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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텅 빈 의자, 그리고 새로운 길>
아마 추천 0 조회 18 25.09.30 22:0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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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01 13:24

    첫댓글 글씨 색깔때문에 다크모드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네요

  • 작성자 25.10.01 15:15

    그러신가요? 죄송합니다
    불편하시더라도 드래그 전체선택 하시면 좀 보일듯 하고요
    모바일이라시면 전체 복사 하셔서 메모장 혹은 개인 밴드나 블로그에 옮겨보시는 방법이 있는데 귀찮죠 ㅎ
    글씨 색은 하얀 바탕에 검은색인데 안보이시는군요? ^^
    다크모드 임시 해재 하시면 될듯 싶습니다만 ㅎ

  • 25.10.05 00:27

    찬물끼얹어서 죄송합니다, 웹소설 분야에서는 이런 주제는 전혀 통하지 않을것 같아요 ㅎㅎ;;;거기는 판타지, 로맨스 아니면 어디서도 불러주지 않는판....

    하지만 별개로,
    내용은 좋네요.
    공감두 되구요 ^^;;;

    건물 교회의 외적인 성장보다, 강도 만난자들에 대한 사랑이 더 중요한데.

    강도 만난자들은 소외되거나...
    불편함을 유발하거나...
    교회를 떠날수밖에 없는 씁쓸한 현실...^^;

    신앙적으로는...
    더 신앙이 깊어지고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된다는거...

  • 작성자 25.10.05 09:38

    전혀 아무렇지 않습니다 ^^
    너무 딱딱해서 소설 형식으로 시도한 것이니 상관 없어요
    편안하게 생각 할 거리 동기 부여가 목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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