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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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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멍에트💛잇게짤백 [여행정보와팁] 파리 여행가려는 여시들 꼭봐라 두번봐라...핸드폰 흑형한테 털린생생한 후기
나질척거리는거되게싫어해 추천 4 조회 17,685 14.02.24 05:39 댓글 1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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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4 20:51

    파리 진짜ㅡㅡ 나 파리 호스텔갔을때 만난 한국분들도 핸드폰 도둑맞았다고 이어폰만 끼고있어도 알아보고 훔쳐간다고 조심하라고 하셨었는데.. 미쳤다 진짜...

  • ㅠㅠㅠㅠ난파리지하철잘탓는데.....헝...ㅠㅠ뮤ㅓ지??. 엄청무섭넹....ㅠㅠㅠㅠ고생많앗다 ㅜㅜ

  • 14.02.24 21:20

    와 딥빡침 자원봉사자 그년 대체 누군데??? 장난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할라고 거기서 일하는데? 커피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

  • 14.02.24 21:30

    헐 보면 볼수록 유럽 생각보다 무서운 곳이구나...! 여시야 후기 고마워ㅜㅜ

  • 14.02.24 21:35

    나도 파리에서 폰털렸어ㅡㅡ진짜 한10분 주머니에 넣어놨는데 바로털리더라 지하철에서 치한도 만나고 암튼 남들은 프랑스좋다고 하는사람들 많겠지만 나에겐 최악의 나라였어 나 지나갈때마다 곤니찌와 니하오 이러고 차안에서 나보고 웃으면서 클락센??그거 빵빵울리고..다시는 가고싶지 않은나라야

  • 14.02.24 21:49

    나 아는동생도 파리에서 폰 털렸는데 난 주머니에 안넣고 항상 안주머니에다가 넣고다녀서 그런지 안털림 무조건 의식하고 조심해야됭

  • 14.02.24 21:52

    그냥 나는 파리에서는 아예 핸드폰 꺼낼 생각을 안했엉! 길을 찾아야되면 사람없는 곳으로 가서 친구들이랑 날 둘러싸서 내가 폰으로 가는 길보고 바로 가방에 넣고 옷핀으로 고정두하구!
    글구 진짜 왠만해서 영어하는 사람없더라!

  • 14.02.24 22:01

    와 외교관에 항의못하나 통역사가 12번이면 일일이 다 통역하는게 지 일이면서 진짜 싸가지앖네 ㅡㅡ

  • 14.02.24 22:12

    프랑스에서 왠만하면 영어 안쓰는게 좋아... 자국부심 대단해서 불어를 고집한다함 영어로 말하면 무시한다고 ㅠㅜㅜ 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2.25 10:25

    2222맞아그래서영어알아들으면서도 못알아듣는척하는사람고많고 영어로 알아듣고 불어로 대답하는시끼들도있다

  • 14.02.24 23:25

    존나 나도 지하철에서 소매치기당했어.. 환승역지나가는데 존나 들고잇는거 뻇어서가더라.. 가방안에 꼭꼭넣어다녀야지 안그럼 다 당하는듯 ㅠㅠ 여시도 겁나기분나빳겟당.. 존나사람무시하네..
    여행다님서 느낀게 파리가 젤 위험한거같앳어.. 내사랑파리지만 다시가기엔 겁나는곳이야 진짜..

  • 14.02.25 00:27

    나랑 내친구 여름에 파리같이갔는데 지하철에서 친구가 지도본다고 폰꺼냈다가 백팩 앞주머니에넣었는데 역에 내리자마자 순식간에 앞주머니열려있고 폰 없어진거 확인.. 좀 비싼폰은 더 위험해 내친구갤노트였고 난 베가 였는데 내폰은 무사했음... 친구 사진다날렸다고 망연자실하고 거의 울뻔했음 그폰에신용카드도같이껴있어서 장난아니었음 내폰으로 한국대사관 전화해서 카드정지시켜달라고하고 .. 파리가려면 지하철에서는 가방을 핀같은거로고정해야돼 열기번거롭게.. 외국여행객들자세히보니다들그러고다니더라고.. 조심또조심!!

