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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날 얘기한 것 중에 터치되신게 있으면 같이 나누려고 해요.
지난 목요일 나눔이 아주 좋았어요.
저는 그렇게 중요한 얘기를 하리라고는 예상못했어요.
아주 많은 경우에 갑자기 성령님이 저에게 말씀을 주세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질문 있으세요~ 질문 있으세요~라고 묻는 거예요.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제가 오토매틱 마우스(자동 입)가 되기도 해요.
그래서 여러분이 질문을 하시면 자동적으로 말씀이 튀어 나와요.
그래서 저도 하면서 수없이 놀라기도 해요.
‘어떻게 하나님은 이런식으로 얘기하시지~’
‘우와~ 좋다~ 좋다~’
지난 목요일날, 질문하고 답하고 하면서 말씀을 주시는데요.
제가 그랬지요, 제가 오토메틱 마우스가 있다고!
제가 그걸 알겠어요.
제가 생각지도 않았던 말씀을 풀어 나가시는데요,
제가 말하면서도 ‘이야~ 이거 새로운 건데~ 이야~ 어떻게 내가 이런 얘기를
다하냐~’했어요.
지난 목요일날에 그런 일이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잊어버렸어요.
무슨 얘기를 했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그런데 굉장히 좋았던게 있었어요….
오케이, 제가 질문할게요~
어제 이것에 대해 조금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S자매님이 목요일날 이야기한 것을 프린트를 해서 가지고 오셨어요.
제가 오늘 잊어버릴까봐서요~
그런데 이것말고 또 얘기한 것이 있는것 같은데~...
오케이.
제가 질문 할게요.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에덴동산에서 내쫒았다고 했잖아요.
하나님이 쫒아 냈다고 했어요.
Banish(쫒아내다)했다고 했어요.
그래서 지난번에 우리가 얘기하기를 하나님이 쫒아 내신게 아니라,
스스로가 나왔다고 했어요.
스스로가 다 잃어버려서 결국에 하나님이 쫒아내셨다고 했어요.
오케이.
그런데...하나님이 쫒아냈다고 했는데, banish했다고 했는데,
제가 그 글자 밑을 이렇~게 (들추어) 들여다 본거예요.
거기서 제가 무엇을 보았냐면요,
하나님 아버지의 심장을 보았어요!
글자로 가려져 있어서 잘 보이지가 않았어요.
내쫒았다는 단어 밑에...
‘우리 아버지가 그럴리가 없는데~ 그럴리가 없는데~’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지난주에는 ‘우리 스스로가 나갔지~ 그래서 하나님이 회개를 기다리셨지~’
라고 했어요.
그런데 누가 이 단어를 썼어요?
하나님이 그들을 내쫒았다는 단어를 누가 썼어요?
(형제자매들 : 모세 )
모세가 썼지요.
모세가 하나님을 아는것이 그 정도로만 알았어요.
우리는 글자 그대로만 보고,
‘아휴~ 하나님이 어떻게 내쫒아내실 수가 있냐~
그럴려면 선악과를 만들지나 마시지~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 그러면서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그러네~’
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지난주에 제가 ‘하나님이 그럴리가 없지~’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글자밑을 이렇~게 들추어 본거예요.
거기에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 있는거예요.
하나님이 모세가 말한 것에 갇혀 있었어요.
갇혀 있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마음이었어요.
‘어~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하나님은 사랑이라면서 무슨놈의 사랑이야!
선악과를 만들어서 내쫒구서~!!’
그런데 제가 만난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 아닌데~했어요.
제가 아는 아버지는 이런 아버지가 아니였어요.
그래서 이제야 비로서...... 단어 밑을 들여다 본거예요.
단어밑에는 다른말이 있어요!
여러분의 아버지는 어떤 아버지세요? 어떻게 쓰실거예요?
여러분이 모세라면 어떻게 쓰실 거예요?
그렇지요, 쫒아 냈지요~라고 쓰실거예요?
모세는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쫒아냈다고 했어요.
모세는 하나님을 그만큼만 아는 거예요.
