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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페인 | 카페인을 과량 섭취하면 중추신경을 자극 불면증, 세포점막을 자극하여 위궤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칼 슘 | 뼈와 이를 만들고, 심장고동의 정상, 신경세포의 정보교환에 필요하며 시험공부중인 학생에는 필수임. 부족하면 뼈가 약해지고 성장이 늦고 심장의 상태에 큰 영향준다. 집중력 결여, 몸이 약해짐. |
아 연 | 성장촉진, 체내의 밸런스 유지, 부족하면 성장이 멈추고 빈혈, 식욕부진, 지능장애, 발모, 성기의 발육부진, 기형아 출산 등이 발생 |
철 | 적혈구 속에 있는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을 만듬. 부족하면 빈혈, 쉬 피로해지고, 건만증이 생기며, 화를 잘 내고 무기력해짐. 피부가 거칠고 건조하며 윤기가 없음. |
동 | 혈액의 헤모글로빈이 합성될 때에 철이 이용되는 것을 도움. 부족하면 빈혈 등이 발생 |
망간 | 면역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성장과 생식을 정상으로 유지. 부족하면 위산감소증, 담즙산 결핍증, 면역기능쇠퇴 등이 발생 |
인과 칼슘 | 균형에 중요하다. 인은 칼슘과 결합하여 인산칼슘의 형태로 뼈나 이 등 경조직의 중요한 성분임. |
칼륨과 나트륨 | 효소의 작용을 활발히 한다. 균형을 이뤄 혈압을 조절하고 고혈압이 되지 않도록 하며 신경, 근육의 활동을 조절 부족하면 피로, 근육수축력약화, 두통, 월경곤란, 불면, 어깨, 허리 통증 등이 발생 |
마그네슘 | 칼슘과 같이 신경의 진정 안정에 필요 부족하면 저칼슘증, 초조해지고 스트레스 내성이 약화되며 혈관의 확장 등이 발생 |
케르세틴 | 알레르기 치료 근육의 진정작용으로 스트레스와 신경의 피로를 풀어주어 쾌적한 수면, 손발 근육의 통증, 땅김, 어깨결림, 허리통증, 복통, 구토, 식욕부진, 소화불량, 헛배부름 등에 작용 |
후라보노이드 | 유해산소 제거효소(SOD)의 한 종류로서 분자량이 작아 위산에도 녹지 않고 장에 도달 흡수되어 과산화지질을 제거하며 알레르기 질환, 당뇨병, 일반염증, 두통, 바이러스감염, 위궤양, 치주염, 열, 통증, 부음, 가려움, 발진, 기침, 비염 등에 작용 |
SOD란 ?
우리 몸은 유해산소와 싸우는 자체방어기구를 갖추고 있는데 이중 가장우수한 것이 바로 미국 과학아케데미에서 '꿈의 효소'라 밝힌 SOD(super oxide dismutase)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 SOD는 40세 이후가 되면 그 합성능력이 급격히 떨어져, SOD물질을 외부로부터 공급해 주어야만 합니다.
왜 현대인에게는 알 수 없는 병이 늘어갈까요?
수명을 위협하는 각종 질병, 유해산소가 그 주범입니다.
산소는 무조건 좋은 것으로만 알고 계시죠?
그러나 최근 의학계는 유전적 이유나 영양상태에 따라 인간수명이 좌우된다는 '유전설'. '영양설' 이후 새로운 학설로서 유해산소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 유해산소는 외부로부터 우리몸을 공격하는 바이러스 곰팡이 세균 및 환경오염물질의 공격으로 부터 우리몸을 방어하기 위하여 생성되는 것인데 필요이상으로 생성된 것이 남아서 오히려 우리몸을 공격하는 양날의 칼을 가진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바로 이것이 현대인의 질병과 노화의 주범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현대에는 환경파괴로 인한 자외선과 공해급증,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생활등으로 과잉발생되어, 현대인을 더욱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구의 5% 정도는 어려서부터 SOD가 부족하게 생성되고, 30대 이후에는 유해산소와 싸우는 체내의 SOD 합성능력이 급격히 떨어져 부족한 SOD는 외부로부터 공급해 주어야 한다.
