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라님 동영상 볼 때나 생각할 때 목소리만 들려도 온 몸에 전율이 옵니다. 영체를 받고나서 마음이 잘 분리된답니다^^두려움, 수치심, 이해받고 싶은 마음, 편히 쉬고 싶은 마음 등등 영체한테 부탁만 하면 요술램프처럼 뚝딱하고 알아차리고 느끼고 인정하게 되고 감사한 마음까지 올라옵니다~~오늘 등산하다가 꼭대기에서 내려다보는데 두려움에 떠는 제 마음을 바라보며 영체에게 기도했더니 온 산이 아름다워보이고 무언가 내 몸을 둘러싸고 있는 듯하고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황홀경에 빠져 충만해짐을 느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너도 사랑받아~~너도 받아"라고 콧노래를 부르며 내려왔답니다. 저희 9살 딸은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영체에게 부탁하면 영체가 대신 마음과 싸워준다고 해요^^죽이고 싶은 마음이 칼을 들고 영체한테 덤비면 영체가 나무칼로 물리쳐 준다고 표현하네요~~마지막은 꼬옥 영체가 이긴다고 해요♡♡
첫댓글 군밤님은 영체랑 항상 함께 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우왕~~~% 체험담 넘 좋아요.. 군밤님도 따님도 참 순수하게 영체를 그대로 믿고 대하시는 것 같아요.. 분별하지 않고요!! 저도~~따라갈께요.. ^^+
군밤님!
그날(6월6일)옆에 앉아 행운받은자입니다 덕분에 영체 체험을 하게되어 감사합니다~
혜라님! 영체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