모세는 레위기를 썼어요. 법으로 다~썼어요.
그의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세요.
사람들이 말을 안들어요? ...그러면 뿜!(벌)하는 아버지세요.
사람들이 말을 잘들어요?... 그러면 맛나를 주시는 하나님이세요.
그래서 모세에게는 하나님 아버지가 그런 아버지예요.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어요?... 모세의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쫒아내버려요.
모세가 쓴 글자에 가려서 우리는 몰랐어요.
문자 그대로만 보았어요.
우리는 모세가 쓴게 다 백점인 줄 알았어요.
그건 모세의 하나님인 거예요.
그런데 저의 아버지는 사랑이세요.
그래서 저는 저의 아버지가 그렇게 무례(rude)한 분이라고는 생각이 안들어요.
예수님을 만난 우리는 ‘우리 아버지는 그런 아버지가 아닌데~’라는 마음이
들어요.
그래서 banish 쫒아내다라는 단어를 들추어 보았어요.
단어를 들추어 내니까 다른 글자가 있는거예요.
다른 것이 보였어요.
리얼 스토리가 있는거예요.
하나님의 마음이 있었어요.
하나님의 마음은 따로 있는데 모세를 잘못 만나셨어요.
그래서 그동안 수천년동안 몇백억 사람들이 다, 하나님은 쫒아내는 하나님으로
인식하게 되었어요.
이것은 저한테 주신 인사이트예요.
이것을 다른데 가서 얘기하시면 여러분 보고 미쳤다고 하실 거예요~
아~~! 지난 목요일날 이것을 얘기했다구요~
저도 이것을 얘기하면서 오~~~(놀람,감탄) 했어요.
여러분은 무엇을 발견하세요?
여러분은 ‘당연하지! 쫒아내야지!’하는 마음이세요?
여러분은 ‘저의 아버지는 그런 아버지예요!’라고 하세요?
‘제가 경험이 있어요~ 제가 한번 잘못하면 그 좋은 에덴동산에서
피도 눈물도 없이 싹~ 쫒아내는 그런 하나님이세요!
가나안땅에 들어갈때 보세요~
다~~~~죽여라~~~~~하시잖아요~ 애들도 동물도 싹!!
죽이라는 하나님이세요~
그런 엄한 하나님이세요~’라고 하세요?
여러분이 혹시 속았는지 어떻게 알아요...
수천년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속았는지 어떻게 알아요...
하나님의 사랑이 가리워져 있었는지 어떻게 알아요...
아마도 모세때문에 그렇게 되었는 줄 어떻게 알아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여러분은 모세보다 낫다고 하는 거예요.
제가 지난번에 이 얘기를 하면서요,
저도 너무 좋았어요...
여러분은 모세에 동의하시나요?
우리가 여태껏 그렇게 세뇌되어 왔어요.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그럴리가 없지~ 우리 아버지는 그렇게 하셨을까~하면서
한번 열어보시라구요.
뭐라고 되어 있나~하고 보시도록 하세요.
‘얘야~ 얼마나 힘드니~
먹지말라고 하는거 먹어가지고 얼마나 힘들어~
너보다 내가 더 마음이 아프다...
가서 생각나면 다시 돌아와... 항상 열려있어~
나가면 무지 춥고 배고프다~
열심히 일해야만 먹고산다~
양가죽을 해서 입혀줄테니까..
난. 너때문에............. 피흘리고 있어........
언제든지 돌아와…
언.제.든.지... 언.제.든.지... 언.제.든.지........’
모세는 이것을 완전히 덮어버리고 그냥 쫒아냈다고만 썼어요!
우리 아버지는 그런 아버지가 아니예요!
여러분도 ‘쫒아냈다’는 단어를 열어보세요, 밑을 들여다 보세요.
여러분은 뭐라고 하실거예요?
“하나님, 어떻게 아담과 하와를 그렇게 쫒아냈어요!
그러면서 어떻게 사랑이라고 하세요!”(하하)
우리는 하나님을 박스안에다가 딱 가둬놓고서요.