채소나 보리싹, 녹차 등도 미량의 SOD를 함유하고 있으나 이는 고분자로서 섭취하여도 위에서 대부분 소화되어 필요한 장기에 도달하지 못해 별 효과를 얻지 못한다.
▶SOD 부족땐 동맥경화, 백내장, 당뇨, 암 유발....과식, 지나친 운동, 흡연 음주 피해야.......
<조선일보 92.9.15>
▶KBS, 유해산소 위험성 부각
SOD는 유해산소가 생기면 즉시 제거한다. 체내에 SOD가 많으면 그만큼 수명이 길어진다는 것
<조선일보 96.11.29>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SOD를 잡으십시오
SOD ( Superoxide Dismutase )란 ?
퍼온글:http://www.atopyfree.com
활성산소를 제거 시키는 효소의 약자로서 몸 안에 필요 이상의 활성산소가 생겼을 때 이것을 제거하는 작용을 함으로써, 활성 산소의 산화반응으로 말미암아 발생하는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역할을 함.
1)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며 체내에서 생성됨.
SOD는 6번과 21번 유전자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같은 나이라도 개인에 따라 다르며 나이가
들면 그 힘이 떨어지기 시작함.
2) SOD는 존재하는 양보다는 적응하는 능력이 있는지 없는 지가 중요함.
즉, 그 사람이 과다한 활성산소에 대항하여 건강하게 살아 갈 수 있을지 없는지는 SOD를
유도하는 능력이 중요함. 대개 40세 이후부터는 현저하게 유도능력이 약해지며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처럼 선천적으로 SOD 유도능력이 떨어지는 환자들도 있음.
유해산소
<동아일보>
호흡을 통해 거두어들이는 산소와는 다른 것으로 화학구조상으로 산소와 약간 다른 "활성형의 산소"로 어떤 물질과도 반응하기 쉬운 화학물질이며 세균이나 곰팡이 또는 이물과 반응, 결합하여 이를 파괴, 살균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몸밖으로 배출하지 못하고 체네에 남아 해로운 물질로 변화된 것으로 이것이 질병의 90% 이상이며, 노화의 주범이라고 밝혀졌습니다.
유해산소(활성산소)는 세균에 의해 감염되었을 때, 식품첨가물, 약 등이 체내에 들어왔을 때, 술, 담배를 즐길 때, 자외선, 방사선에 노출되었을 때, 혈관의 흐름이 나쁘며 허혈이 발생했을 때, 각종 공해, 스트레스 등으로 과잉 발생되며 현대인을 더욱 위협하고 있습니다.
유해산소는 과격산소나 후리 라디칼이라 하고, 공기 중에 있는 보통의 산소보다도 여러 물질과 반응하기 쉽게 되어 있는 산소로서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유해산소는 불안전한 상태의 산소이기 때문에 세포를 이루고 있는 단백질, 지질 또는 핵산 등의 물질에 쉽게 붙어 그 물질들을 산화하고 다른 형태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나카노 마사토시박사-아이찌의대)
유해산소를 줄이려면?
스트레스를 줄이고 소식해야 합니다. 과로와 과식, 과음은 금물......
쓰고 남은 열량을 지방으로 만들어 저장하는 과정에서 이미 피로한 세로들에게 부담을 더하는 유해산소가 발생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열량만을 섭취해야 합니다.
채소, 과일을 많이 드셔야 합니다.
유해산소에 의한 체내 산화현상을 막기 위해 채소, 과일 등 항산화제가 많이 포함된 음식을 드시고, 그 외에도 비타민 C, E, 베타카로틴 같은 비타민 섭취도 뒤따라야 합니다.
