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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딤전6:6-12) 2019.8.18 주낮 은평
-저는 지난 금요일 새벽, 말씀을 전하다가 큰 실수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문제는 실수한 것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전날 밤 잠을 설쳐서 그랬는지, 아침 식사하는 데 아내가 그러는 겁니다.
“오늘 새벽에,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아시오?”
-그 말을 듣는 순간, 심장이 덜컹했습니다.
“신명기는 모세의 유언인데, 왜 자꾸 바울 사도의 유언이라고 해요? 기억 안 나지요?”
-정말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내가? 신명기를 바울 사도의 유언이라고 했다고?”
-저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렇게 들었다면 제가 큰 실수를 범한 것이 틀림없었습니다.
-그리고 제 속에서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떻게 할까? 죄송하다고 할까? 그냥 슬쩍 넘어갈까?”
-죄송하다고 하면 체면이 상하는 것 같고, 슬쩍 넘어가자니 하나님께서 야, 너 정말, 그러기냐 하실 것 같고,
-결국 토요일 새벽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더 정신 바짝 차리겠다고 다짐도 했습니다.
-그런데 또 자꾸만 회개하라 회개하라는 부담감이 생겨요.
“너, 옛날, 청년 시절에 새벽 예배 시간 생각 나냐?”
-생각나요. 연세 많으신 목사님이 설교하는데, 야곱을 에서라 하고 에서를 야곱이라 할 때, 너 속으로 아니? 저렇게 틀리게 설교 하려면 그만 두지? 그랬지?
-또 회개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럴 줄 알았다면,
-이런 말씀이 마음을 찔렀습니다.
# 마7:1-2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 책 표지: 새로 만든 내 몸 사용 설명서, 미국 의사 선생님 두 분이 만든 책입니다만,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책입니다.
-이런 내용이 눈길을 끌어요.
“건강은 선택이다.” 결국 건강도 싸움이라는 거지요.
-내 입이 좋아하는 것이 아니고 내 몸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라입니다.
-이 책에서도 근육을 만들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만,
“최고의 노후 준비는 근육이다.”
-결국 건강도 내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편하고 싶은 마음, 좀 더 자자 좀 더 눕자는 마음과 싸워야 건강해요.
-제가 말씀을 준비하다가 읽지 말아야할 것을 읽었어요.
-의사 선생님들 100명에게 질문을 했어요.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 5가지를 적어 주시오. 이거 읽지 말았어야 했는데
1-의사 선생님, 100명 중 42명이 탄산음료, 삼겹살 먹고 사이다, 한잔 으와, 당분이 너무 많이 있고, 톡 쏘는 맛이 식도를 자극
2-햄,소세지, 33명이, 맛있게 가공할 때, 첨가물이 안좋다? 김밥 먹을 때, 집사람은 햄을 쏙쏙 빼 놓으면 저는 그것만 골라서 먹었는데,
3-곱창 및 막창, 이거 언제 한 번 먹으로 갈까? 했는데,
-22명이 선택했어요. 조리 과정에서 위생적으로 않좋아?
4-마가린, 20명이
5-짱아치, 젓갈, 소금에 절인 것, 라면, 나트륨, 화학조미료가 많이 들어갔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어제도 먹었는데
-요즘은 물에 씻어서 먹지요.
-이것도 입과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어요. 줄여야지요.
-그런데 희한한 것은 91살된 박병구 할아버지는 48년 동안 아침 점심 저녁, 라면만 먹었대요. 그래도 괜찮다는 데, 참고로 해야지요. 그러나 조심할 필요는 있어요.
-바울 사도는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신신 당부합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그러니까 건강도 싸움이지만 신앙도 싸움이다, 영적인 싸움,
(예)반복해서 말씀드립니다만, 꽃밭을 풀밭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그냥 내버려 두면 돼요. 안 싸우면 돼요. 꽃밭을 그냥 내버려 두면, 당장 풀밭됩니다. 꽃밭을 유지하려면 풀과 싸워야지요. 우리의 신앙을 꽃밭으로 유지하려면 싸워야지요.
