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고 이용익 선생 설립취지~~~~일제에 반하는 민족 정기의 학교!
1905년 을사조약 체결 이후 절박해지는 국내외 정세에 대응하여 인재 양성을 통한 교육구국(敎育救國)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연원 및 변천1906년 9월 22일 이용익(李容翊)에 의해 한성부 중부 박동(지금의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서 사립 보성중학교로 개교하였다. 수업연한 4년에 246명의 신입생을 모집하여 초대 교장에 신해영(申海永)이 취임하였으며, 그 외 교감 1명과 교사 7명이 있었다.교과목은 수신(修身)주 01)·국어·한문·작문·역사·지지(지리)·물리·화학·박물학·지문학·법학·수학·독서·창가·체조·외국어·농업학·상업학·부기학 등이었다. 1910년 4월 제1회 졸업생 75명을 배출하였다.1910년 8월 경술국치로 국권을 상실 당함에 따라 당시 학교 경영을 맡고 있던 이용익의 손자 이종호(李鍾浩)가 해외로 망명하면서 학교가 경영난에 빠지게 되었다. 이에 같은 보성학원(普成學園) 재단에 속해 있던 보성전문학교의 제1회 졸업생 윤익선(尹益善)이 천도교주 손병희(孫秉熙)와 의논하여 1910년 12월 천도교에 학교의 경영을 인계하였다.1913년 일제 당국에 의하여 보성학교로 개칭되었으며, 1914년 보성고등보통학교로 개편되었다. 1922년 보습과를 폐지하고 수업연한을 5년으로 연장하면서 보성고등보통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고, 1924년조선불교중앙교무원(朝鮮佛敎中央敎務院)이 학교의 경영권을 인수하였다.1927년에 서울 종로구 혜화동으로 교사를 이전하였고, 1935년 재단법인 고계학원(高啓學園)에 인수되어 1938년 보성중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1940년 5월전형필(全鎣弼)이 설립한 학교법인 동성학원(東成學園)에 인수되었으며, 1946년 9월 6년제 18학급의 보성중학교로 개편되었다가 학제개정에 따라 1950년 5월 보성고등학교와 보성중학교로 분리되었다.1977년 야간부 18학급을 신설하였고, 1989년 2월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 지금의 위치로 교사를 이전하였다. 1990년 2월 야간부를 폐지하였고, 2008년 5월 보성 100주년 기념관을 개관하였다.2009년 현재 45학급에 총 1,719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교직원은 98명이 재직하고 있고, 4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기능과 역할교명인 ‘보성(普成)’은 고종이 내린 이름으로, 널리 사람다움을 열어 이루게 한다는 뜻이다. 교훈은 ‘스스로 배우고 몸소 행하며 힘차게 앞서자’이다. 100년의 역사를 계승하고 사회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실력을 배양하여 새 역사 창조를 주도할 수 있는 인재의 양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고, 민족문화 교육의 지속적 추진, 정통의식 양양과 애국심 함양, 미래지향적 교육 등에 역점을 두고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개교 당시인 1907년에 중등학교 최초의 친목회인 토론회(討論會)를 결성하여 국채보상운동 등을 전개하였으며, 3·1운동 당시 교장과 졸업생을 비롯하여 많은 학생들이 만세운동을 주동하고, 학교 구내에 있는 보성사(普成社)에서 「독립선언서」 3만 5,000부와 『조선독립신문』 1만 부를 인쇄하여 배포하는 등 3·1운동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였다.광주학생운동 당시에도 대대적인 시위와 동맹휴학을 결행하였고, 1931년 식민지교육 반대 동맹휴학 등 지속적인 항일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1986년에는 이러한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보성의 종(鐘)’을 주조하여 사각정의 종각에 다는 행사를 가졌다.체육활동으로는 1940년 전일본중등축구선수권대회 우승을 비롯하여 광복 전까지 축구·정구·유도·씨름 등에서 여러 차례 전국을 제패한 바 있다. 매년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차전놀이·북청사자놀이 등 민족문화 놀이를 전승시켜 가고 있으며, 전통문화연구반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1908년 6월 친목회인 토론회(討論會)에서 『보성친목회보』를 창간한 바 있고, 현재는 1946년에 창간된 학교신문 『인경』과 교지 『보성』을 정기적으로 간행하고 있다. 1996년『보성 90년사』, 2006년에 『보성 100년사』를 간행하였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보성고등학교(普成高等學校))]
그간 100년간 history 에서,
일제 상징고는 경기고 였다.
반면 토종 민족 정기는 보성고를 통해서, 오늘날 그 정기가 고려대까지 이어온다!
우리62회는 수업중 보성 선배 역사 선생님 으로부터, 니네 62회보다 한 10~20년 선배들은 공부를 경기고 보다 더잘해서,
서울대 합격율이 , 고교 120명 졸업생중, 120 명 이 다 서울대 합격할 정도로 훌륭한 기량을 뽑냈는데,, 니네 62회는 서울시내 7위권에 겨우들정도로 형편 없이 격하됬으니, 각성하라! 꾸지람 만 듣다가 졸업했다!
그래서 서울 4대 일류고 (경기,보성,서울,xx)체육대회가 수십년간 서울 일류고 체육대회맥을 이어왔다
2022 한국 대선 후보 : 친일 반일 중도 온화 태도가 그들 발언 과 일본 정탐꾼 기자들 답변에서 확연히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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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반일~ 중도 합리적 역사관!~ 상황대처 가능
윤석렬: 일본 융화성 발언!~현 국제 상황에 나중 큰 실책 가능성 유:
~현재 일본 기시다수상,적 기지공격능력 실천 밎 적기지가 남한으로 밝혀지고, 비밀 미일 극초음속 미사일(=남한 패망) 개발 계획 누설되어 한미간에 긴장 팽팽!
안철수: 중도 온화~아직 의미 있는 comment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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