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단성면.산청읍 (웅석봉) 산행

[양오열]

" 지리산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조망처 "

경남 산청군 단성면.산청읍

웅석봉(熊石峰) 해발(1,099m)

산행일 1차:2018년 06월 10일 가족산행

산행일 2차:2024년 09월 25일 일송 산악회 산우 산행

산행 코스:밤머리재-데크전망대-헬기장-왕재-갈림길-헬기장-웅석봉-능선-어천마을 하산

거리 10.5km 산행 시간 4시간 30분 소요 된다

네비:경남 산청군 금서면 지막리 산 158      "밤머리재"

*** 산행들머리 밤머리리재 ***

밤머리재는

산청읍과 삼장면 연결해

주는 고개로 여기서 웅석봉으로

향하는 산행 들머리이다.

*** 전망데크 ***

*** 왕재 ***

*** 헬기장 ***

*** 두 번째 헬기장 ***

*** 웅석봉 ***

웅석봉은

경남 산청군 단성면과

산청읍에 위치한 산으로 1983년 11월

23일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웅석봉은 지리산에서

분기되어 내려온 산이면서 지리산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산으로 천왕봉에서 시작된 산줄기가 중봉과 하봉으로 이어져 

숙밭재 새재 왕등재 깃대봉을 거쳐 밤머리재에 이르러 한 번 치솟

는데 이산이 바로 웅석봉으로 '산의 모양새가 곰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부르고 있으며 한국자연보존협회에서 "한국의

명산 100대 산"으로 선정한 선녀탕을 감상할 수 있으며 구절 양

장 경호강을 굽어볼 수 있으며 가을철에는 화려하게 물드는 

단풍으로 온 산이 불타는 것처럼 보이며 겨울철에는 눈이 

많이 내려 설경의 눈꽃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계곡

에는 물이 풍부하여 여름철 피서지로 많은 피서인파

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 머리 보인 산이 지리산 천왕봉 ***

*** 웅석봉 등산로 안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