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기본을 연습하려면 혼자 할 수도 있습니다만, 제대로 된 소리를 들어보거나 자신의 잘못된 점을 지적받기 위해서는 자신보다 잘 하는 사람을 만나봐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느정도까지를 연습한 다음에(특히 운지와 텅잉) 그것을 수정하는 편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악기 자체는 최근 메이커도 악기도 너무 많아져서 사용한 사람이 아니면 알 수 없을듯 합니다. 가능하면 디자인보다는 소리가 좋은 것을 구하시라는 것이 정석일 것입니다.
어느 오카리나든 기본적인 재질은 흙을 이용하여 만든다고 합니다 물론 어떤것은 나무로 하기도 하지만 흙으로 만든것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나름대로 여러제품을 사용해봤습니다만 지금은 한가지 회사의 제품만 사용합니다 . 그리고 모든것이 마찬가지 지만 오카리나도 악기입니다 무지하게 연습하고 남 앞에서 테스트 받아보고 다시 연습하고 이러길 반복하면 됩니다 너무 서두르다 보면 자칫 대충할수도 있습니다. 내가 어디까지 하고 싶냐에 따라 연습량이 달라지겠죠. 일단 프로연주자들의 솜씨를 많이 들어보시고 기회가 된다면 콘서트 보시면 도움 많이 됩니다
첫댓글 기본을 연습하려면 혼자 할 수도 있습니다만, 제대로 된 소리를 들어보거나 자신의 잘못된 점을 지적받기 위해서는 자신보다 잘 하는 사람을 만나봐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느정도까지를 연습한 다음에(특히 운지와 텅잉) 그것을 수정하는 편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악기 자체는 최근 메이커도 악기도 너무 많아져서 사용한 사람이 아니면 알 수 없을듯 합니다. 가능하면 디자인보다는 소리가 좋은 것을 구하시라는 것이 정석일 것입니다.
어느 오카리나든 기본적인 재질은 흙을 이용하여 만든다고 합니다 물론 어떤것은 나무로 하기도 하지만 흙으로 만든것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나름대로 여러제품을 사용해봤습니다만 지금은 한가지 회사의 제품만 사용합니다 . 그리고 모든것이 마찬가지 지만 오카리나도 악기입니다 무지하게 연습하고 남 앞에서 테스트 받아보고 다시 연습하고 이러길 반복하면 됩니다 너무 서두르다 보면 자칫 대충할수도 있습니다. 내가 어디까지 하고 싶냐에 따라 연습량이 달라지겠죠. 일단 프로연주자들의 솜씨를 많이 들어보시고 기회가 된다면 콘서트 보시면 도움 많이 됩니다
개인적으로...AC는 이태영 오카리나가 저음에 울림도 좋고 구수한 맛도 있고해서 괜찮은거 같아요~ SG같은 경우는 프리윈디가 파워풀하면서 맑고 고운소리를 내서 괜찮은 듯합니다...문화센터라...저도 거기서 좀 배워야 할거 같네요^^ 동네 홈플러스에 오카리나 강좌를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