유해산소 제거물질 - SOD
체내에서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대표적인 효소로, 체내에 SOD가 많으면 그만큼 수명이 길어진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사람의 몸에서 에너지원과 산소의 완벽한 균형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유해산소는 생길 수밖에 없지만 체내효소들이 이를 제거하는데 바로 그 효소가 SOD(Super Oxide Dismutase)입니다.
SOD(Super Oxide Dismutase)는 각종 질병과 노화의 주범인 유해산소(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소로 무해한 산소와 과산화 수소로 분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루이보스티는 SOD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고급차입니다.
발기부전이 음경동맥의 동맥경화이전에 음경해면체 내피세포가 유해산소에 의해 파괴됨으로써 온다는 동물실험결과가 나왔다.....SOD는 유해산소 방어물질을 함유한 음식을 먹을 경우 발기부전이 개선된다는........
더욱더 자세한 내용은 이 사이트를 참고하세요(http://roois.co.kr)
1. 루이보스는
남아프리카의 고산지대에서만 자라고 있는 식물로 '아스파라사스리네아리스(Aspalathus Linearis)' 라는 학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콩과 식물의 침엽수로서 어느 민족이나 가지고 있는 약효가 좋은 식물 중 하나입니다.
바로 이 루이보스의 잎을 잘게 잘라서 어느정도 발효를 시킨 후 건조하여 만드는 것이 루이보스 차이며 최근 음료나 미용용품, 식품의 첨가제 등으로 폭넓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루이보스는 꽤 오래전에 유럽의 각 국으로 전파가 되었지만 널리 사용이 되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입니다. 굉장히 척박한 기후와 토양에서 자생하는 강인한 생명력으로 다양한 성분과 특히 인체의 노화에 많은 역할을 하는 유해산소를 정화하는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각종 미네랄과 사람의 혈액속에 존재하는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성분인 SOD 성분이 루이보스의 대표적인 성분입니다.
대부분의 작물들이 그렇듯 애초에는 자생하던 식물이었지만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보이게 되면서 현재는 체계적으로 재배를 하여 세계 각 국으로 출하를 하고 있습니다.
2. 유해 산소
유해산소는 호흡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산소와 다르게 환경오염, 각종 화학물질, 혈액순환 장애, 스트레스등으로 인해 과잉 생산되는 불안정한 산소입니다. 이것은 신체내에서 산화작용을 일으키게 되며 각종 질병과 노화의 원인이 됩니다. 강한 살균작용으로 인체를 보호하는 긍정적인 작용도 있지만 현대인의 질병의 90%정도가 활성산소의 관련이 있다고 하며 루이보스는 체내의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데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청정지역에서 자연스러운 생활을 하며 산다면야 크게 문제될 것은 없겠지만 현대의 각종 오염과 과중한 사회적인 책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사는 생활에서는 다소 인위적이더라도 과잉생산된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위한 자연적인 식품이 꼭 필요한 것 중의 하나가 되겠습니다.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SOD 성분이 포함된 루이보스의 기능이 각광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또 루이보스는 아토피, 피부의 건강, 각종 미용효과, 항암효과 등등 다양한 효능이 알려져 있습니다.
3. 루이보스의 활용
루이보스는 매우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이 됩니다. 루이보스탕이라 하여 목욕제로 사용을 하기도 하고 차로 우려내어 사용을 하기도 하는데 가장 쉽게는 루이보스를 차로 우려내어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을 하는 것입니다. 티백을 욕조에 넣어서 사용하거나, 우려낸 차를 화장수로 사용을 하거나, 각종 음식을 하는 데에 우려낸 차를 섞어서 이용을 하는 것 등입니다. 다양한 용도의 다양한 제품들이 생산이 되고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은 루이보스를 차로 우려낸 것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밥을 지을 때 우려낸 루이보스차를 밥 물에 보태어 사용을 해도 좋다고 하니 조금만 생각해 본다면 활용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할 것입니다.
