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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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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민들레 일기 2019년 4월 28일 - 낡은 간판/ 4월 22일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5주년/ 4월 14일 - 꽃섬고개(화도고개)에 봄비 내리고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8,258 19.05.05 11:06 댓글 1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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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24 00:26

    이렇게 행복한 사랑을 보게 되는 것도 영광입니다.
    따뜻한 배려를 보여줄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을 보면서, 저도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제 마음도 사랑의 마음을 널리 널리 전하겠습니다.

  • 19.05.24 01:04

    사랑을 나누는 일이 그 어떤 일보다 중요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그 사랑 나눔을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9.05.24 21:44

    안타까운 우리 사회의 그늘입니다.
    이 그늘이 걷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조금은 따뜻한 세상으로 바라보게 해주셔서요.
    민들레 손님들을 위한 맞춤나눔을 항상 격려하고 응원합니다!!

  • 19.05.24 22:09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제 삶이 조금씩 변하고 있어요.
    나누고 싶은 마음...
    사랑하고 싶은 마음... 이 생기는 것 같아요.
    민들레란 이름에 맞게 더 소중하고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민들레에 행복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19.05.24 23:51

    이렇게 멋진 희망이 담긴 민들레 이야기를 감동입니다!
    마음 터놓는 상담과 희망들... 사랑받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계시는
    민들레 서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의 선행에서 큰 감동을 얻게 됩니다..
    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 19.05.25 00:36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더욱 더 커져서 2호점 3호점이 생겨도 좋을 것 같아요.

  • 19.05.25 01:03

    모두가 모른척할 때 넘어진 이의 손을 잡아주고,
    일으켜세워주는 민들레 선생님이야말로
    정말 사람답게 사는 길을 보여주는 산 증인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힘내보아요~!

  • 19.05.25 13:41

    이렇게 매일 같이 나눠주는 일을 업으로 삼고 계시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참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예쁜 정다운 마음들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아름다운 나눔의 마음에 감동받습니다..

  • 19.05.25 16:38

    민들레 공동체 안에선 누구나 가족이 됨을 느낍니다!
    일상들의 일기를 읽으며, 노숙인들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되었어요, 다시 한번 진지하게 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생각해봅니다.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 한결같은 사랑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 19.05.25 23:46

    그저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길 바라셨고,
    손잡아주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나도 저렇게 살아야겠구나... 절실히 느꼈습니다.
    지금처럼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열정이 활활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 19.05.26 00:16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을 통해서 예수님의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대표님의 일상의 모든것이 이 세상 사람들에게 귀감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 19.05.26 15:08

    마음 아픈 이야기, 축하할 일들..
    글속에서 대표님의 마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 해주고 싶어하시는 마음이 보여요~
    늘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세상을 만드시는 민들레사랑에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을 하고싶슴닙다^^ 힘내세요!!

  • 19.05.26 16:13

    민들레공동체가 가난한 이웃에게 주는 선물은 감동의 세계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위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는
    민들레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 19.05.26 17:17

    가난한 이웃을 사랑 하면서 참으로 행복해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표정을 보며
    예수님의 '사랑하라!'는 말씀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살아있는 복음이 무엇인지 민들레 일기만 읽어도 다 공부하게 되네요 ^^
    앞으로는 성당도 열심히 다니고, 가난한 이웃들도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 19.05.26 21:30

    사회에서 외면당하는 분들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돌보시는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선행이 무척이나 아름답게 보입니다~
    가난한 사람들, 우리이웃들을 섬기는 세상! 딱 민들레 국수집의 세상이네요^^ 민들레국수집에 사랑과 희망이 넘치길 응원하겠습니다♬

  • 19.05.27 12:56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공동체의 사랑으로 더욱 풍성해지는가 봅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행복하고 평화로운 민들레 국수집~!

  • 19.05.27 13:52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에 감탄합니다..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고향집이 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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