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바 카페 여러분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운동을 좋아하시겠고 당연히 몸 만드는데도 관심이 많을겁니다.
근데 운동에 관심을 갖고 열심히 하면서 느낀건데
가만보면 몸이 좋아보인다고 해서 그 사람이 운동을 잘하는건 반드시 아니고
반대로 몸이 '겉으로는' 그닥 별로인거 같아보여도 운동 잘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일례로 밑에 사진이 최고 공격수중 한명인 토레스입니다.
몸만 봐서는 어디 톱클래스 플레이어로 보입니까??
토레스뿐만이 아니라
의외로 많은 운동선수들이 오히려 몸 좋은 연예인들보다 외관상 더 안 좋더군요.
(어디까지나 외관상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첫댓글 개인적인 생각인데...토레스의 저 몸 이쁘지는 않지만 몸통 부분 즉 전신 파워의 중요한 부분이 튼튼해 보이네요.
축구선수들이 대부분 근육질선수도 별로없고 몸도 호리호리하거나 평범한 편이죠...
이런식으로치면 효도르는 겉으로만 보면 살덩어리...
도르형 보면 뭐 이해가 가죠,,게임끝...
저는 축구선수들 몸이 멋지던데요.. NBA선수들이 약간 좀 비현적인 몸이라면 축구선수들 현실적이면서 호리호리하면서 복근탄탄하고 잔근육많은 스타일..사진의 토레스나 루니, 테베즈 이런 좀 특히한 경우빼고는 대게 몸 멋지던데요,, 예전 터키의 하칸 슈쿠르같은 몸이 정말 예술이었는데요
배를 보면 어느정도 라인은 있어보입니다. 연예인처럼 보이기위한 몸을 만들기위해서 체지방을 안태웠다 뿐이지 체지방좀 태워주시면 어느 연예인 못지 않은 6팩 나올꺼 같은데요>?
토레스는 의외네요. 상당히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데., 물론 테베즈도 약간 뚱뚱(?)한 편인데 잘뛰죠.
운동능력을 판가름하는데 있어서 적근과 백근의 비율, 액티넨A유전자의 유무 이런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체지방율은 그 다음 문제인 것 같구요. 예전엔 타고나는 것 보다 노력이 더 중요하다 생각했지만 운동이란게 해보면 해볼수록, 공부하면 공부해 볼수록 타고난건 못이긴다는 생각으로 변하게 되더군요 ㅎㅎ...
그 정도 타고나셨으면...-_-;
아니 뭐 내가 못났다 이런 얘기가 아니고 ㅎㅎ 걍 타고나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구 ㅎㅎ
왠지 벌크업님 몸이 보고 싶군요.. 저 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네. 저도 한동안 생각했던 측면인데 나름 최적의 바디상태로 유지하더라도 역시나 개인차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축구선수 루니 같은 경우를 봐도 그렇구요. 뭐 그 운동의 수행능력 측면과 여러가지 요소를 감안해야겠지만 어쨌든 종목이 바디빌딩은 아니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몸을 좋은 상태로 유지하는게 안좋은건 아니라 생각되는데 하여간 몸이 좋더라도 어쨌든 개인능력차이는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몸을 좋게 만들면서 나름 최적의 상태로 끌어내고 유지한다고 해야할까요... 물론 그 종목의 특성에 맞는 적합한 트레이닝을 해야겠지만요.
토레스 옆에계신분도 A클래스 공격수 여친으로는... ㅎ 그런면에서 다시한번 야리치 정말 대단.....
똥배나온 카사노가 날라다니는거 보면.... ㅡ.ㅡ;;
저도 운동하면 할수록 타고난사람은 절대로 못이긴다...라는 결론에 도달하더군여..ㅠㅠ 저사람도 몸은 저래도 아마 운동능력은 상상초월일겁니다...아...아부지 왜 절 이렇게 낳으셨나여.....ㅠㅠ
강동희 전성기때 모습보면..
토레스는 정말 예상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