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9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천시협의회(회장 조미자)는 부천종합운동장 부설 주차장에서 2월 희망풍차 구호물품을 받았다.
입춘이 지나고 봄이 오는가 싶더니, 오늘 아침은 유난히도 매서운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추운날이였다. 하지만, 우리 적십자 봉사원들의 마음만큼은 이미 따뜻한 봄날 같았던 현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많은 봉사자들이 함께 하였다. 커다란 트럭을 가득 채운 희망풍차 구호품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늘어선 봉사원들의 손을 거치자 그 많던 구호품들이 어느새 차곡차곡 쌓였다. 영하의 날씨에 손발이 시릴 법도 하지만, 우리 봉사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이겨내길 바라는 우리 모두의 정성이 가득 담겨있다. 특히 지난 2월 5일 결성식을 마친 신규 봉사회 회원님들이 첫공식 활동이라 긴장될 법도 한데, 베테랑 봉사원들 틈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모습이 정말 든든하였다. 바쁜 일정 중에도 부천시의회 박찬희, 장해영 시의원 두분도 현장을 찾아주었다. 단순히 격려 방문에 그치지 않고, 봉사원들과 같이 구호품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현장에서 봉사원들의 애로사항을 귀담아듣고, 추운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불출 작업에 힘을 보태주는 진정성있는 모습에 봉사원들
첫댓글 부천시협의회(회장 조미자) 봉사원님들 2월 희망풍차
구호물품세트를 나눔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윤수경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