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다.
신랑8이 들어오는데 발목 위쪽에 손바닥만한
유리가 박혀있다. 피가 난다.4
병원갔다왔다한다.유리를 빼내고 그부위를
손으로 꾹꾹누른다.
장면바뀜
몰남이랑 끝말잇기를 한다.(연번8.9.10)
남자가 "파란'" 그러길래 우씨 란자로 시작되는게
별로없는데 했더니 린으로 바꿔줄께 한다.
내가 얼른 "린스"라고 외친다.
꿈속친구가 내나이를 46세라고 하기에
아니거등~내나이43세 거등 하고 거짓말을 한다.
장면바뀜
시어머니(11.18)시아버지(7.20) 나오심..
시댁에 먼 잔치가 있는지 분주히 음식을 하는모습
생선도 굽고.탕도끓이고.어머니가 담은 무우김치.
수육도 보임..탕에 후추를 넣는다..
옛애인이 나오는꿈이 있는데 내용이 기억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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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꿈
일등꿈신
추천 2
조회 1,857
20.11.16 12:47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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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플 몰라용...
@Pro4ose 넵 잘지켜보겠습니다용..
삭제된 댓글 입니다.
냄새는 별로 못느꼈어요...
거짓말하면 플은 약세 ...
네..저두 그렇게 알고있는데 이번은
너무 당당하게 해서..플꿈 있을지는 모르나 좀더 지켜봐야 할듯해요...
@일등꿈신 당당하게하면 19 22 28중에서
@뜻밖의 당첨 넵...잘지켜볼께요~~감사합니다
@일등꿈신 당당하게 했음 플 보셔야죠 10 좋아보여요 참고만요 ㅎ
@뜻밖의 당첨 넵..10.45고민중 이라예...좀더 관찰해볼께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꿈 공유 감사합니다~!
댓글 수정합니다.
시어머니가 열심히 일하신거면 플 한번 봐 보심이 어떨지요? 참고만요
넵 한수 델꼬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