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분위기가 그래서 그렇지 사실 저런곳 많습니다. 더 심한곳도 있는데... 그리고 싸나에님은 저런것이 좋다고 한것이 아닌 저걸 감안하더라도 mbc라는 대기업이라면 다닐수 있다 한것이잖아요. 다닌다가 중요한 내용이지 저렇게 하는것이 좋다라는 뜻은 전혀 아닌걸로 보이는데 우루루루루 몰려서 하시는 말씀들 반사 시켜드리고 싶네요 (내가 이댓글 쓰고 있는거 울회사에 저장되고 있을려나 ;;;; 회사안에서 우리끼리의 루머인지 모르지만 업무용 PC는 1초단위로 화면 전송되고 있다던데 ;;;)
배고프고(이건 싸나에님 댓글때문에 쓴 단어) 한 가정의 경제를 담당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X같아도 돈을 벌러 다녀야 합니다. 본문내용은 인권이 유린되고 있는 모습이지만 현실은 사측과 직원사이의 인권이 아닌 직원과 직원사이에서도 인권이 무시되는데 공적인 아닌 사적으로도 노예처럼 부려지는곳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현실적인 모습도 안보고, 저분의 상황이 어떤지도 모르는데 이해나 동의는 못한다 하더라도 의견이 반대 된다고 하는것도 괜찮은데
무시하거나 깍아 내리는 댓글은 아니라고 봅니다. (<-- 강조하고 가장 하고싶은 말이라 따로 떨어뜨려 씀)
아니ㅋㅋ 객관적으로 봤을때 저건 인권유린이죠? 그럼 다른 회사에서 저런 감시가 성행한다면 우리회사도 감시해도 된다는 뜻인가요? 더 심한곳이 있으니 MBC 노조원들은 그냥 입다물고 참으라는 말씀으로밖에 안 보이네요. 물론 인격적으로 모독하면 또 다른 잘 못을 하는 거니 그건 따로 제쳐두고 우루루 몰려 얘기하는 사람들을 비판하시기 전에 왜 우르르 몰려와 한 사람에게 이런 얘기를 하고 이런 댓글을 하는지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한정된 단어로 정보를 전달할려 하니 생략된 단어들로 인해 전달할려는 뜻이 180도 변해서 전달되는지라 힘드네요. 내가 생각한거랑 같은 내용으로 내 의견을 반박하기도 하니 이건 어떻게 해야하는지 ㅋㅋㅋㅋ 전 mbc가 잘못한거 없다라는뜻 전혀 없습니다. 다만 어떠한 감시프로그램도 있어서는 안된다라는 의견에 차이가 있어서 댓글을 다는것이지요.
우루루 몰리는건 이해가 되지만 그중 일부가 잘못 알고 있는걸 바로 잡자는것이지 여기 댓글단 모든 사람이 잘못생각한다는건 아닙니다. 저도 맞다고 생각하는 댓글도 있는데 왜 저는 다 틀리다 생각하냐고 뭐라 하시면 진짜 할말없습니다 ^^ 일부라구요 일부요
싸나에 님이 공격적인 단어(배가 불러서 저렇지)라는 단어때문에 다들 민감해 지신건 알겠는데.... 저 한줄가지곤 싸나에님이 어떠한 생각으로 어떠한 뜻으로 쓴것인지 명확하게 표현이 안되는데 최악의 뜻으로 해석하고 그뜻이 맞다고 생각하는걸 조심히 한번더 생각해 보자는 것이지요... mbc 노조나 시사같은거 상관없이 다른 팀으로, 아니 mbc도 상관없이 그저 mbc급의 큰기업에 다녔으면 좋겠다는 뜻일수도 있잖아요.
더 말해봤자 어차피 오해만 생기므로(의견차이가 아닌 오해요!! 이런것도 생략하면 오해가 생기니 ㅠㅠ) 저는 슝~
댓글많아서 탑승할까! 햇는데 이건 뭔;;;;;; 에휴
글분위기가 그래서 그렇지 사실 저런곳 많습니다.
