찍기 활동을 하려고 해요.
겨울이 접어들며 그동안 심었던 채소를 수확하고 나니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농장이 눈 동산이 되었네요. 얘들아~~ 마음껏 놀으렴. 그리고 씩씩하게 자라렴!
우리아이들이 지나간 발자취 입니다.
우리아이들은 마냥 즐겁습니다.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만든 눈사람도 탄생했네요.
눈을 굴려서~~눈을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자^^
제가 만들었어요. 와 멋지구나~
제것도 보아주세요. 잘 만들었죠. 우리아이들 제가 지나갈때 마다 자랑을 합니다.
그래 그래 아주 예쁜 눈사람을 만들었구나.
눈사람에게 목도리를 주겠다 하는 00이
눈사람에게 목도리를 걸쳐주고
모자를 서로 주겠다 하네요. 00 모자를 양보한 우리아이
선생님과 우리 눈사람이랑 사진 촬영 해보자 ㅎ
오~~ 멋져요
나무의 쌓인 눈을 보고 꽃처럼 생겼다고도 하네요.
눈 쌓인 언덕을 보고 사진같다고 하네요.
눈을 보자 빨리 놀고 싶은가 봐요.
눈 놀이 중간에 눈이 와도 계속해서 놀고 싶어하는 우리 친구들이랍니다.
펑펑 함박눈이 내리는 날 구름송이반(만 4세)
그야말로 하얀 눈 세상이 되었고, 이번에 내린 눈은 잘 뭉쳐져서 커다란 눈사람을 만들 수 있었어요^^
누구의 발자국일까요? 새의 발자국 입니다.
형님반 친구들은 나무의 쌓인 눈을 보고 꽃처럼 생겼다고도 하네요.
눈 쌓인 언덕을 보고 사진같다고 하네요.
눈을 보자 빨리 놀고 싶은가 봐요.
보리와 밀도 잘 자라고 있어요^^
한결어린이집 입구의 설경
이십사절후표(二十四節候表)
계절 (季節) |
절기명 (節氣名) |
양력(陽曆) |
음력 陰曆 |
기후(氣候)의 특징(特徵) | |
봄 春 |
立春(입춘) |
2월 |
4~5일 |
1월 |
겨울의 절정에서 봄이 조금씩 움튼다 |
雨水(우수) |
18~20일 |
얼음이 녹고, 초목이 싹트기 시작한다 | |||
驚蟄(경칩) |
3월 |
5~6일 |
2월 |
겨울잠을 자던 벌레들이 깨어난다 | |
春分(춘분) |
20~22일 |
낮과 밤의 길이가 같고, 봄기운이 무르익는다 | |||
淸明(청명) |
4월 |
4~5일 |
3월 |
하늘은 맑고, 날씨는 따뜻하다 | |
穀雨(곡우) |
20~21일 |
농사를 재촉하는 비가 내린다 | |||
여름夏 |
立夏(입하) |
5월 |
5~6일 |
4월 |
어느새 여름의 문턱에 들어선다 |
小滿(소만) |
20~21일 |
작은 꽃들이 피고, 여름기운이 서서히 감돈다 | |||
芒種(망종) |
6월 |
5~6일 |
5월 |
보리는 익어서 거두고, 모심기를 하게 된다 | |
夏至(하지) |
21~23일 |
낮이 가장 길어지고, 해가 뜨거워 진다 | |||
小暑(소서) |
7월 |
6~8일 |
6월 |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 | |
大暑(대서) |
22~23일 |
이윽고 무더위가 최고 절정에 이른다 | |||
가을秋 |
立秋(입추) |
8월 |
7~8일 |
7월 |
더위가 약간 수그러 들면서 가을에 접어든다 |
處暑(처서) |
22~23일 |
아침‧저녁으로 시원해지며 더위가 수그러든다 | |||
白露(백로) |
9월 |
7~8일 |
8월 |
풀잎에 이슬이 맺히며, 가을 기분이 난다 | |
秋分(추분) |
22~24일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으며, 완연한 가을이다 | |||
寒露(한로) |
10월 |
7~9일 |
9월 |
찬 이슬이 맺히고, 날씨가 서늘해 진다 | |
霜降(상강) |
23~24일 |
서리가 내리면서 가을이 깊어간다 | |||
겨울冬 |
立冬(입동) |
11월 |
7~8일 |
10월 |
어느덧 날씨가 추워지며 겨울이 시작된다 |
小雪(소설) |
22~23일 |
눈이 조금씩 내리기 시작한다 | |||
大雪(대설) |
12월 |
6~7일 |
11월 |
큰 눈이 내리며 본격적으로 추워진다 | |
冬至(동지) |
21~23일 |
밤이 가장 길어지며, 겨울의 복판에 든다 | |||
小寒(소한) |
1월 |
5~7일 |
12월 |
한겨울이 닥쳐와 날씨가 몹씨 추워진다 | |
大寒(대한) |
20~21일 |
매섭고 큰 추위가 몰아쳐서 엄동설한이 된다 |
대설[大雪 ]
24절기 가운데 스물한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 소설(小雪)과 동지(冬至) 사이에 위치한다.
