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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사이판 여행통~
 
 
 
카페 게시글
여행후기 [세부여행후기] 실버스타의 파란만장 세부 여행기 7 (골프, 나이트 투어)
silverstar 추천 0 조회 578 11.08.25 17:0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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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5 19:22

    첫댓글 아이고 이게 지난 번에 말씀하셨던 부상이군요...ㅠㅠ
    나이트 투어 목걸이파는 아저씨 표정이 좀 무서워요 ㅋㅋ 저도 감자튀겨놓고 맥주마시고 싶어지네요.
    (이러니 살이 안빠지지 ㅠ.ㅠ)

  • 작성자 11.08.25 20:29

    네... 그 부상입니다...-_- 끝나갈 때 다친게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목걸이 파는 분은 아주머니셨는데...^^

  • 11.08.25 20:46

    대박반전입니다 -_-;;;

  • 11.08.26 11:03

    아주머니로 보였는데.. ㅋㅋㅋㅋ 저도 표정 대박이라고 느꼈어요..

  • 11.08.25 22:46

    저 원숭이인형, 우리애들도 넘 좋아라 하겠는걸요..근데 소리가 귀신소리 같다니...ㅎㅎ 그나저나 아주 심한 부상이 아니라 다행이에요... 지금은 완전 괜찮아지셨나요?

  • 작성자 11.08.26 17:17

    진우, 선우도 좋아할 겁니다...^^ 근데 웃음 소리가 진짜 귀신 소리 같아요....^^ 다리는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 마지막 사진의 과일사진 보니 과일 못살거 같네요 잘못하면 무너질까봐 ㅋㅋㅋ

  • 작성자 11.08.26 17:17

    저도 그 생각 했었어요....^^ 하나 꺼내면 와르르르~....^^

  • 11.08.26 10:57

    저희가 갔을뗀 멀티캅에 아이들이 하도 달라 붙어서..
    혼났어요...아이들이 "1달러에 목걸이 팔찌 써비쓰" 그러 더라 고요..
    그러니 우리애들이 많이 사줬죠! 가이드왈 "이런거 사주면 안돼요~
    애들이 이런거 팔라고 학교도 안다녀요..."그러더라고요..
    불쌍한 아이들~~~

  • 11.08.26 11:04

    맞아... 우리도 모자 사줬는데.. 가이드가 사주지 말라고 하더라구.. 부모들이 장사 내보내고 학교 안 보낸다고..

  • 작성자 11.08.26 17:18

    우리는 가이드가 그런 말 안했는데도 아무도 안 사줬다는....^^ 불쌍한 아이들이군요...-_-

  • 11.09.16 09:51

    저희 신랑한테 어설픈 한국말로.." 오퐈~ 물 상세용 1똴라예여~~ "가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ㅠㅠ

  • 11.08.26 11:04

    중간에 골프 치시는 사진에서 저 빨간공 치는 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8.26 17:19

    ㅋㅋㅋㅋ.... 저렇게 큰 공은 타이거 우즈도 멀리 못 날릴 것 같네요....^^

  • 11.08.26 12:50

    내 골프옷 돌리도...

  • 작성자 11.08.27 09:13

    !... 뭐지?... 친구... 줬다 뺏는게 제일 나쁜 짓이라네....^^ 저 사진에서 제가 입고 있는 옷이 제 친구가 저한테 준 옷이라는....^^

  • 11.08.27 09:32

    어머..살점이 많이 패이셨어요,,,넘 아프셨겠어요!~정말 바쁜 하루셨네요..저 깔라마리(오징어)튀김 먹고싶어요~맥주 한잔에 야경...와우!환상이에요~~ㅎ

  • 작성자 11.08.27 09:56

    살점이 조금 날아갔다는...-_- 그 날 정말 바빴어요....^^ 쉴 틈이 하나도 없었다는...^^ 저 튀김 이름이 깔라마리였군요....^^ 저 곳이 Mr. A 라는 곳이었는데 야경 보러 사람들이 많이 오더라구요....^^

  • 11.08.28 09:08

    예쁜 사람은 뭘 입어도 예쁘군요.
    따님이 고른 원피스 색감 좋아요. ^^ 탁월한 선택!!^^
    어느 지역을 가든 야시장은 꼭 들려봐야 할 곳이죠.
    그 지역 특산물이나 이색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니까요.
    골프장 능선이 좋아 보입니다. ^^
    지금쯤 상처가 아물어 잘 낫고 있겠지요?

  • 작성자 11.08.28 10:48

    원피스 색감이 좋은 건가요? 전 잘 모르겠던데...^^ 상처는 많이 아물었습니다....^^

  • 11.08.28 11:46

    다친 다리는 좀 괜찮으세요? 그나저나 스케줄 정말 빠시네요..^^
    좀 피곤하시지 않으셨나 싶네요..^^

  • 작성자 11.08.28 12:29

    네.... 그날은 진짜 엄청 바빴습니다...^^ 10분도 제대로 못 쉰거 같다는....^^ 다리는 이제 많이 나았습니다....^^

  • 11.08.31 19:56

    원숭이인형 몇년전 큰딸이 땀띠나도록 걸고다닌거랑 똑같네요..^^ 소리는 안났지만..다리부상이 심하진 않으셨죠?적나라한 사진보니 흠..

  • 작성자 11.09.01 11:04

    그랬군요....^^ 소리 안 나는게 더 좋을 것 같네요....^^ 원숭이 소리도 아니고 귀신 소리 같아서요....^^ 지금은 거의 다 나았어요....^^

  • 11.09.02 21:56

    두 따님들이...실버님하고 흠..똑같다고 말하는거 ..괜찮을까요???^^

  • 작성자 11.09.03 10:00

    음... 뭐 늘 듣는 말이라 괜찮은데요....^^ 우리 두 딸들 앞날이 좀 걱정된다는....^^

  • 11.09.25 19:18

    전 마지막 날 전날 밤이 젤루 싫은데...ㅋㅋㅋ 내일 돌아 가야 한다는 그 중압감이..ㅠㅠ

  • 작성자 11.09.26 11:35

    저도 그래요.... 근데 거기에 다치기까지 해서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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