-게으름과 싸우고, 성도 여러분, 저는 이게 참으로 두렵습니다. 영적인 게으름이 들어와 버리면, 그걸 즐길 위험이 많아요. 그래서 예배 시간에 자리를 지키지 않아도?
-특별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조심할 것은 눈을 뺏기지 않도록,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자꾸만 눈을 뺏겨요. 적당히 봐야 하는 데,
-게임도, 적당히 하고 그만 해야지요. 아이들도,
-유투브? 적당히 보고 그만, 내가 나에게 명령해야지요.
-그런데 마음까지 뺏겨요. 그게 결국 나를 결정해 버려요.
-내가 눈으로 보는 것이 내 가치관을, 내 사상을 결정해 버려요.
(예)우리가 왜 말씀을 대문에 붙여 놓고 읽느냐? 내 눈이 말씀을 선택하도록, 그래서 말씀이 나를 결정하도록, 말씀이 나를 주장하는 것이 하나님이 나를 주장하는 것이니까요.
-내 눈으로 무엇을 많이 보는가?
-손주가, 핸드폰을 보면 달라고 울어요. 안돼, 줄 수 없어
-돐지난 아기가 그냥 빨려 들어가요. 안돼,
-가만히 점검하셔야 해요. 내 눈을 뺏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이 나에게 유익한 것일까? 싸우셔야 해요.
#마6:22-23 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바울 사도가 디모데에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비결을 가르쳐 주시지요. 첫 째가
“너 하나님의 사람아”- 너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이걸 확인하라. 정체성을 확인하라. 내가 누구냐?
(예)저는 종종 확인합니다. 너는 누구냐? 목회자다.
-지난 월요일에도 목사님 두 분이 놀러 왔어요. 얘기가 한도 끝도 없어요. 밤 새워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나 제가 끊었지요. 우리가 누구냐? 내일 새벽기도할 목사들이다. 그만
-아쉽지만, 더 얘기하고 싶지만, 멈춰, 우리가 누구냐?
“너 하나님의 사람아.”
-우리는 아무데서나 살지만 아무렇게나 살면 안되는 사람
-우리가 누구냐 수시로 질문하고 대답해야
(예)오래 전에 홍명보 감독이 축구 대표팀 감독을 맡았을 때, 화재가 되었던 이야기가 있어요.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을 소집하면서, 명령한 것이 엉뚱해요.
1-정장 차림을 하고 와라. 아니? 축구 선수들인데?
2-차에서 내려서 300미터를 걸어서 훈련장소로 들어와라.
-그러니, 선수들이 툴툴 거리며, 양복이 없어서, 겨울 양복 입고 온 선수, 급히 양복을 사서 입고 온 선수,
-양복을 입고 훈련장으로 300미터를 걸어오는 데, 기자들이 사진을 찍고, 홍명보 감독에게 물었어요. 왜?
“우리는 축구 국가 대표 선수다. 이걸 확인하기 위해서, 이걸 잊어버리면 큰 일이니까.”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대표 선수예요. 기도를 쉬면 큰 일입니다. 말씀과 끊어지면 야단이예요.
-또 말씀드립니다. 가정마다, 한 분은 깨어서 기도하셔야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은 계셔야 해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그리고 바울 사도가 주신 선한 싸움을 싸우는 비결,
-두 번 째는 이것들을 피하라.
-피하라의 원어의 뜻은 거기서 도망쳐라입니다.
(예)싸우는 방법 중에 도망치는 방법이 있어요.
-부부싸움이 시작하려고 해요? 도망치세요. 도망치는 분이 이기는 거예요. 싸워봐야 이기는 사람 없어요.
-막 말싸움이 시작되려고 해요? 네가 네가 옳다? 내가 옳다? 그때 그 자리를 도망치세요. 이게 싸워서 이기는 기가막힌 비결이지요.
(예)어느 모임에 갔더니, 다른 사람을 흉보고, 누가 이랬다느니, 저랬다느니, 슬그머니 도망쳐요. 거기 있으면 내 영혼이 어두워져요. 내 마음도 사나워져요. 도망쳐라.