하나님은 선악과 하나를 따먹었다고 우리를 내쫒았다~
춥고 배고픈데로 내쫒았다~라고 생각해왔지요.
그래서 우리가 여태까지 힘들었던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도 집에 가셔서 한번 열어보세요.
저는 하나님이 아담과 이브를 쫒아냈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아요.
우리 스스로가 잃어버린 거예요.
하나님은 돌아올 찬스를 주셨어요.
하니님은 지금도 여전히 우리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세요, 수천년동안이나요…
하나님은 우리를 쫒아내기를 원하지 않으셨어요.
하나님은 우리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세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눈물을 흘리면서, 피를 흘리면서 기다리고 계세요.
그래도 못알아들으니까 예수님까지 죽여가면서, 그 고통을 받으면서…
아직도 돌아오라고 기다리세요.
이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예요!
‘쫒아냈다’는 말은 정말로 끔찍한 단어예요…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오랫동안 사랑으로 얘기했을 거예요.
여러분도 자식들이 다른길로 가면 사랑으로 설득하고 도닥거리잖아요.
그렇지만 죽을때까지 내자식을 품고 가는 거예요.
이게 정확히 같은 얘기예요.
자식이 잘못했다고 ‘야~ 나가 죽어라!’하는 부모가 어딨어요~
그런 부모가 있을런지도 모르지만요,
그렇지만 우리 아버지는 그런 아버지가 아니예요.
자식이 잘못 하나 했다고, 선악과 하나 따먹었다고
어떻게‘야잇~ 나가버려!’라고 해요!
그리고 어떻게 그들을 홈리스로 만들어요!
죽을때까지 홈리스로 만드는 부모가 어딨어요!
인간도 이렇게 하지는 못할거예요.
그런데 모세는 어떻게 그렇게 믿어요?
그런데 여러분은 어떻게 그렇게 믿어요?
그런데 우리는 모세가 썼다고 그냥 그렇게 다 믿고 있었다니까요.
모세는 ‘야~ 이거 하나님 말씀이다~’하면서 썼어요.
물론 하나님이 하셨지만, 자기가 썼지요.
모세의 영성으로 썼지요.
모세가 예수님을 만났고, 사도요한이 쓴 요한일서, 이서, 삼서를 읽어 보았더라면,
그렇게는 안썼을 것 같아요.
(M자매 : 이집트에 살때 살인을 해서 쫒겨났잖아요, 그때 인격이랑 상처들이
치유가 안되고 남아서 아담과 하와를 내쫒았다고 기록한 것은 아닐까요~)
M자매가 좋은 지적을 해주었어요.
모세가 이집트에 살때 살인을 했어요.
그리고 도망을 갔어요.
그때의 상처와 두려움 등이 인격이 되어서 남아 있었겠지요.
그래서 그 상처와 인격들이 반영이 되어 그렇게 기록했을 수도 있었을 거예요.
여러분도 예전 간증들을 보시면 다 다른 간증들이 있음을 볼 수 있어요.
왜냐하면 다 다른 레벨의 성령을 받으셨어요.
그래서 성령의 의해 성경이 쓰여졌음은 분명해요.
그러나 성령의 레벨은 틀린 거예요.
모세는 이 부분을 ‘쫒아냈다’라고 썼어요.
그러나 저에게는 ‘모세는 하나님이 사랑이라는 것을 모르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에게 남아 있는 인격들 때문에요…
이 인사이트가 아주 좋은것 같아요~
지난 목요일에 갑자기 말씀을 주셨어요.
어쩌면 모세가 지금 우리 때문에 하나님한테 엉덩이 톡톡 맞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하하)
모세는 살인자라서 죽을까봐 도망다니고 쫒겨나고 상처받고..
그러니까 그렇게 쓰지…어떻게 그렇게 써요~
제가 그당시에 모세라도 그렇게는 않썼을 거예요~
좀 부드럽게 쓰지~(하하)
여러분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냐면요,
제가 여러분보다 먼저 천국집에 갈거잖아요.
어쩌면 J형제님이 먼저 가실지도 모르지만요.