4. 최근의 동향
최근 루이보스는 유럽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곳의 홍차문화와 유사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각종 향을 첨가하여 그 종류가 무수히 많아진 홍차처럼 루이보스차도 그만큼이나 많은 종류가 생산이 되고 있습니다. 루이보스와 찻잎을 블렌딩하여 만들거나, 루이보스와 허브를 블렌딩하여 만든 각종 차의 종류들, 루이보스에 얼그레이, 각종 과일향등을 첨가하여 만든 향차에 이르기 까지 굉장히 많은 종류의 루이보스차가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단조롭게 루이보스만을 음용하는 것보다 다양한 향들을 첨가해서 더욱 친근하게 차로 접할 수 있고, 마치 홍차처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5. 차로 마시는 방법
간단합니다. 보통 차를 우리는 방법처럼 적정량의 루이보스잎을 티포트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2-3분 정도 우려서 따라 마시면 되며 역시 마찬가지로 여름에는 차갑게 아이스티로, 가을 겨울에는 따뜻한 핫티로 즐길 수 있습니다. 차와는 달리 오래 우려도 떫은 맛이 나지 않아 더욱 쉽게 우릴 수 있으며,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아 간혹 카페인에 예민한 사람이라도 아무때나 마실 수 있는 것이 또한 장점입니다. 여러면에서 부담이 없는 편이므로 평상시 차를 즐겨서 마시는 사람이라면 평소 즐기는 차와 함께 간간히 섞어서 즐겨도 색다른 즐거움을 가질 수 있습니다.
6. 건강음료
마시는 시간, 마시는 사람, 마시는 양에 크게 구애 받지 않아 누구라도, 언제라도, 얼만큼이라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일 것입니다. 청정지역에서 생산이 되며, 현대의 커다란 문제인 각종 화학물질이 첨가되어 있지 않은 자연식품이라는 것만 해도 좋은 것이지만 또한 여러 면에서 신체에 유익한 작용을 한다는 사실들이 밝혀 지면서는 더더욱 기분좋은 음료로 자리를 잡아가게 될 것입니다.
7. 그럼 루이보스차를 한 번 마셔 볼까요?
넉넉히 머그컵 한 컵 분량을 우리기로 하고 잎을 넉넉히 한 스푼 반 정도 넣었습니다. 잎이 자잘하여 우려낸 차를 따라낼 때 거름망을 촘촘한 것을 써야 합니다. 구멍이 숭숭 뚤려 있는 스트레이너 보다는 미세한 철망으로 되어 있는 것이나 천으로 된 것, 또는 삼베등을 대서 만든 스트레이너가 적당합니다. 3분 정도 우려낸 뒤 차를 따라냈더니 붉은 빛이 도는 갈색으로 투명한 빛깔이 보기에 좋습니다.
루이보스는 특유의 강하지 않은 향기가 있습니다. 입안에 느껴지는 약간의 텁텁함도 루이보스 본연의 성질인 것 같습니다. 차의 떫은 맛이나 루이보스의 약간의 텁텁함은 부담을 느낄 수 도 있지만 맛을 한층 풍부하게 하여 꽉찬 느낌이 들게 합니다. 따뜻한 느낌의 은은한 향은 특별히 좋다거나, 엄청나게 향기롭다거나 하는 느낌이 들지는 않지만 루이보스차를 마시는 것이 아니면 평상시에 맡을 수 있는 향기는 아닙니다. 기문홍차에 연하게 도는 훈연향 같기도 하고, 어떤 면에서는 따뜻한 코코아 향이 섞여 있는 것도 같고 해서 적당히 독특한 향입니다. 어쨌거나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의 향으로 처음 마시더라도 부담스러운 것은 아닙니다. 목으로 넘어가는 것은 쏜다거나, 찌른다거나, 튀어 오르거나 하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특별한 시간에, 특별한 사람과 여러 상황에 시기 적절하게 마실만한 종류의 맛과 향은 아니며 '차'보다는 오히려 물 쪽에 가깝다는 생각입니다. 평생마셔도 질리지 않는 것이 물이니 강한 맛과 향을 가진 것이 때때로 필요하다면 은은한 맛과 향은 일상 생활에 늘 함께 할 수 있어 좋을 것입니다.
