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경이님 예사롭지 않은 레시피에 호경이님께서 궁금증이 일어나셨군요 이렇게 범상찮은 레시피는 다른 곳에서 퍼 오기도 합니다 상기 레시피는 tv방송인데 제가 폰으로 사진을 찍었어요 쒜프님의 조언과 힌트등을 이미지 중간중간 삽입해야 하는데 첫 시도라 너무 미숙합니다 라휄님 게시물이 깔끔하면서도 중요부분은 언급을 하시는데 저는 아직 그러지를 못합니다 배우고 싶지만 온라인이라 한계가 있네요 하다보면 저 나름대로 요령이 생길까 희망을 가지며 올립니다 *^&^* 그리고 가끔은 제가 집에서 하는 요리 올리기도 합니다 아래 제육오박찜 같은 경우는 제가 해 먹는 음식입니다 많이 어설프지만 다양성을 위해서 ㅎ
감정이 상할 내용이 전혀 없는데 어떻게 지웁니까 그리고 저는 아직까지 남의 게시글이나 댓글 답글 한번도 지워보지 않았는걸요 제가 전경방에 안 가는 것은 무심코 쓴 댓글이 자꾸만 호경이님의 심경을 언짢게 해 드려 못 가는것 뿐입니다 호경이님 서로 맡은 방에서 각자의 역할 열심히 하는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첫댓글 수고하여 만든음식잘보고 감사를드립니다
여쭈어 봄니다 상기재료는 본인이사다가
만드는검니까? 아니면 카페에서 재료대가 나옴니까?
재료갑도 맘만찬을 텐대요 몰라서 물으니
귀찬다 생각마시고 답변해주세요아니면 이것도 글처럼
타카페에서 퍼오는것인가요 즐겁게행복하게 지나세요
안녕하세요 호경이님
예사롭지 않은 레시피에
호경이님께서 궁금증이 일어나셨군요
이렇게 범상찮은 레시피는
다른 곳에서 퍼 오기도 합니다
상기 레시피는 tv방송인데
제가 폰으로 사진을 찍었어요
쒜프님의 조언과 힌트등을 이미지 중간중간 삽입해야 하는데
첫 시도라 너무 미숙합니다
라휄님 게시물이 깔끔하면서도 중요부분은
언급을 하시는데 저는 아직 그러지를 못합니다
배우고 싶지만 온라인이라 한계가 있네요
하다보면 저 나름대로 요령이 생길까
희망을 가지며 올립니다 *^&^*
그리고 가끔은 제가 집에서 하는 요리 올리기도 합니다
아래 제육오박찜 같은 경우는
제가 해 먹는 음식입니다
많이 어설프지만 다양성을 위해서 ㅎ
이제껏 직장생활 하느라고
음식을 제대로 해 먹어 본 적이 별로 없어요
갑자기 요리방에 방장으로 취직(?)ㅎ
하니 글 퍼 올 줄도 잘 모르고
그렇다고 제가 매일 해 먹는 음식 올리기도 그렇고...
호경이님께서 왜? 궁금하신지 모르겠지만
혹 어떤 힌트라도 주시려는지요
깔끔한 게시물과
맛나 보이고, 영양있어 보이는,
그리고 현대식 레시피
알고 계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
경험이 많이 부족해서
많지 않은 게시물도
영 긴장이 됩니다
창록님 안녕하섯어요 재가두번인가보니 넘잘하서셔 물어 본검니다
그러고 자료를보니 돈도 많은돈은아니지만 수월찬게 들것같아서 그양여쭈어본검니다
재힌트나 가르처드릴것은 없어요 건방지다 말씀마시고 창록님을 알고 믿기때문에 물어본것임니다
저도 이재 몸도 많이좋아지고 해서 기분도 넘좋아요 전에도 말씀드럿지만 외서 창록님 마은아프게 했는지
지금생각하면 후해가 많이됨니다 앞으로는 어떠한일도 없겟지만 만약에 있다해도 창록님 마음아픈일은
절대로 안할것을 맹서 합니다 전경방도 잘은못해도 이끌어 나갈것임니다 조금도와주시면 고맙고요
안도와주어도 고마울뿐임니다 많은속상하게해서 백배 사죄드리며 건강을비옴니다
창록님 만수무강하시고 하시는일마다 대박나게 하소서
가정에 모든식 구한분 한분건강하시기를 하나님게기도 해드릴게요
저는 교회열심히 나감니다 마음도 편하고 기쁜일감사할일이 많아지니 넘고맙도
하나님믿으면 복받고 행복하고 즐겁슴니다 나중에 뜻이 있으면 천당에서 만나요
하나님이름으로 창록님 사랑합니다 주님안에서 날마다 행복 하시고 건강하세요
답글 댓글 지워도 무방합니다 잘알고 가옴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정이 상할 내용이 전혀 없는데
어떻게 지웁니까 그리고
저는 아직까지 남의 게시글이나 댓글 답글 한번도 지워보지 않았는걸요
제가 전경방에 안 가는 것은 무심코 쓴 댓글이 자꾸만 호경이님의 심경을 언짢게 해 드려 못 가는것 뿐입니다
호경이님 서로 맡은 방에서 각자의 역할 열심히 하는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오호라~~정말 맛있겠는데요?
칵테일 새우 사다가 카레나 새우 볶음밥을 해 먹었는데 저렇게도 해봐야겠어요.
창록 님 감사합니다.
여기에 와서 반찬 걱정을 덥니다.ㅎ
새우는 껍질 까는게 번거로워서 그렇지
남이 까주면 정말 맛있죠^^
저는 이번 추석에 모자새우 만들어 조상님께
칭찬받고 싶어요 ㅎ
요리는 호기심 많은 유아가 하나씩 알아가는것처럼 음식에 문외한이었던 제게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 ~훗
민솔님께서도 딱 ㅡㅡ그 마음이신것 같아요
좋은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