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우크라이나의 상황을 담은 사진들

[로버트 박]

​가슴 아픈 우크라이나의 상황을 담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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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우크라이나의 상황을 담은 사진들

전쟁은 파괴적이며,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쟁의 모습은

 보는 사람들의 가슴을 정말 아프게 한다. 난민들부터 포격당한 집들까지,

 사진을 통해 안타까운 우크라이나 분쟁의 상황을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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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대피소

키이우의 한 지하철역은 러시아의 공격으로 인해 

수천 명의 사람들을 위한 임시 대피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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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집들

사진은 러시아에 의해 폭격 당한

 우크라이나 북부 도시 이르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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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민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걸어서 

헝가리 국경까지 피난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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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작별인사

우크라이나와 슬로바키아의 국경지역에서 

남녀가 눈물을 흘리며 작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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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공간은 없다.

우크라이나 스타니치아 루한스카 지역에서 

포격을 당한 유치원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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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

폴란드 프셰미슬의 임시 캠프에서 

한 난민 여성이 아이를 껴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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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눈물

루마니아 시렛의 국경 지역에서 한 여성이 

아이들과 함께 국외로 탈출하면서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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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한 현지 여성이 

포격에도 불구하고 불이 난 집 옆에 여전히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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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함께

한 여성이 분쟁 기간 동안 우크라이나를 탈출하면서 

고양이와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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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광경

2022년 2월 28일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한 여성이 

포격으로 파손된 주택 건물에 슬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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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공격

키이우에 있는 집이 미사일 공격에 의해 타격을 받은 후, 

한 거주자가 그녀의 아파트의 피해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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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대피소

2022년 3월 2일 키이우의 대피소로 사용된 

지하철역에서 한 커플이 누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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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함

심하게 파손된 키이우의 주택가에서 

한 소년이 그네를 타고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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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테러

우크라이나 추구이브 마을에 폭탄 테러가 발생한 후 

파괴된 건물 밖에서 현지 주민들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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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여성과 개

2022년 2월 28일 폴란드 프셰미슬의 임시 캠프에서

 한 난민 여성이 자신의 개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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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연기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인근 추구이브의 한 군 공항에서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것이 목격되자 

한 여성이 우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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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조각난 꿈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 야시누바타에 있는

 집의 깨진 창문을 통해 한 여성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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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키이우의 한 산부인과 병원 지하 1층에서

 한 아버지가 갓 태어난 아이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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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우크라이나 리비우 출신의 루지스 헬레나(오른쪽)와 

동생 보디아(왼쪽)가 폴란드 메디카 횡단보도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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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진열대

한 여성이 2022년 2월 28일 

한 키이우점의 빈 진열대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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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한 여성이 2022년 2월 28일 우크라이나를 탈출해 

국경을 넘어 루마니아로 가는 길에 눈물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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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여파

한 상점의 주인들은 키이우 근처의 TV 타워를 목표로 한 

폭발 이후 상태를 확인하러 상점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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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를 탄 어린이

우크라이나 도네츠크를 떠나기 전 한 어린이가 

하트가 그려진 열차 창밖을 내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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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연속

한 우크라이나 가족이 폴란드로 가는 기차에 탑승하려고

 리비우의 기차역에서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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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2022년 3월 2일 키이우의 한 병원 지하 1층 

임시 침대에서 찍힌 임산부와 신생아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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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걱정

2022년 2월 26일 우크라이나 리비우 중앙 기차역에서 

한 여성이 아이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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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기

한 엄마가 키이우 옥맛다트 어린이 병원 소아 병동의 방공호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아기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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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 포옹

사람들이 2022년 2월 24일 아침 

키이우의 한 지하철역 밖에서 포옹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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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파트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외곽에서 

폭탄이 떨어진 후 아파트에 갇힌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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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리라

폴란드 프셰미슬의 임시 캠프에서 한 여성이 

전화기를 확인하고 따뜻하게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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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 열차

사람들이 2022년 3월 1일 키이우 중앙 열차에서

 키이우에서 리비우로 가는 대피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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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검문소

추운 날 폴란드 메디카의 국경 검문소에서 

우크라이나 난민들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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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습경보

2022년 2월 26일 키이우에서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자 사람들이 몸을 숨기고 있다.

FIN.

저주받을 러시아(푸틴) ! 반드시 천벌을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