소설에 이어 오는 대설(大雪)은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원래 재래 역법(曆法)의 발상지이며 기준
지점인 중국 화북지방(華北地方)의 계절적 특징을 반영한 절기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경우 반드시 이 시기에 적설량(積雪量)이 많다고 볼 수는 없다.
※눈이 많이 내리면 오히려 따뜻한 이유?
눈은 얼음이죠. 즉 물이 얼어서 생기는 물질입니다.
물이 언다는건 물 내부의 열이 밖으로 새나간다는 뜻입니다.
즉 물내부는 차가워지지만 그 외부엔 열이 전달되어 따뜻해진다는거죠
실제로 물 1g이 눈이 되면 주위에 8cal의 열을 내 놓습니다
당연히 바람만 불지 않는 다면 주위가 온통 따뜻해 집니다. (그래서 옛 어른들께서는 거지 빨래하는 날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에너지보존의 법칙 때문으로 에너지보존의 법칙은 열역학 제1법칙이라고도 불리우며
열역학 제1법칙이란 ‘에너지는 소실되거나 새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고 형태만 변한다’는 것입니다.
※폭설[heavy snowfall, 暴雪]브리태니커
갑자기 많이 내리는 눈.
눈은 날씨, 동·식물, 인간생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눈이 쌓이면 태양 복사열의 반사가 증가하며, 지표로부터 열전도가
방해받기 때문에 날씨가 추워진다.
낮은 열전도에 의해 작은 나무들은 차가운 겨울 추위로부터 보호받게 되지만, 봄에 눈이 녹는 시기가 늦어지게 되면 나무의
성장이 지체된다. 온난 지역에서는 폭설이 내리면 수송에 방해를 받는 경우가 많지만, 북극·남극·산악 지대와 같이 외딴
지역에서는 전통적인 개썰매, 현대적인 눈자동차 등을 이용하기에 적합한 단단한 표면을 만들기도 한다.
폭설의 기준은 ‘하루에 20cm 이상, 1시간에 1~3cm의 눈이 강약 주기를 반복하여 내리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겨울철(11∼3월)에 시베리아의 찬 대륙성 고기압이 따뜻한 서해해상 또는 동해 해상을 지나면서 습윤해지고,
이 습윤해진 공기가 지형의 영향을 받아 서해안과 영동 지방에 대설, 폭풍설 등의 재해를 발생시킨다.
※대설 주의보 [advisory for heavy snow , 大雪注意報]브리태니커
강설로 인해 인명과 관련된 중대한 재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에 경계하라고 알리는 기상주의보.
기상 현상으로 인해 재해가 예상될 경우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기상청에서는 예보 행위를 하는데 강설로 인해 인명 피해가
아닌 재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에는 대설 주의보를 발령한다. 주의보와 경보의 기준치는 지역에 따라 미리 설정되어 있으며,
각 지방의 기상대가 담당하고 있는 예보 구역에 대해 발령한다. 대설 주의보의 발표 기준은 어떤 특정한 기간 동안에 새로 내려
쌓인 눈의 깊이인 신적설량이 24시간 동안 5㎝ 이상 예상될 때이다. 24시간 동안의 신적설량이 20㎝ 이상, 산지에서는
30cm이상 예상되어 눈에 의해 인명과 관련된 중대한 재해가 일어날 가능성이 예상될 경우에는 경계하라고 알리는 보도인
대설 경보를 발표한다.
눈놀이가 끝나고 돌아와 모자와 장갑을 따뜻한 바닥에 놓고 말렸답니다.
※걷기운동 효과 좋은점 놀라운 효능※
출처: 클릭☞'Daum블로그 '위대한 여정'
걷기 운동은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건강에 아주 좋은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걷기 운동으로 얻어지는 효과 입니다.
1. 심장병 예방
규칙적으로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은 심장의 기능을 개선시켜서 심장마비를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심장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2. 골다공증 예방
칼슘을 많이 섭취한다고 해도 근육을 사용하지 않게 되면 뼈가 약해지고 심한 경우는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무리가 없을 정도로 꾸준하게 걷기운동을 하면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걷기 운동을 우리 몸에 좋은 운동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합니다.
