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말씀 2026, 4, 1(수) 찬송 186
말씀: 열왕기하 6:1-13
제목: 천리안을 가진 엘리사
묵상하기
1. 엘리사는 도끼를 물에 빠뜨리고 걱정하는 가난한 제자를 어떻게 도와 주었습니까?
2. 엘리사는 이스라엘을 공격하려고 하는 아람 왕의 작전을 누구에게 알려 주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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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를 떠오르게 한 엘리사(1-7)
엘리사의 영향력이 커지자 많은 젊은이들이 그의 가르침을 받기 위해 몰려 들었습니다. 숙소가 비좁았습니다. 선지자의 생도들과 엘리사는 넓은 집을 짓고자 산에 올라가 나무를 베었습니다. 그런데 5절에 한 사람이 도끼로 나무를 베다가 쇠도끼가 물에 떨어져 버렸습니다. 이 도끼는 가난한 제자가 빌려온 것이었습니다. 출 22:14절에 “만일 이웃에게 빌어온 것이 그 임자가 함께 있지 아니할 때에 상하거나 죽으면 반드시 배상하려니와 ” 도끼를 잃어버리면 배상을 해주어야 했습니다. 제자는 탄식했습니다. 6절에 엘리사는 그의 안타까움을 알고 나뭇 가지를 던져 쇠도끼가 떠오르게 하여 생도에게 돌려 주었습니다.
2. 천리안을 가지고 왕을 돕는 엘리사(8-13)
아람왕이 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위해 아주 유리한 곳에 진을 쳤습니다. 그런데 9절에 엘리사가 미리 알고 이스라엘 왕에게 그곳으로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이처럼 엘리사는 아람 왕의 은밀한 작전을 다 알고 이스라엘 왕에게 고하여 그 계획을 수포로 돌아가게 했습니다. 이로 아람 왕은 번번이 공격에 실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11절에 아람 왕은 신하 중에 적과 내통하는 첩자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12절에 신복 중 한 사람이 엘리사가 왕의 침실에서 하는 말까지도 다 알고 이스라엘 왕에게 고한다고 했습니다. 엘리사는 천리안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적용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어떻게 도와주시며, 어떤 자에게 통찰력과 직관력을 주십니까?
먼저, 하나님은 흔히 겪을 수 있는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구약에서 쇠도끼를 떠오르게 한 이 사건은 신약에서 무슨 사건을 연상시킵니까? 마17:27절에 예수님이 성전세를 내야하는 제자를 위하여 물고기 입에서 금화를 꺼내어 주신 사건을 연상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종들을 통하여 당신의 백성들의 필요를 채워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흔히 겪을 수 있는 일상 생활 속에서 우리를 도와주시고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마 6:7,8절에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기 전에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는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다음, 우리가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누릴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안을 밝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영적인 통찰력이 있어야 합니다. 한 나라에 살고 있지만 온 세계가 돌아가는 것을 알고, 사람의 속까지도 들여다 볼 수 있는 직관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통찰력을 가지려면 우리의 영안이 밝아야 합니다. 세속에 물들지 않고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누릴 때 하나님께서 보여 주십니다. 시25:14,15절에 “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로다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앙망함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있습니다.
기도: 주님! 우리 모든 필요를 아시고 구체적으로 채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더욱 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과 친밀함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One word: “ 영적인 사람이 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