  • 14.02.25 01:57

    ㅎㅎㅎ언니 나두2주전에 파리 지하철에서 갤4 털림ㅎㅎㅎㅎㅎㅎㅎㅎ 보험 적용해도 51만원 내놔야 새폰 받을수있다길래 그길로 바로 보험 해지하고 걍 예전 공기계 찾아서 쓰는중ㅎㅎㅎㅎㅎㅎㅎ다시 생각해도 개빡친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섭고 힘들었겠다 토닥토닥....ㅠㅠ

  • 14.02.25 04:50

    난지하철엨ㅅ서끄냇다가 거기유학생친구가 흑인이처다본다고넣으라해서 주머니에넘 ㅋㅋㅋㅋㅋㅌ손들구잇음위험하뎃ㅇ어ㅋㅋ근데난프랑스지하철언니빼고는다친절햇능데 그사람이모른다고다릉사람한테도물어봐서알려주고...직접출구까지데따주고 ㅋㅋㅋ역어디냐니까 가치가자고훈남아찌가가주고..ㅋㅋㅋ

  • 14.02.25 04:56

    너무너무 가고싶은 소듕한 파린데..5월에 떠나는데..이런거 들으면 가기싫어져 ㅠㅠ 진짜 왜저래 시발 개새끼들

  • 14.02.25 09:35

    헐...어떡해 ㅠㅠㅠㅠㅠ아 진짜 경찰들도 그러면안되는거아님?(여시 도와준 경찰들 말구) 통역사도 싸가지 얄짤없네 미친

  • 14.02.25 15:56

    아 읽는내내 내가빡쳐 아 진심 대박 ㅡㅡ

  • 14.02.25 17:52

    개빡친다 프랑스시발...........어휴....외교부는또뭐야 복창터져;;;; 토닥토닥언니ㅜㅜㅜㅠ

  • 누군가 그랬지..프랑스는 유럽의 중국이고 영국은 일본이라고..조심해야해

  • 14.02.27 13:11

    헐 파리..무섭다ㅠㅜ

  • 14.02.27 14:14

    진짜 또라이같은 놈들 많아ㅠㅠㅠㅠㅠ들고 있는데 집어가 미친놈이ㅠㅠㅠ 프랑스는 보기만 해야하나봐진짜

  • 14.02.27 22:23

    헐..프랑스 이정도였어?....중국여행객들 단체로 소매치기당했단 얘긴 들어봤지만....영국서는 그런거없던데...

  • 14.03.03 18:00

    와......프랑스 파리.....낭만의 도시인줄알았는데.....

  • 14.03.08 18:11

    헐...나 프랑스파리 가려고 돈모으고 있는데...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프랑스..실망이야...ㅠㅠㅠㅠ

  • 14.04.10 02:01

    어우 왜이렇게 싸가지없어 다들 존나짜증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여시 진짜 수고했다 ㅠㅠ고생많았어..

  • 헐??나프랑스곧가는데..아진짜무서워ㅜㅜ

  • 14.07.18 08:46

    여시 진짜 무섭고 허탈했겠다..ㅠㅠㅠㅠㅠㅠ진짜 얼마나 힘들었을까..타지에서 이런일 당하고퓨ㅠ퓨ㅠㅠㅠㅠ여시 그런취급한놈들 진짜 그대로 돌려받길 바란다 진짜 나두 지금 유럽인데 다다음주에 프랑스가거든..걱정된다ㅠㅠㅠㅠ

  • 15.12.31 00:47

    여시진짜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몸 더 안다쳐서다행이다..ㅠㅠ 나 전에 친구가방 털어가길래 막 쫓아갔단말이야 길거리에서! 그랬다가 흑인놈이 밀쳐가지고 자동차에 부딪치고했어 발목삐고ㅠㅠ 그리고 항상 외교부는 답이없는듯ㅡㅡ 왜그러고사나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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