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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이야기 지리산 종주
桐谷 李邦魯 추천 0 조회 73 11.06.26 12:4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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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6 18:01

    첫댓글 우리 桐谷이 칠순이라 ㅡ하이고! 이 일을 어찌하나 ㅡㅡㅡ코흘리개를 겨우 면한 나이에 ㅡ달성공원 너머에 있는 서부국민학교에 입학하면서ㅡ우리는 서로 만났는데ㅡㅡㅡ 발써 칠순이라 ㅡ하이고! 이 일을 어찌 하~알 꼬!

  • 작성자 11.06.27 21:31

    종갑형, 요즘 서부국민학교앞에 있는 35회 사무실로 종종 놀러 간답니다. 서보석군도 종종 만난다오. 언제 대구오면 한번 만납시다.

  • 11.06.27 10:42

    나이는 숫자일뿐....신록은 아름답고 신선하지만 지리산이 지루하고 재미없던데 종주 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칠순아니 팔순이 되셔도 지금처럼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06.27 21:33

    쉬리님, 정말 지리산 능선은 그냥 걸으면 지루하게 느껴 진답니다. 친구들과 농담 따먹기도 하고, 사진도 찍으며 걸으면 그런데로 재미도 있답니다. 감사 합니다.

  • 11.06.27 12:06

    그 체력과 열정, 그리고 삶을 즐기는 여유와 낭만, 참으로 부럽소이다!

  • 작성자 11.06.27 21:36

    균세형, 소질과 취미가 사업으로 연결되니 하는 일들이 재미가 있어요. 일하는 재미로 사업을 한답니다. 시간나면 배낭여행도 다니니 요즘은 살아가는 재미가 솔솔해요. 고맙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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