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계속 세금을 물고 정치는 책임은 싫다. 권력만 달라고 하는 이 따위 공약을 계속 쓰라고 받아 주어야 합니까? 정치꾼들 말이 어떤 보장성이 있나요? 없잖아요. 이들 말 수시로 변하잖아요.
이런데 왜 무엇때문에 우리 권력을 우리는 잡는자들에게 게속 주고 우리가 이들에게 왜 게속 당해야 합니까? 이해가 됩니까? 왜 이래야 합니까? 우리가 살기위해 이따위공약을 이제는 거부합시다. 그래야 정치가 정신을 차리고 고칩니다.
사기꾼 조희말이 주는 교훈...
이래도 게속 따라주는 것은 우리를 잡아 먹겠다고 부리는 꽁수 앞에서 이들 보고 게속 잡아 먹으라고 환영하고 매달리는 이상한 자와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왜 무엇때문에 내가 나를 저들보고 잡아 먹으라고 매달려야 하나요? 이렇게 잘못해 놓고 왜 이런 나의 잘못을 조금도 인정하지 못하고 지하는 정당 잘못도 숨겨 주고 그래서 발생한 문제를 서로 너때문이라고 게속 상대를 향하여 질타를 하고 달려드는 이 사실이 정쟁을 부추기는 꼴이고 사회 갈등을 조장하는 짓입니다. 언제 까지 이럴겁니까? 이 틈에서 내가 무너지는 줄도 모르게 무너지고 있는 것을 왜 모릅니까? 이것은 국민들 자신이 대단히 잘못된 오판입니다.
사기꾼 조희팔이 왜 사기를 첬습니까? 사기를 당해 주니까 사기를 쳤습니다. 왜 조희팔이 제 아무리 똑똑해도 날고 기어도 혼자 사기를 성립하지 못합니다. 사기를 당해 주니까 사기를 친겁니다. 조희팔이 왜 도망 갔습니까? 더 통하지 않고 사기친것이 들통나니까? 도망갔습니다. 하듯이 이 글을 읽는 님들이 나의 권력을 나를 살리는데 쓰려고 지금 부터 달려 들어 보세요. 그렇게 해도 게속 정치가 이짓을 할까요? 불가합니다.
그런데 이따위 공약을 게속 쓰는데 그런데 19대 국회가 흘러오도록 당하고도 게속 님 뿐입니다. 님이 있어야 합니다 국민들이 딱 이짝입니다. 어느정당이 세력이 좋으면 도대체 님이 무얼 할겁니까? 누가 국회의원이 되면 누가 대권을 잡으면 님이 무얼할 겁니까? 정신들 차립시다.
그래 바야 당사자와 그 주변에 매달린 핵심 세력들 뿐입니다. 나라에 세금을 물고 국방의 의무를 다했으면 의무란것은 다 했습니다. 이들에게 표를 주는 것은 의무가 아닙니다. 각자 자신을 위해 쓸 수 있는 개인별 권한입니다. 그런데 이 권을 왜 이렇게 노예처럼 쓰려고 하나요? 왜 무엇때무에 잘못된 정치에게 나라 주인이 되어 이래야 되나요?
종류가 다를뿐 침레교 유병언 신도들이 죽어도 믿고 매달리는 상태와 너무도 흡사합니까? 왜 나를 위한 권력으로 내가 나를 잡는데 쓰나요? 어떻게 이것을 뭐가 그리 본반들만하다고 주변에 게속 권고하고 이것을 게속 딸아 줍니까? 남들이 줄줄이 무너지는 것을 보고도 7년을 알려도 깨어나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실이 맹신자와 너무도 흡사합니다.
국민들이 이렇게 매달리고 있어서
잘못된 정치가 권력에 눈까리가 뒤집히고 당선되면 나라 일을할 일꾼들이 강자들 돈 앞에서 국민을 사냥하는 사냥개로 돌변합니다.
임기내에 도적질에 비처 그래서 만들어낸 수많은 문제 중에 하나가 세월호 참사입니다. 이래서 발생한 문제를 서로 상대를 향하여 너때문이라고 해 정쟁이 뭠출 수 없고 사회 갈등이 뭠출수 없고 결과 현제 유병언 시신을 발견하고 집단 맨붕 상태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 틈에서 조화가 다 박살나고 있어 경제가 게속 죽어가고 그래서 국민들 입장은 무너저도 무너지는 줄도 모르고 무너지고 그래서 죽어도 죽는 줄도 모르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 책임 질 자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나라가 설정한 권력을 손에 쥐고 내가 나를 잡는데 19대 국회가 열리도록 써왔습니다.
더 이상은 안됩니다. 내가 나를 살리는데 나의 권력을 써야 이것이 정상입니다. 지금부터 나를 살리는데 나의 권력을 쓰도록 그 생각을 열어값시다.
민심을 철회한 국민들이 할일 ?
인존홈. 헌법위헌소송 서명운동 매뉴를 열면 상단 공지, 인존은 국민입장을 생각하는곳 이재목을 열면 세월호 앞에서 절망한 국민들에게 인존 상생 정치를 열면 여기서 양동[兩動] 작전[作戰]이 있습니다. 이 작전을 딸아 주십시오. 이 작전을 통해서 잘못된 대통령 생각을 바꿔어 인존 상생정치를 열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님의 마음 하나에 달렸습니다. 그래서 쉬운 것입니다. 국민 주권의식 운동가 이수복 제안 www.in-z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