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미역등 건조 해산물은 유통기한이 거의 의미없습니다
특히 아래의 백설표 cj제품은 진공포장 은박이기에 더욱 안전합니다
유통기한5월이며 소비기한 9월임에도--
제조사의 요청으로 덤핑으로 6천봉을 =
백설표 제일제당 토종김
20봉 9천원
1봉 450원
주문단위; 60봉이상 무료배송
60-120-180-240-300봉의 단위로--
은박 진공 완벽포장으로 품질 최상
표기된 유통기한 5월20-6월20일 이라서 완전 덤핑으로 --
사용기한은 9월 20일 입니다.
CJ프레시안(대표 김철하)은 ‘100% 순수 국산 종자로 만든 햇바삭 토종김’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전라남도 해남 바다에서 찾아 복원한 국내 최초 해조류 종자인 ‘해풍1호’로 만든 김이다.
회사측은 “현재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김 제품들은 40~60%가 일본산 종자로, 2012년 시행된 UPOV(국제식물 신품종 보호연맹) 협약에 따라 국내 어민들이 사용한 종자에 대해 로열티를 지불할 예정”이라면서 “이에 프레시안은 국내 김 양식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전라남도와의 MOU 체결을 통해 국내 최초로 개발ㆍ출원한 국산 김 종자를 사용해 최초의 토종김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햇바삭 토종김’은 국산 참기름과 국산 들기름으로 구운 2종으로 선보였다.
CJ프레시안 이정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출시와 함께 프레시안은 판매금액의 3%를 국내 김 양식산업 발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토종 종자 개발이 이뤄져 어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역시 보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격은 기본 5g×6 번들 구성에 4,000원.
출처 : 식품저널 foodnews(http://www.foodnews.co.kr)
CJ제일제당은 지난 2월 중순에 출시한 ‘햇바삭 토종김’이 3개월 만에 누적 판매 50만봉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시중에 판매 중인 기존 프리미엄 조미김 대비 성장속도가 2배 이상 빠른 양상이다.
사측은 제품의 바삭한 식감과 순수 우리종자로 만든 친숙한 토종브랜드라는 점을 초반 인기몰이의 비결로 평가했다.
‘햇바삭 토종김’<사진>은 국내 최초 국산 김 종자 ‘전남슈퍼김 1호’로 만든 조미김으로,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과 CJ제일제당이 국산 김 종자의 R&D와 상품화, 판로개척 등을 상호유기적으로 협력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영양소가 풍부하고 깨끗한 해남지역에서 건강하게 자란 김으로, 국산 참깨, 들깨로 구워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의 판매금액 3%는 김 양식산업 발전을 위해 사용된다.
CJ제일제당은 이 같은 성장세를 이어가 ‘햇바삭 토종김’을 중점 추진 브랜드로 삼고 올해 50억원 매출 돌파, 내년까지 10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내에서 공격적인 영업/마케팅활동을 펼침과 동시에 내년부터는 미국이나 유럽 등 글로벌 시장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햇바삭 토종김’ 관계자는 "일반 조미김 제품 대비 매출규모는 아직 미미한 수준이지만 김도 이제는 순수 우리종자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지속적으로 알리며 대형브랜드로 육성시키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햇바삭 토종김’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산 김 원초 활용과 판로 개척은 물론 향후 국가적 차원에서 미래 식량 자원인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유전자원 개발 및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출처 : 의학신문(http://www.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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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로 권장 25,000원
공급가격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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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소량수량 대마종자유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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