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복지관 길옥준노래교실] 송년 큰잔치 (2-2)

[하전]

 

노진순님 '세월은 세월대로' 

홍춘옥님 '옹이' 

김정애님 '화류춘몽(이화자)' 

정복자님 '세월도둑' 

김인재님 '임의 향기' 

신풍자님 '천년지기' 

이선이님 '무명초' 

김옥란님 '동전인생' 

손두리님 '숨어 우는 바람소리' 

류형열님 '의사선생님(김용임)' 

박능의님 '그 겨울의 찻집'

이정자님 '최고 친구' 

이혜자님 '천년지기' 

권양순님 '남행열차' 

신계순님 '물망초' 

신순조님 '언제벌써' 

경품추첨을 하시는 이상부님 

떡과 음료를 나눈다~ 

경품 추첨을 하시는 정사례님 

마지막 당첨자 신순조님~ 

길쌤 노래, 목련 실장님의 웃음체조~ 

웃음 체조를 끝으로 2018년 무술년 노래교실의 

한 해 수업을 모두 마쳤다. 12:19 

그린하노이 '샤부샤브' 점심 45명 참석~

노래방 29명 참석~ (몇 분은 좀 늦게 도착)

케익으로 송년 자축~

케익 절단과 나눔~ 

<참고> 

화명복지관 길옥준 노래교실 회원님~ 

많은 분들의 협조와 찬조 속에 꾸려 온

길옥준 노래교실~

올 한 해 여러분들과 함께한 시간 

너무 즐거웠고 행복 했었답니다. 

무술년 끝자락 잘 보내시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己亥 새해 1월 7일 월욜 다시 뵙겠습니다. 

그날은 초대가수 '견우와 직년' 님이 오십니다.

첫 수업 가수와 함께 신나게 열어 봅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견우와 직녀 히트곡>

창강나루 아가씨 

연락선, 가지말아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