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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웃어도 되나”… 행안부 장관 미소 ‘갑론을박’
화재가 난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표정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이 장관이 웃으면서 박수를 치는 사진이 논란이 됐는데, 일각에선 “상인들과 함께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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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날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 장관 등 정부 당국자가 상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할 당시 찍은 사진 한 장이 퍼졌다. 사진 속에서 이 장관은 대통령을 보고 웃으며 박수를 치고 있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국민의 안전을 관리한다는 (행안부 장관이) 직업적 사명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 “바로 옆에 전 재산과 생계수단을 다 날린 사람들이 있는데 박수를 치냐”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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