루이보스티는
거친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며 습진에 효과가 있다.
루이 보스티는 정신 안정 작용을 한다.
뇌의 신경세포 에서 신경 자극의 정보를 전달하는 물질은 뇌의 기능에 필수적
인 물질이다. 신경세포에서 이런 물질이 만들어 지고 있는데, 어떤 이유에서 이
세포가 사멸 하여 이물질을 합성하지 못하게 되어, 신경기능이 정상적으로 작용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한 증상을 파킨슨병 이라 한다.
이때, 루이보스티 추출액을 복강안에 투여하여, 신경전달물질의 동태를 살펴
보았더니 상당히 정상화 되었다고 한다.
또 모노아민옥시다제 작용을 억제 하는 등, 신경전달 관련의 대사를 변동시키는
물질이 들어있어, 정신 안정작용도 한다고 한다.
루이보스티는 여러가지 피부염을 개선한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아토피성 피부염 . 여드름 . 사마귀 . 기미 등의 피부질
환은 쉽게 낫지 않는다.
이때, “병원약과 루이보스티를 병용 하거나 루이보스티 목욕을 함으로써 치료
효과가 좋아졌다 “는 병원의 결과와 나까노 박사의 연구 결과들을 종합해 보면,
아토피성 피부염을 비롯한 여러 가지 피부염, 여드름, 기미나 입 안의 염증 등…
비루스에 의해서 일어나는 지질환에도 개선 효과가 있음을 알수있다.
최근 나고야 대학의 마쓰다 교수에 의해서, 루이보스티가 식이성 알레르기에
대해서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발표된 바 있다.
루이보스티는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얼굴의 주근깨나 기미 등은 맬라닌 색소가 피부에 침착하여 생기는데, 이 멜라닌
의 생성은 활성산소에 의해서 촉진 된다. 활성산소가 증가하는 생활 환경, 특히
나이가 40세를 넘으면서 SOD 활성이 떨어지고, 피부보호 작용을 하는 물질인
히알우론산이 적어져서, 기미 . 주근깨 . 주름살 등이 증가한다.
그러나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는 SOD 활성이 강력하기만 하다면 이를 어느 정
도는 예방할 수 있다. 또 이러한 SOD 제제가 개발되어 있기는 하지만, 복용하였
을 때 위에서 파괴되어 버리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주사제 밖에 쓸 수가 없다.
한편, 녹차 잎, 무의 어린 싹, 보리의 싹 등에도 이러한 활성을 가진 물질이 들어
있기는 하지만, 잘 흡수가 되지 않는다. 이들 식물체나 곡류에는 SOD 이외에 폴
라보노이드 . 카로틴 . 비타민C . 토코페롤 . 타닌 . 폴리페놀류 . 등이 SOD 유사
활성을 나타낸다.
루이보스 티에는 폴라보노이드가 차에 비해서 월등하게 많고, 비타민C의 함량
도 높아서 강력한 SOD 유사 활성을 나타낸다. 따라서 루이보스티는 피부의 검
은 주근깨나 기미 등, 각종의 증상을 가져오는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한다.
루이보스티의 다양한 효능들
각종피부질환(皮膚疾患)개선, 알래르기 증상(症狀) (아토피성 피부염
(皮膚炎) 등)개선,혈압(血壓)의 정상화작용, 당뇨(糖尿)병개선, 파킨슨병
개선, 변비(便秘)해소와 정장작용,노화 억제, 백내장(白內障)의 개선,
정신안정, 신장기능개선, 간기능개선, 생리통(生理痛)개선,류마티스
개선,숙취(宿醉)의 해소,탈취(脫臭)작용, 항균(抗菌) 또는 살균(殺菌)작용
노년 치매 예방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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