그러나 지금 제 마음의 상태를 얘기해 주는 거예요.
지금 저하고 하나님하고의 인티머시예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를 기초로 조금 더 알고 가는 거예요.
물론 성경에 있는 것은 아니예요.
그러나 저에게는 그렇게 보면서 가는 거예요.
그게 저한테는 너무 좋은 거예요.
성경이 왜 써 있어요?
하나님이 왜 성경을 쓰셨어요?
누구때문에요?
(각자 얘기하심)
다 맞는 얘기예요.
그런데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요,
‘나’를 위해서 쓰신 거예요.
성경66권이 나, 저 하나 때문에 썼어요.
우리 아버지가 저 보고 싶어서요.
여러분이 성경하고 관계가 없으면 큰일나요.
성경은 하나님 아버지가 나, 저하나 보고 싶어서, 그래서 쓴거예요.
천국에서 저를 보고 싶어하세요.
그래서 성경66권을 주셨어요.
“헤이, 내 아들! 읽어봐 성경, 전체가 다~ 내 이야기야~~”
바이블은 러브스토리예요.
사랑얘기를 주신 거예요.
그래서 지금 보면 다 사랑으로 보인다니까요.
저하나 때문에 성경이 있어요.
여러분 하나때문에 성경이 있어요.
성경을 보시면서, 나하고 연관짓고 나하고 무슨 관계인지를 보셔야 해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너무 사랑해서 성경을 주신것으로 보시면 쉽게 풀려요.
그러면 너무 너무 터치가 되어요.
하나님을 자꾸 무서워하면 안돼요.
하나님은 자꾸 “와(come)~ 와(come)~ 나한테 와~ 오면 떡 줄께~
빵 줄께~ 곰보빵, 버터빵 사줄께 와~ 오기만 해~”라고 하세요.
그러면 우리는“저 더러운대요~ 놀다가 흙 다 묻었는데요~”라고 해요.
그래도 하나님은 “그냥 와~ 덮어놓고 와~”라고 하세요.
성경을 꿰뚫고 꿰뚫고 해서 뭐해요~
...
성경은 러브스토리예요~
.....................
질문?
(y자매 : 목요일날 말씀하신 것 중에요, 교회에 다 같은 마음으로 들어 오는데
1%가 달라서 갈라진다고 하셨어요~ 안목의 법칙~ )
네~ 제가 해준다고 했지요.
.......................
***사설을 하나 읽어드리겠다고 했어요.
지난번에 repeating-power(반복의 힘)에 대해 말씀드렸어요.
우리가 반복하고 반복하고 반복하면 그게 우리 삶이 된다고 했어요.
‘말의 힘’이라는 사설이예요.
L목사님이 적으신 거예요.
...............
“누추함과 어리석은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에베소서5장4절 )
이런 실험을 했습니다. 두개의 유리병에 각각 지은 흰밥을 넣고 한 쪽에는
‘감사하니다’란 이름을 붙이고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넌 왜 이렇게
예쁘니” 등의 좋은 말을 들려줍니다. 반대로 다른 쪽에는 ‘짜증나’란 이름을
붙이고 “미워” “뭐,이런게 다 있어” “재수 없어”등의 막말을 지속적으로
들려 줍니다. 한달 후, 유리병의 밥이 어떻게 변했는지 확인했습니다. 놀랍게도
‘감사하니다’란 이름을 붙이고 좋은 말을 들려준 유리병의 밥은 하얗고 좋은
누룩 냄새의 곰팡이가 피었습니다. 하지만 ‘짜증나’이름을 붙이고 나쁜 말만
들려준 유리병의 밥은 물이 고인 채 썩었으며 냄새가 지독한 곰팡이가 피었습니다.
만일 이 실험을 흰밥이 아닌 나 자신이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100개가 넘는 상장기업의 대주주인 다케다 사장은 ‘다마고 보로 과자’를
최고의 품질로 만들기 위해 공장직원들로 하여금 과자를 향해 ‘감사하니다’를
말하게 했습니다. 다케다 사장은 직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앞으로는
재료 못지않게 제품을 만드는 사람의 행복 수준을 중요시하는 시대가 올것입니다.
