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368242
예능게임 프로불편러, 누군가에게 웃음이 누군가에겐 상처[TV와치]
[뉴스엔 이수민 기자] 누군가의 웃음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된다. 이는 방송가와 예능 속 게임에도 적용된다. 최근 흥하는 예능프로그램 게임 중 '고요 속의 외침'은 확실한 '웃음 치트키'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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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놀랍게도 매년 꾸준히 지적 당하고 있는데 매년 저 게임이 티비에 나오잔아
이젠 지적하기도 입아픈데 진짜 계속 나옴 알면서도 새 게임 만들기 어려워서 모르는 척하는 건지 모르는 건지... 둘 다 문제지만
나도 그게 누군가에게 상처가된다는걸 안뒤로 재밌게 안보잔아..
한 때 얼굴 몰아주기도 유행했었는데 그것도 말 나왔잖아 이런거 글 올리면 아직도 예민하다 소리나오는게 우리나라 약자인권 어떤지 잘 보여주는듯 ㅋ
첫댓글 놀랍게도 매년 꾸준히 지적 당하고 있는데 매년 저 게임이 티비에 나오잔아
이젠 지적하기도 입아픈데 진짜 계속 나옴 알면서도 새 게임 만들기 어려워서 모르는 척하는 건지 모르는 건지... 둘 다 문제지만
나도 그게 누군가에게 상처가된다는걸 안뒤로 재밌게 안보잔아..
한 때 얼굴 몰아주기도 유행했었는데 그것도 말 나왔잖아 이런거 글 올리면 아직도 예민하다 소리나오는게 우리나라 약자인권 어떤지 잘 보여주는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