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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회, 문화 이야기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뮐세
서민..어쩌구.. 추천 0 조회 343 23.10.03 02:3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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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3 09:17

    첫댓글 공감 10000

  • 23.10.03 11:16

    어쩌면 좋을까유~~
    상식과 공정의 칼을 그들이 잡고 있구만유.
    그들식으로 입맛대로 공개처형 하려 하지요.
    반하는모든 사람들.
    철 지난 이념과 사상을
    공산당 프레임을 왜 들고 나왔겠시유.
    처단하기 좋은 아이템이기 때문이죠.
    극우주의를 방패로 삼고요.
    권력의 칼을 들으면 무서운 것이 없다고 하네요.
    마약처럼 뇌를 바꾼답니다.
    권력도 중독되지요. 그래서 끊지 못하고 권력에 취해 압제합니다
    영원할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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