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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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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박진영 실종사건 (엄마가 신생아를 노숙자에게 맡겼다가 실종됨)
뿌젤라또 추천 2 조회 38,473 21.01.14 17:23 댓글 1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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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16 16:14

    경찰 진짜 개못돼쳐먹은게 우리 일 아니에요 이러고 끝인게;;; 실종아동신고 번호라도 알려줄 수 있잖아 개호로잡놈새끼들임 진짜

  • 21.01.16 16:50

    근데 저 시대였으면 맡기는 거 완전 이상한 건 아니였을듯.. 저땐 화장실 갈때 모르는 사람한테 가방 맡아달라고하고 이런거 흔했어 아무래도 무리들이니까 엄마가 다들 생활 같이 하는 무리들이고 눈이 많아 지켜보고있다거 생각했나봐 ㅠㅠ 아이고..

  • 21.01.16 17:21

    엄마가 뭔가 수상한거 같은데...

  • 21.01.16 17:48

    나도 글만보면 수상해

  • 21.01.16 21:28

    나도 좀 이상해... 애 따로 빼돌리고 애 보러 계속 집 나간건가????.....

  • 21.01.17 20:30

    555555이상해엄마

  • 21.01.18 02:36

    66아무리 정신머리 없어도 애를 진짜 모르는 사람한테 안맡기지않아? 그것도 노숙자한테...? 진짜 수상해

  • 21.01.16 18:35

    진짜 꼭 만났으면..ㅠㅠ

  • 21.01.16 19:35

    ....? 100일애기면 그냥 같이 화장실을 가지 ...노숙자라니 ...

  • 21.01.16 19:57

    친엄마 대체 뭐야??

  • 21.01.16 19:57

    엄마가 노숙자한테 애를 맡기고 화장실을 간다고..?? 무슨 일이야 ㅜㅜ 나도 저땐 할머니가 밖에서 절대 손 안 놓고 그랬던 땐데

  • 21.01.16 20:04

    시1ㅏㄹ발 남경아 돌앗니 ㅠ

  • 21.01.16 20:45

    세상에..ㅠ

  • 21.01.16 20:51

    안타깝다

  • 21.01.16 21:27

    세상에나.... 무슨일이야 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

  • 21.01.16 21:42

    친구집에 갓다가 큰애는 두고 나와서 역에잇는 화장실에 가고?? 이건 무슨일

  • 21.01.16 21:54

    엄마 진짜 미쳤네 부모 자격 있어?;;

  • 21.01.16 22:10

    그냥 애안고화장실가지않나 아닌가ㅜㅜ 에휴

  • 21.01.16 22:34

    엄마가 100일 아기를 노숙자에 맡긴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가 장애가 있는거 아니면 도무지 납득이 안돼ㅠㅠ 아기는 어떻게 되었을지...97년생이면 그렇게 옛날도 아니고 지금 한창 좋은 나이인데..

  • 21.01.16 22:42

    서울 자꾸 올라갔다는건..나도 애 잃어버린다면 그럴거같아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대도.. 애는 서울 어딘가 떠돌고 있을텐데 어떻게 지방에 정착해서 살아..

  • 21.01.16 23:12

    엄마 또라인가 ㅡㅡ

  • 21.01.17 00:00

    애엄마가 정신이 미숙하거나 문제있었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네

  • 21.01.17 01:27

    90년대 유괴사건 진짜 많았잖아.. 그때 어렷는데도 실종미아찾기 광고같은거 다 기억나.. 친모 근데 왜 도대체 노숙자한테 맡긴거야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돼 누구보다 소중한아이를 난생 처음보는 노숙자한테?

  • 21.01.17 07:58

    친엄마 뭔데 진짜

  • 21.01.17 09:57

    친엄마 진짜.. 하.. 뭔데

  • 21.01.17 13:01

    마음이 너무 아프다.. 꼭 찾으시길...

  • 21.01.17 13:35

    친엄마 뭔데..... 아 혈압올라

  • 21.01.17 14:24

    아버님 진짜 좋은 사람이셨나 보다.. 어려울때 도와주는 사람들도 많고 새 가정 이루신 아내분도 좋은 사람인것 보니!!!!

  • 21.01.17 15:07

    아 친엄마 뭐냐 개또라이아냐; 아 홧병날듯 ㅜ 아버지 행복한가정이뤄서 다행이다 고생많으셨네

  • 21.01.17 19:59

    옴마 미쳤냐 말이되나

  • 21.01.18 03:00

    진영이는 엄마가 빼돌려서 다른 가정에서 엄마랑 같이 살고 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

  • 21.01.18 04:37

    엄마가 미친것같은데?이해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숙자한테 애를 맡겨..?상식밖이라서 말도 안나와ㅋㅋㅋㅋㅋㅋ

  • 21.01.18 22:00

    경찰새끼들은 예나지금이나 뱅신들이네

  • 저 시대면 맡기는거 이상한 일이 아니였을거라는 의견들 있는데 90년대가 지금보다 큼지막한 아동 실종 사건들이 더 많았어
    맡기는건 옆집이나 맡겼지 모르는 사람한테 애 봐달라는게 당연한 시절은 아니였어

  • 21.01.22 13:05

    하.. 애엄마 존나 생각없다

  • 21.01.22 16:07

    아무리 생각해도 엄청 이상한듯,...그리고 지금도 그런데 저때도 애를 화장실에 같이 데려가는경우가 많지 애는 안 맡기지않나

  • 21.01.22 16:25

    친어머니가 산후우울증이 있었나...

  • 21.01.24 02:14

    대체 왜 노숙자한테... 꼭 찾으셨음 좋겠다 좋은 가정도 꾸리셨다니 다행이네

  • 21.01.24 15:11

    무슨 볼일로 첫째는 놔두고 애기만 서울역에 데리고 가지.. 찝찝하긴 하다 ㅠㅠ 애기만 무사했으면..

  • 21.01.25 17:03

    엄마쪽이 아무리 생각해도 제정신이 아닌거 같은데 ....... 그 당시에 우울증이던 아님 다른 정신적 문제이던지간에 정상적이라고 볼 수 없다 .....
    진짜 바지에 쌀 거 같아도 애들 데리고 드러운 화장실 바닥에 놔두던가 차라리 지나가는 여자분한테 부탁하지 ...

  • 이상해..아무리화장실 가고싶어도나라면 애안고 들어가서 볼일보거나 정 안되겄으면 같이 기다리고있던 뒷사람한테 양해구하고 안고있어달라하고 들어가서 목소리로 계속확인할듯

  • 애엄마 이상하다못해 수상할정도야

  • 21.01.31 14:44

    저 시기에 저 근처 살았는데 노숙자 인식 진짜 안좋았는데 무슨...저때 서울역 노숙자 모여있는데가면 절대 애맡기고 이럴분위기 아니야...차라리 역무원이나 같이 화장실에 있던 아주머니가 더 현실성있겠다...너무너무 수상한데

  • 경찰들 미쳤나.... 남경들 하나같이 무능해 진짜; 엄마도 이상하네...

  • 21.02.13 02:26

    경찰도 경찰이지만 엄마 대체;;;

  • 21.05.27 09:04

    97년6월생이겟네ㅠㅠㅠ

  • 23.05.28 13:26

    엄마가 정신적으로 좀 문제가 있으셨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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