만드는 사람의 심리적 파동이 물건으로이동하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3000번씩
‘감사합니다’라고 말해보세요. 그러면 인생이 바뀔 것입니다.” 그렇게 수많은
감사를 받고 나온 ‘다마고 보로 과자’는 신기하게도 불티나게 팔려나갔습니다.
평범한 계란과자를 인기 있는 ‘다마고 보로 과자’로 만든 것은 ‘감사하는
사람의 마음’이었습니다.
‘물의 결정사진’을 본적이 있습니까? 에모토 마사루라는 일본인이 물의
결정사진을 찍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어떤 메시지에 노출되느냐에 따라
물의 결정사진이 각기 다른 모양을 나타내더라는 것입니다. 물에게 ‘사랑과
감사’라는 글을 종이게 써서 보여준 후 물의 결정사진을 찍은 것과 ‘악마’
라고 써서 보여준 후 찍은 것은 아주 판이했습니다. ‘사랑과 감사’라는
메시지를 받은 물의 결정사진은 아름다운 광채를 띤 육각형이었지만, ‘악마’라는
메시지를 받은 물의 결정사진은 정말 악마의 눈동자 같은 모양이었습니다.
또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일본어와 영어, 독일어 등 몇가지 언어로 물에게
보여주고 결정사진을 찍으면, 어느 나라 말이건 잘 정돈된 깨끗한 형태가
나타납니다. 하지만 ‘망할 놈’등 사람을 저주하고 공격하는 말은 어느 나라
말이건 제멋대로 결정이 부서져 보기에도 처참합니다. 말에는 창조하는 힘이
있습니다. 창세기1장3절에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빛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빛이 창조된 것입니다. 말은 매우 중요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할때, 우리는 이웃들에게 새생명을, 새희망을 줄 수
있습니다.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사랑의 불을 끕니다. 하지만 은혜로운 말
한마디가 길을 평탄케 하고,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감사와 사랑의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
말에는 이렇게 파워가 있어요.
그러므로 너 미워~, 난 너를 좋아하지 않아~ 등의 말은 절대로 하지 마세요.
그런 말을 하게 되면 상대를 죽이는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을 죽이려고 나쁜말을 하고 상처를 줘요.
계~속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을 죽이려고 해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야 해요?
…
전신갑주를 입으셔야 해요!
‘사랑합니다’이것도 전신갑주 중의 하나예요.
여러분이‘사랑합니다’라고하는 것이 바로 진리의 띠예요.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야~ 나는 하나님의 딸이야~’이것은 뭐예요?
믿음의 방패!
이렇게 전신갑주를 입으셔야 해요.
사람들은 계~속 여러분을 죽이려고 ‘당신이 미워요~ 싫어요~’등, 불화살을
쏘아요.
그러나 여러분이 여기 와서 이렇게 배우고 하는 것도 전신갑주를 입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냥 듣는 것 같지만, 본인도 모르게 전신갑주를 입게 되어요.
그래서 웬만큼 누가 뭐래도 여러분은 끄떡도 안할 거예요.
저는 너무 많이 당해서, 오히려 하나님 감사해요~라고 해요.
“하나님 감사해요~
전에는 이렇게 못했는데, 이제는 제가 하나님앞에 가니까 저한테 막~뭐라고
그러네요~”
여러분한테 누가 막~ 뭐라 그러시면, 하나님앞에 감사하시라구요.
여러분이 그 사람(bad boy,bad girl)하고 똑같았으면 그 사람이 여러분한테
사랑한다고 하지요~
그러면 큰일 나잖아요~
여러분은 달라야 하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여러분을 싫어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들이 여러분을 비판정죄하고 사랑하지를 못해요.
제가 많은 사람들을 보아왔어요.
심지어 제가 상대를 사랑하는데도 저한테 손가락질을 해요.
여러분은 절대로 상대를 미워하거나 비판정죄하지 마세요.
그리고 전신갑주가 흘러 내리지 않도록 하시구요.
