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에 서울 동숭동에 세워진 행복분실물 센터인 예수장로교회 담임목사 서정오 목사. 하나님께 최고의 사랑을 드리고 이웃에게 최선의 사랑을 드리는 교회.
박원복 집사 신앙간증 - 장례식장에서 도박을 하는 등 도박에 빠졌다 구원받고 집사가 되다.
중고등학교대 신앙생활했으나 교회 건축위해 집을 저당잡혔다 손해를 보고 10년간 신앙의 방황을 하다. 이혼의 위기까지 몰렸으나 그러다 아버지학교에서 자신의 문제를 알고 회개하였다. 그리고 도박에 빠진 친구들을 아버지학교로 인도해 구원하였다. 예로써 황병국 타짜친구가 직장선교를 섬기는 집사로 충성한다.
임은전 - 마음의 분노를 끄다. 세 아이를 키우고, 첫째아이는 순종적이나 둘째는 말을 잘 듣지 않자 많이 화를 내었다. 자기 아버지의 모습을 아이에게 해버렸다.
이전에 아버지는 어머니를 때렸는데 하루는 예수님이 그림에서 나와 아버지를 불쌍한 눈으로 바라보고 가셨다. 그 후부터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려도 아프지기 않았다.
그 아버지의 모습이 자신에게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재작년부터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다. 예레미마아 30장 10절 네 죄가 허다하다고 하셨다. 이렇게 하나님 말씀으로 말씀하셔서 변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