-그게 내 믿음을 지키는 길이고, 선한 싸움을 싸우는 비결이지요.
-성경에서 도망치는 방법으로 승리한 인물이 요셉입니다.
#창39:12-13 12 그 여인이 그의 옷을 잡고 이르되 나와 동침하자 그러나 요셉이 자기의 옷을 그 여인의 손에 버려두고 밖으로 나가매
13 그 여인이 요셉이 그의 옷을 자기 손에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감을 보고
-보디발의 부인이 날마다 유혹했어요. 요셉은 노예예요.
-활기 발랄한 청년이었어요. 그러나 내가 누구냐?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그래서 거기서 도망쳤어요.
-당장은 감옥 생활을 했지만, 하나님이 보셨어요. 하나님께서 책임지셨어요. 하나님을 생각하고 도망치면 하나님께서 책임지신다.
-특별히 디모데에게 물질에 대한 욕심에서 도망쳐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다. 돈을 기준으로 삼지 말라
-그렇습니다.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목회자는 물질에 대해서 깨끗해야지요. 돈을 사랑하게 되면 그때부터 타락이지요.
-돈이 필요하지요. 그러나 기준이 되지는 말아야지요.
(예)어풀루엔자 바이러스라는 말이 있어요. 어플루엔자라는 영화를 통해서 이 단어가 많이 알려졌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현대인들이 겪는 풍요병입니다.
-없어서 병이 아니고 너무 많아서 걸리는 병입니다.
-어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걸리면 특징이 의욕이 없어요.
-너무 편하게 크면, 고생 모르고 크면 의욕이 없어요.
-희생이나 헌신을 몰라요. 다른 사람을 위해서 수고할 줄을 몰라요. 돈으로 다 해결하니까요.
-인풀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역되면 의심이 커져요.
-부자들이 더 의심이 많대요.
-특별히 지루함을 견디지 못해요. 현대인들이 지루함을 감당하지 못해요. 짜증을 잘 내고요.
-땀흘리지 않고 부자가 되어서 죄책감이 있대요. 마음이 불안해요. 더 심각한 것은? 왜 살지? 사는 이유를 몰라서 허무감에 빠진다는 겁니다. 잘못하면 중독 증세를 가져요.
-자꾸만 눈을 뺏기고, 무엇엔가 눈을 빼기고, 마음을 뺏기고, 멈춰,
-그만해도 말을 안들으면, 어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거예요.
-도망쳐야지요. 이거 훈련해야 가능해요. 반복해야 가능해요. 땀을 흘려야 가능해요.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중요한 비결이 도망쳐라.
“여긴 내가 머물 자리가 아니다. 내 믿음을 죽이는 곳이다, 그러면 도망쳐라.”
-그리고 취하여야할 것이 있어요. 반복해서 붙잡아야할 것이 있어요. 이것이 믿음의 선한 싸움이지요.
1- 의와 경건입니다. 하나님의 의지하는 일입니다. 하나님께 연결하는 일입니다. 다른 표현으로는 시간을 하나님께 사용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시간을 하나님 앞에 얼마나 사용할까요?
-이게 믿음의 싸움을 결정해요.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곧 말씀을
#엡6:14-18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이 말씀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영적인 싸움에서 무기는 대부분 방어용입니다. 진리 허리띠, 의의 호심경, 복음의 신,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방어용이지요.
-한 가지 공격용은 성령의 검,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40일 금식하시고 마귀가 시험할 때, 말씀의 검으로 이기tu.
“사람이 떡으로면 살 것이 아니오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사탄이 물러가라. 오직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만 섬기라 하였느니라.”
-예수님도 말씀으로 사탄을 물리치셨어요.
-그러니 말씀을 갖고 다녀야지요. 말씀이 그때 그때 생각나야지요. 이걸 반복하는 것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중요한 비결이라는 말씀이지요. -내 힘으로?
2- 믿음과 사랑을 붙잡아요. 확인하고 점검해요.
-언제나 내 믿음을 생각해요. 내 믿음이 흔들리지 않을까?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무엇을 듣느냐? 무엇을 보느냐? 반복해서 이게 결정해요.
