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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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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가요 무대
bzr장군 추천 0 조회 333 06.03.04 03:4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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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04 08:50

    첫댓글 같은 생각...

  • 06.03.04 10:46

    여기도 오늘 저녁부터 비온다고 한다. 어제 술이 아직 안깨네.

  • 06.03.04 11:08

    고향을 떠나 살게되면 모두가 애국자가 된다지...^^ 행복하길..^^

  • 06.03.04 11:34

    너두 이제 나이들어가는가보다 가요무대이야거를하는거보니까

  • 06.03.04 12:59

    월요일 밤10시, 막걸리 한사발하며 보고있으면 참 좋다. 자막이 나오니까 따라부르기도 쉽고....딸내미의 한심하다는 표정도 재미있고...지난주엔 광주에서 비아가 보낸 무무 힘내라는 사연이 나오더라. 백마강~ 삼천궁녀~

  • 06.03.04 19:29

    곡형사 가요무대 보왔나 보구나 내 자신도 그 많은 신청 사연곡 속에서 내 신청곡이 뽑혔단 생각을 하니 무지 감개 무량 했었다.우리들의 조그마한 소망들이 요새 힘든 무무 부부에게 위안이 됬으면 얼매나 좋겠느냐?

  • 06.03.04 14:17

    째라야 이제 해외동포 다 된거여? 즐겁고 행복하게 살자.

  • 06.03.04 19:52

    난 아직 팔팔한가? 가요무대 즐겨보질 않으니...ㅋㅋ

  • 06.03.04 20:04

    그리운게 어찌 가요뿐이랴

  • 06.03.05 18:50

    타국에 살다보면 그렇겠지... 우리가 고향을 그리워 하듯 .....너역시 타국생활에서 오는 향수 병일거야..부디 만날때까지 건강하고 가끔 글좀 올려서 그곳 소식좀 전해다오.. 고맙다.

  • 06.03.06 23:18

    70 ~ 80 이란 대중가요 프로그램이 우리들에겐 볼 만하다. 청바지와 통기타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거던 .. 늘 즐겁고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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