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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지나가는 KT 팬의 2019-2020 시즌 간략 프리뷰
킹콩마스터 추천 0 조회 1,889 19.10.03 19:02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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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03 20:01

    첫댓글 허훈 ㅡ 김종범 ㅡ 양홍석 ㅡ 김민욱 라인업으로는 별로일까요?

  • 작성자 19.10.03 20:03

    한희원이 폼이 올라오면 허훈 - 한희원 - 양홍석이 가장 이상적이라고는 생각합니당.

  • 19.10.04 00:09

    @킹콩마스터 솔직히 한희원선수 대학때 포텐은 인정하지만 터질수 있을까요?? 늦게 터진선수는 없다고 봐요ㅠ

  • 19.10.03 20:55

    단신가드용병이 거의 없어져서 허훈이 상당한 플러스 요인이 될거라 봄...오프시즌이나 국대 경험도 많이 도움될듯...

  • 19.10.03 21:57

    3점을 쏘는팀인데 슛터가없는팀이었는데
    캐치앤샷을 할수있는김종범이왔으니 저번시즌보다는 좀나을거같긴해요
    개막전이 sk라 팀전력테스트하기엔 최적이겠네요

  • 작성자 19.10.03 22:01

    소총은 많은데 대포가 없어요...

  • 19.10.03 22:28

    오늘 용병닷컴 듣는데 KT의 두 용병에 대한 평이 상당히 안좋더군요..

  • 19.10.03 22:57

    프리뷰 잘봤습니다
    나산플라망스때부터 이제 20년 넘은 팬이네요ㅎㅎ
    언제쯤 우승이란 걸 볼 지 모르겠지만 올해도 한번 속아볼랍니다ㅎㅎ
    이제 애들이 커서 같이 보러다녀요. 서울sk, 삼성, 고양 정도 가구요. 작년엔 부산직관도 갔었죠ㅎㅎ

    다행히 애들도 좋아해서 올해서 10번은 가려고 합니다. 응원해봅시다ㅎㅎ

  • 19.10.04 12:59

    저도 나산 시절에 열성팬이었어요. 지금도 그립네요. 아도니스 조던-김상식-김현국-이민형-브라이언 브루소

  • 작성자 19.10.04 14:42

    전 02-03 코리아텐더 시절부터 쭉 지켜봤네요 ㅎㅎ 추억의 정락영 - 황진원 - 변청운 - 이버츠 - 페리 라인업

  • 저는 박찬호 뽑는것보다 무조건 이윤수가 낫다고 봅니다. 박찬호는 솔직히 박-김-이 3명보다 한단계 떨어지는 급이 된지 오래라고 봐요.

  • 19.10.04 09:50

    박정현 다음으로는 이윤수가 더 낫지 않나요?

  • @맥컬럼 김경원 이윤수가 비슷하다 보고 박찬호는 확실히 그보다 더 아래라고 봐요.
    그리고 작년부터 느꼈던건데 이윤수 김경원 박정현이 각자 매치업되었을 때 그 중에 제일 나은건 이윤수였습니다.

  • 작성자 19.10.04 14:42

    @Dirk Nowitzki[Deutschland]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박정현 - 김경원 - 이윤수, 박찬호 인데 이, 박 중에 그나마 하이포스트까지 나와서 뭘 할 수 있는건 박이라고 봅니다. 이윤수가 대학무대에서 골밑 장악력이 높긴하지만 미드레인지 게임이 안되서 프로 오면 가뜩이나 높아진 용병 앞에수 고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 @킹콩마스터 그렇다고 보기에는 박찬호 본인이 정작 저 중에서 경쟁력을 보여준 부분이 너무 없죠 거기에 이윤수도 4학년 들어서 미드레인지를 점차 장착해 나가는 모습도 보였고요(3점도 아직 성공률은 부족하지만 던질 수 있다는건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찬호는 지금으로서는 골밑 장악력도 의문부호고 말씀하신 미드레인지도 의문부호라고 생각합니다. 괜히 프로 스카우터들 가운데서 4순위는 커녕 훨씬 후순위로도 밀릴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게 아니라고 봐요.

  • 19.10.04 01:53

    드랩은 언제인가요??

  • 19.10.04 13:59

    이번달 28일은 순위 추첨일이고
    11월 4일이 신인 드래프트 입니다

  • 19.10.04 07:28

    잘 읽었습니다. 조동현 감독 시절 KT는 아쉬운 패배의 연속이었고 그로인해 발생한 선수들의 자신감 하락이 가장 큰 문제였는데, 서동철 감독이 선수단 긴장을 완화하고 랜드리가 승부처에서 팀을 지켜주니 지난 시즌 반전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계가 보였다고 해서 잘된 부분을 너무 쉽게 바꾼게 아닌가 싶습니다. 높이와 강한 수비로 팀의 색깔을 바꾸면서 외곽의 강점도 살리려는 방향 같은데, 시즌 초반에는 부침을 좀 겪지 않을까 싶네요.

  • 19.10.04 08:22

    메인 외국선수로 영입한 바이런 멀린스에 대한 평가가 안 좋은게 불안하네요. 최악의 상황이지만, 멀린스가 적응을 못 해 퇴출이라도 당한다 하면 시즌 전체가 흔들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19.10.04 09:57

    허훈에 기대가큽니다. 부상만없다면 무조건 해당포지션 TOP3 안에 들어가는 활약을 해줄거라고 보이네요

  • 19.10.04 12:27

    팀에 명확한 색깔이 있는 팀을 좋아하는데 KT 올해도 기대가 됩니다

  • 19.10.04 17:47

    멀린스 걱정 많던데 어떤가요?

  • 19.10.04 18:04

    까봐야알것같습니다

  • 19.10.04 19:38

    멀린스가 잘 해줘야 kt가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지나가실 때마다 글 써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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