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포교의 현장 세계불교의 중심 미국뉴욕도량에서 강의 하시는 無一우학 큰스님
우리 절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학생신도들에게 공지 사항을 전하는 서울동대문도량 대원스님
"수요불교아카데미에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랍니다
일요가족법회는 당분간 이에 준하는
예불시간으로 대체하게 됩니다."
서울동대문도량 한마니화 법사님이 법당에 들린 예비불자님들에게
우리 절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가 제작한 새해 달력을 직접 사서 보시하며 포교하는 모습입니다
그녀의 부처님 사랑 절 사랑은 어떠한 표현으로도 부족합니다
지금 당장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도보다 포교가 더 절실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우리 절을 찾는 분이나 이들을 맞이하는 분 모두 둥지(우리절)를 날아들어
보금자리를 펴는 吉鳥, 파랑새가 되기를 간절합니다
사진.글(동안 記者)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