더 심한곳도 있는데...
그리고 싸나에님은 저런것이 좋다고 한것이 아닌 저걸 감안하더라도 mbc라는 대기업이라면 다닐수 있다 한것이잖아요. 다닌다가 중요한 내용이지 저렇게 하는것이 좋다라는 뜻은 전혀 아닌걸로 보이는데 우루루루루 몰려서 하시는 말씀들 반사 시켜드리고 싶네요
(내가 이댓글 쓰고 있는거 울회사에 저장되고 있을려나 ;;;; 회사안에서 우리끼리의 루머인지 모르지만 업무용 PC는 1초단위로 화면 전송되고 있다던데 ;;;)
배고프고(이건 싸나에님 댓글때문에 쓴 단어) 한 가정의 경제를 담당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X같아도 돈을 벌러 다녀야 합니다.
본문내용은 인권이 유린되고 있는 모습이지만 현실은 사측과 직원사이의 인권이 아닌 직원과 직원사이에서도 인권이 무시되는데 공적인 아닌 사적으로도 노예처럼 부려지는곳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현실적인 모습도 안보고, 저분의 상황이 어떤지도 모르는데 이해나 동의는 못한다 하더라도 의견이 반대 된다고 하는것도 괜찮은데
무시하거나 깍아 내리는 댓글은 아니라고 봅니다. (<-- 강조하고 가장 하고싶은 말이라 따로 떨어뜨려 씀)
엠비씨든 어디든 저런 일이 일어나고있다는 자체가 잘못된거 아니예요? 저분들 배부른거 아니예요.. 파업할 때부터 끝나서도 얼마나 불안하셨겠음... 생각좀..;;;;
뭐라구요??
엠비씨는 언론단체입니다.
그어디보다 비밀과 자유가 보장되어야될 단체에서 저런짓거리가 이루어지는데
그것을 수용하고 다니시겠다니요...
이런생각때문에 윗대가리들이 배쨰란 식으로 행동하는거에요
그렇게 남을 깍아내리고 밑으로 볼려는건 (덤으로 이해할려고 하지도 않고) 저 윗사람들이 하는거랑 비슷한 행동입니다
MBC는 그냥 저냥 대기업이 아니고 언론을 다루는 곳입니다.
다른 곳은 이곳보다 더한 곳이 얼마나 많은데 하면서 넘어갈 곳이 아닙니다.
언론이 얼마나 쉽게 조작되고 왜곡될 수 있을지 생각해보지 않으셨나요.
비교집단이 잘못 되었네요.
중요한건 MBC는 방송국입니다. 방송국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언론인이죠. 언론인이 감시당하면 안됩니다. 싸나에님이 쓰신 글은 다소 경솔해보입니다.
지호여친님 댓글을 인용하여
잘못되었다는걸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것도 잘못이지만
그래서 또다른 잘못을 하는것도 잘못이지요...
싸나에님 댓글에 반대하는 댓글이 아닌
그저 마녀사냥하듯 우루루루 몰려서 헐뜯고 무시하고 깍아내리는 모습때문에 제가 좀 열폭좀 했습니다 ^^
(또 모든 대댓글이 그렇지 않네 어쩌네 하는분들 있을까봐 미리쓰는데 다 그런건 아니지면 몇몇댓글들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분들이 몇 달 동안 파업까지 해가면서 싸우신 걸 무시하는 듯해서 어이가 없네요;;
아니ㅋㅋ 객관적으로 봤을때 저건 인권유린이죠? 그럼 다른 회사에서 저런 감시가 성행한다면 우리회사도 감시해도 된다는 뜻인가요? 더 심한곳이 있으니 MBC 노조원들은 그냥 입다물고 참으라는 말씀으로밖에 안 보이네요. 물론 인격적으로 모독하면 또 다른 잘 못을 하는 거니 그건 따로 제쳐두고 우루루 몰려 얘기하는 사람들을 비판하시기 전에 왜 우르르 몰려와 한 사람에게 이런 얘기를 하고 이런 댓글을 하는지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회사는 보안을 위해선 감시용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이건 인권유린이 아닙니다.