3. 성인병 예방
걷기 운동은 혈압을 내리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혈압을 올리는 호르몬 분비가 억제되어 혈액 흐름이 원활해지고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4. 비만 예방
격렬한 운동보다 걷기 운동을 장시간 하는 것이 비만을 예방하는데 더 좋다고 합니다.
5. 고혈압 개선
걷기 운동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반복되어 혈압을 내리는데 좋다고 합니다.
고혈압을 개선하는데 걷기 운동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걷기운동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서 걷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몸 상태를 무시하고 마음만 앞서서 운동하는 것은 몸을 피로하게 합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5일 하루 30분씩 꾸준하게 하는 것이 좋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에 효과있는 걷기 운동법
출처: Daum지식: 팟찌...10분을 걸어도 효과있게 걸어야해요.
다이어트 성공을 원하신다면 꼭 확인하고 제대로 걸어보시길...
1.무조건 보폭을 크게 한다고 해서 운동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무리하게 보폭만 넓게 하면 오히려 걸음의 속도가 떨어져 운동 효과가 반감된다.
2 모래 위를 걸으면 아스팔트 위를 걸을 때보다 두 배의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발에 가해지는 중력을 모래가 흡수하기 때문에 발을 들어올릴 때 두 배의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3 걷기를 통해 뱃살을 확실히 정리하고 싶다면 배근육을 당기고, 배꼽을 앞으로 내밀듯이 걸어보라.
팔과 다리에만 신경 쓰고 배의 힘은 쭉 빼고 걷는다면 뱃살은 더디게 빠지게 될 것이다.
4 걷기 시작하면 우리 뇌 속에서는 베타 엔도르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고통을 경감시켜 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과다 상태에도 충분한 효과를 발휘한다.
걷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바로 이 호르몬 때문인 것.
5 베를린 자유대학의 스포츠 의학부에서는 ‘중증 우울증 환자에 대한 유산소운동 처방의 효과’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걷기가
우울증 치료에 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우울하다고 방에 틀어박혀서 술만 마시지 말고 밖으로 나와 걸으시라.
6 걷기를 할 때는 통기성이 좋고 입고 벗기 편한 옷을 고르자. 단순한 디자인의 면 소재 티셔츠와 트레이닝 팬츠 차림이면
충분하다. 겨울철에는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여러 겹의 옷을 덧입는 것이 좋다.
7 히포크라테스는 ‘걷는 것은 인간에게 최고의 보약’이라고 말했다.
8 연구에 따르면 1주일에 20시간 정도 걷는 사람은 피가 엉겨서 생기는 뇌졸중 발생 확률이 걷지 않는 사람보다 40%가 낮고,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은 50% 가까이 낮아진다.
9 뭐니 뭐니 해도 걸을 때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발의 움직임.
무게중심이 발 뒤꿈치→발 바깥쪽→새끼발가락→엄지발가락 순으로 옮겨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걸어보자.
걸음걸이가 확 달라질 것이다.
10 식사 후 2시간이 지나기 전에는 무리하게 걷지 않도록 한다. 우리 몸은 위장의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 온몸의 뼈와 근육을 움직이게 되면 소화가 안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
11 그가 주기적으로 걷는 운동을 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그는 섹시한 남자다.
걷는 것은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생성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알려진 코티솔의 수치를
떨어뜨리기 때문. 정력맨을 만드는 것은 ‘몬도가네’ 음식이 아니라 주기적인 걷기라는 걸 그에게도 귀띔해주어라.
12 신발을 고를 때에는 체중의 1% 정도의 무게를 가진 것을 고른다.
이를테면 60kg의 체중을 가진 여성이라면 600g 정도 나가는 운동화를 골라야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13 걷기 하나만 열심히 해도 거둘 수 있는 두 가지 드라마틱한 변화가 궁금한가?
일단 아킬레스건 주변의 군살이 사라져 섹시한 발목을 갖게 될 것이며, 놀랍게도 자연스레 힙업이 될 것이다.
14 어떤 속도로 걸어야 좋을까?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서는 느린 속도로 걷기 시작할 것.
점점 속도를 높여가되 옆 사람과 이야기를 한다고 가정했을 때 약간 숨이 찰 정도의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
15 걸을 때는 턱을 치켜들거나 숙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정면을 응시한 상태에서 적당히 턱을 당긴 자세를 유지하면 되는 것.
시선이 발쪽을 향하게 되면 산소 섭취량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신경 쓰자.
한 두번 한다고 해서 효과를 얻는 운동이 아니기 때문에 장기간 동안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고평소에 운동을 잘 하지 않았던
분들은 스트레칭 후 시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근육에 무리가 올 수 있거든요. 걸을 때는 바른자세로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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