***제가 뭘 보여줄께 있어요.
이 티슈예요.
제가 먼저 체크할께요~
지난주에 작은가방에서 이 티슈를 찾았어요.
예전에 사용한 티슈예요.
보통 제가 손을씻고 닦은 티슈는 말려서 다시 사용해요.
버리지 않아요.
손을씻고 닦은 것이라 깨끗해요.
말려서 작은 가방에 넣어 다녀요.
그런데 지난주에 쓸려고 꺼냈는데 이 티슈가 나왔어요.
제가 보니까 oh my godness~ 온 여기저기 금가루가 있었어요.
반짝 반짝 거리고 있었어요.
여러분 얼굴에 번쩍 번쩍하는거 있잖아요.
그게 다 여기에 있었어요.
다른 티슈를 봤는데 다른데는 없고 여기에만 있었어요.
그래서 제 와이프한테 보여주었어요.
그리고 호다식구들한테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잘 접어서 가지고 왔는데 지금은 다 없어졌네요.
아~ 몇개가 있네요~
나중에 또 생길려나 모르겠어요~
처음이예요.
그런데 제가 이것을 왜 얘기해 줄까요?
(G자매 : 우리한테도 일어날 수 있어요~)
네, 여러분한테도 일어날 수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이 집에 비싼거에 아무리 드려다 봐도 잘 안돼요.
여러분하고 Relationship(관계)이 있어야 해요.
얘는 내가 딱 해 놨다가 주머니에 달고 다니다가.. 교회에 기도할때에 항상 입고
있다가 .. 거기다가 또 놓았거든요~
이게 처음이예요.
처음에 봤을때 너무 번쩍 번쩍 해가지구요.
(티슈)전체가 다 번쩍 번쩍 했어요.
마치 화장품이 떨어진 것 처럼요.
이야~하며 와이프한테 보여줬어요.
그런데 지금보니까 몇개밖에 못보겠네요~
10분후에 다시 모이도록 할께요~
part-3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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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성경 66권이 "나 하나" 를 위해서 쓰여진 것이군요.
"나 하나 " 보고 싶으셔서
"나" 와 함께 하시려고 ..
너무 감격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버지 !!!
감사합니다 형제님!
'글자밑을 들추어 본다'
성경을 보매 그 글자밑을 들추어보니
하나님 아버지의 숨은 뜻과
당신의 심장을 알수있게 되어요..
너무나 새로운 접근법을 알게 되어..
눈이 홖~떠져요..
이제부터 성경을 글자그대로 보는것 뿐만 아니라~
들추어도 보고 뒤집어도 보고 하는 자세~
음...넘 귀한 접근법이야요~
아부지~~이제 당신맘 다~~~ 들키겠어요~
"우리 아버지가 그럴리가 없는데~ 그럴리가 없는데~’라는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지난주에는‘우리 스스로가 나갔지~ 그래서 하나님이 회개를 기다리셨지~’"
그동안 모세를 통해 사단이
가려놓고 수천년동안 하나님아빠를
내쫒는 매몰찬 아빠로 오해하게 만들고
저주받게 했어요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의 하나님을 가리고 숨겨놓고 죄지으면 너 내집에서 나가라~하는 아빠로 오해받게 햇버리니
아빠가 오해속에 갇혀서 자녀들의 원망과 저주받으셨네요 ..
불쌍한 하나님아빠 ..
너무너무 안쓰럽고 미안하고 ..
꼬옥 안아주고 토닥토닥 ~~~
내쫒는 아빠의 오해가 벗겨지니 또 한편으론 너무너무 기쁘고 기뻐서 폴짝폴짝!!
그렇지 ..!!
우리하나님아빤 그럴리가 절대없지 ~~
다시 돌아오기만하면 이리 넘치는 사랑으로 품으시고 안으시고 날마다 잔치를 벌이시는데
오늘은 정말 정말 기쁜날이어요 !!!
사랑의 하나님 아빠 넘흐 고생하셨어요
아빠를 꼬옥 안아드려요
사랑하는 하나님아빠 알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