근데 mbc는 위에서 보다시피 보안이 아닌 직원의 행동을 감시하며, 암호화도 안되어 있고, 누가 열람 하는지도 모르며, 개인적인 공간인 자택까지 감시가 되고 있는것이 문제이지요.
현댓글의 위 두가지 경우가 다르고 현댓글의 위의 경우는 정상인데 "감시한다"라는점 하나만으로 둘을 동일시 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여서 댓글을 단겁니다.
반대는 하더라도 비난은 하지 말자는 의미도 있구요
한정된 단어로 정보를 전달할려 하니 생략된 단어들로 인해 전달할려는 뜻이 180도 변해서 전달되는지라 힘드네요.
내가 생각한거랑 같은 내용으로 내 의견을 반박하기도 하니 이건 어떻게 해야하는지 ㅋㅋㅋㅋ
전 mbc가 잘못한거 없다라는뜻 전혀 없습니다.
다만 어떠한 감시프로그램도 있어서는 안된다라는 의견에 차이가 있어서 댓글을 다는것이지요.
우루루 몰리는건 이해가 되지만 그중 일부가 잘못 알고 있는걸 바로 잡자는것이지 여기 댓글단 모든 사람이 잘못생각한다는건 아닙니다.
저도 맞다고 생각하는 댓글도 있는데 왜 저는 다 틀리다 생각하냐고 뭐라 하시면 진짜 할말없습니다 ^^
일부라구요 일부요
싸나에 님이 공격적인 단어(배가 불러서 저렇지)라는 단어때문에 다들 민감해 지신건 알겠는데....
저 한줄가지곤 싸나에님이 어떠한 생각으로 어떠한 뜻으로 쓴것인지 명확하게 표현이 안되는데 최악의 뜻으로 해석하고 그뜻이 맞다고 생각하는걸 조심히 한번더 생각해 보자는 것이지요...
mbc 노조나 시사같은거 상관없이 다른 팀으로, 아니 mbc도 상관없이 그저 mbc급의 큰기업에 다녔으면 좋겠다는 뜻일수도 있잖아요.
더 말해봤자 어차피 오해만 생기므로(의견차이가 아닌 오해요!! 이런것도 생략하면 오해가 생기니 ㅠㅠ) 저는 슝~
그냥 깊은 생각 없이 말하신것 같아요.....
독재정권 밑에 독재언론
와 이건 진짜 미친거다.. 뭐야 저게.. 저런게 바로 인권침해지
와... 진짜....... 전런건 법으로 어떻게 못해요??
와 무섭네....엠비씨에 취직하고 싶었는 데.. 접어야겠다;;;
내가 저들을 위해 해줄수 있는 일은 없나? 그냥 '아 그렇구나 헉..ㄷㄷ' 이러면서 지나가야하나.....
내 기분이 다 더럽네 누가 날 훔쳐보고 있는 느낌.........으...... 재철아 진숙아 정말 싫다
헐.... 컴퓨터로 뭘하든 다들키는거에요 ?? 헐 ㅡㅡ
저 멍청이...그 돈을 제작비에 써라 이 멍청아 혼자 세월을 거꾸로 쳐먹네.............
으아,,,,,화나고 통탄스럽다!!!!!!!!!!!!!!!
ㅡㅡ 참나 정말 쓰레기구나
뭐저딴게다있어.........................저게무슨 회사야....ㅡㅡ
막장이네막장... 자알~돌아간다~
스크랩 해갑니다!!!
ㅡㅡ
ㅡㅡ......
불끈!!!! 투표하고싶은맘완전생긴다ㅡㅡ
진심 천벌을 받을것이다.
ㅋ....ㅋㅋ 세상살기 참 무섭다...
미친...
재철이 아직 안 나갔지?? 왜 안 나가
와.... 정말 무섭다... 이렇게까지 해야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