-엉뚱한 것을 들으면 의심이 생겨요. 의심과 싸워야지요.
-허망한 얘기를 들으면 근심 걱정이 생겨요. 이것과 싸워야지요.
# 책 표지: 나는 하나님의 딸, 하은이라는 중학생이 쓴 책이 있어요. 저는 제 신앙이 시들거리면 이 책을 찾아 읽어요. 하은이는 입양된 아이인데, 너무나 신앙으로 자랐어요.
-초등학교 때는 다른 친구들이 자신을 미워했어요. 이것과 싸우느라고 고생했어요.
-그런데 아침마당에 나오면서, 다른 친구들이 하은이를 좋아해요. 그런데 이번에는 하은이 편에서 미워지는 친구가 생기기 시작한 겁니다. 아하 내가 교만해졌구나.
“엄마, 나 내일부터 새벽기도 해야겠어.”
“왜?”,“미워지는 친구가 있어.”
-하은이는 벌써부터 자기의 신앙을 관리할 줄 알아요.
-미움과 싸울 줄 알아요.
-선한 싸움을 싸울 줄 알아요. 자기 믿음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자각하니까요.
-내게는 사랑의 힘이 있는가?
-결국 이기는 것은 사랑의 힘입니다. 사랑 앞에서 그 어느 것도 무용지물입니다. 그 사랑이 내게 있는가?
-사랑은 결국 기다려 주는 것인데, 그것이 선한 싸움이지요. 내 사랑을 점검해야지요. 십자가의 사랑이 있는가?
3-인내와 온유를 붙잡아요. 내 안에 인내와 온유가 살게 해요. 이게 떨어지면 영적인 싸움에서 지는 거지요.
-너무 조급해하지 말 것입니다.
-좀 덮어 줘요.
# 책 제목: 열받지 않고 10대 자녀와 싸우는 법, 펠튼 트레이시, 자녀 6명을 키운 분이래요.
“엄마는 모르겠구나.” 이게 최고로 멋진 말이래요.
“자녀의 문제는 자녀가 해결하도록 하라.”
“자녀에 대한 걱정 목록을 만들고 누가 책임져야 할 걱정인지를 체크하라.”
-열받지 않으려면 참아 주고 온유해야지요.
-이게 잘싸우는 비결이지요. 이게 선한 싸움을 싸우는 비결.
-잘 싸우는 비결에 대해서, 몇 가지 힌트가 있어요.
1-사람과 싸우지 말고 문제와 싸우라.
2-다른 사람과 경쟁하지 말고 내 자신과 경쟁하라. 자신과 싸울 줄 아는 것은 행복한 경쟁이다.
-내 자신과 내 욕심과
3-뭐니 뭐니해도 선한 싸움을 잘 싸우는 비결은 미리 결정하고 가는 일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은 온통 지뢰밭이었어요.
-치열한 싸움이었어요. 주님은 넉넉히 이기셨어요. 그래서 우리에게 구원이 주어진 것이지요. 십자가의 비결은 처음부터 결정하고 가셨어요. 십자가를 지시기로, 져 주기로, 그냥 사랑하시기로.
(예)제가 참 부러워하는 분 이야기입니다.
-그분은 화를 낼 줄 몰라요. 누가 뭐라고 해도 허허, 손해를 봐도 허러, 누가 속상하게 해도 허허, 친구들이 물었어요. 너는 속도 없냐? 너는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해도 그렇게 허허 웃기만 하냐? 그때, 그 분의 대답이 통쾌했습니다.
“나는 쓰레기통이 아니야. 누가 뭐라고 한다고 내가 그걸 받으면 나는 쓰레기통이 되는 거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잘 싸울 것입니다.
내가 누구냐? 정체성을 확인하고
1-잘싸우는 비결, 도망쳐라. 2-의와 경건을 붙잡아라.
3-믿음과 사랑을 관리하라. 4-인내와 온유를 품고 살아라.
-한 주간도 말씀과 기도로 주 안에서 선한 싸움을 잘 싸워 가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