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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행문화코드 - 일상탈출카페[국내여행 해외여행]
언제나 그러하듯
먼나라로 훌쩍 더난다는건
한편의 연극속에
나를 주인공으로 설정하는것처럼
가슴이 뜨거워지고...
설레여진다....
< 8월 21일..첫쨋날>
16:00 - 의정부에서 공항 리무진 탑승
17: 30 - 인천공항 도착후 달러 환전한후
엉뚱한 곳에서 혼자 멍때리며 아무두 안왔다구
걱정하는 호박이 델구 A-27 구역으로 이동함
18:00 - 설방 벙개때 보았던 방가운 얼굴들...속속들이 등장함
인솔자인 알럽투어 ..애니..반다.초롱이...등등...
맨먼저 나랑 3박4일을 동거동락할 룸메이트를 찾았음....^^
룸메이트는 토니 몬타나란 닉에 아주 잘어울리는 멋쟁이 였음
18:30 - 출국수속
19:10 - 출국수속후 면세점에서 기웃기웃...
글구...저녁식사.....커피숍에서 여유부리며 차한잔 마시다가
비행기 탑승시간 쬐끔 늦었음....지송~~
18 :10 - 대한항공 전세기로 이륙~~
기체가 작아서 몹씨 흔들렸음..
18:45 ~ 기내에서 첨본 칭구들과 이런저런 이야기...
난..뱅기 맨뒷좌석...ㅜㅜ
옆자리엔 정말 닉과 잘어울리는 팬더와 상큼하구 어여쁜 아이실드...^^
다른 좌석엔 이미 기내에서 제공되는 맥주 파티~~~
뱅기가 작아서 쬐끔밖에 적재한 캔맥주 거의다 울팀들이 아도 침~~~^^
....................................................여기부턴 베트남 현지 시간임................................
22:50 - 다낭 도착
23:00 ~ 입국수속
팬더가 잘목 갈켜준 서툰 베트남 인사 <반말>땜시
그걸 믿구 출입국 관리하는 아저씨한테 아주 크게 반말로 인사했던 선애가 무지 오래오래
입국수속장에서 붙잡혔음....^^ (불경죄)
23:30 - 다낭공항에서 호이안으로 이동
공항밖으로 나와보니깐
아열대 기후의 특성인 습기 가득찬
뜨거운 열기가 훅~~하구 와 닿음{근데..난..왜 이런내음이 좋은건지...^^}
24:10 - PALM GARDEN RESORT (별 다섯개) 숙소 도착
<둘쨋날>
00:30~ 01:30 - 앞마당에 잔디가 넓게 깔린
숙소에서 짐정리및 둘러보기
01:30 ~ 101호 앞 잔디밭에서 쐬주파티
박대장 주관으로 각자 소개및 건배~ ~ ( 박대장 목소리가 밤하늘을 찌렁찌렁...리조트에서 쫏겨갈까봐..ㅠㅠ)
피곤한 사람들 한명한명..꿈나라로..
102호에서 2차 파티함 ( 나..토니..팬더..미완..호박..밴드걸..수욜...초롱...선애..등등..)
05: 30 - 첫날부터 밤새 마심....
닉은 헷갈리지만 장염땜에 배가 아프다는 멤버가 나타나서
걱정..글구..긴장함...
결국은 여행 끝날때가지 무사해서 다행이었음...^^
미완이는 잘곳이 없어서(팬더가 룸잠구구 안열어줌..자느라구...^^)
결국은 그좁은 침대에서 나랑 같이 동침함( 코 무지 골았음...ㅜㅜ)
08:30 ~09:30 - 밤새 시끄러워서 잠못잤다구 투덜대는 토니를
달래서 샤워후 호텔 레스토랑에서 아침식사
그런대루...음식종류와 맛은 ...평점 80점....^^
여행쪼아는 음식이 입에 안맞는다며
접시에 달랑 세가지..쬐금...ㅜㅜ
근데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아이실드는
바로옆에서 접시가 가득~~~
10 :00 ~12 :00 - 토니와 잔디밭 흔들의자에서
우아하게 한국에서 공수해온 커피 한잔후
풀장에서 수영~~
누군가의 제안으로 풀장 바로옆 바닷가로 이동함
푸르런 바다에서 해수욕함
백사장 모래는 여인의 살결보다 훨 부드러웠음...^^
닉은 잘 모르겠지만..
암튼 덕정리에 사는 삐쩍마른 여자애랑
클럽에서 무쟈 춤 잘추는 여자애랑
제트스키 대여해서 바다위를 날라 다녔음....^^(두처녀들...처음타는 제트스키인데두..무지 속도냄..)
13:00 - 호텔 로비에서 집합후 다낭 시내로 이동
13:30 - :포우 삔" 이란 식당에서 베트남 현지식으로 식사함
무쟈 맛있음....특히 울 테이블에서 함께 먹었던 4명은
옆테이블꺼까지 넘봤음...^^
14:20 - 다낭 시내 관광
인상적인것은 예수..석가..공자..노자..마호멧...일케
다섯분의 성인을 함께 모셔서 믿는
베트남의 종교사원....그곳에서...믿습니까~~~~를 외쳤음...
글구..역사적으로 찬란했던 참파 문화를 쬐끔 맛볼수 있는
사원에서 앙코르왓 문화와 너무 똑같은
흰두교 문화를 접했음...
베트남에 처음으로 세워진 성당 관람함...
성당 벽화에 불교의 연화무늬와 흰두교의 물고기 무냥이 이채로웠음...
퇴근무렵 시내엔...
그야말로 오토바이와 자전거의 물결이...상상초월....
19: 20 - "바록 폴로팅"이란 선상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
맛은..그닥...ㅜㅜㅜ
20: 30 - 호텔도착
21:30 ~ 나는 잠깐 쉴려다 깊은 잠속으로 꼴인~~( 아무두 날 안깨워 졌음...ㅠㅠ)
토닌...리조트근처 클럽들을 탐방했음..
팬더와 미완이는 리조트내 카페에서 포켓볼...글구..해변가 클럽으로..밴드걸과 또한명 델구선...
< 셋쨋날>
05:30 - 새벽에 일어나서 할일없이 리조트내에서 산책함...
07:20 - 아침식사
08:30 - 로비에서 집합후 CHAM 이란 무인도로 출발
선착장으로 가던중
그날 철인 삼종경기로 인해 도로를 봉쇄하였음...
그래서..바다에 정박중인 모터 보트를 강기슭까지 호출해서
강유람두 즐겼음
11:00 - 무인도 도착
야자수 그늘아래에서 돗자리 깔구선
휴식및 수영
13:00 - 스노우 쿨링...근데 오리발을 안줘서 무쟈 힘들었음...ㅜㅜ
물속엔 우럭 비슷한 시꺼먼 고기가 많았구
불가사리두 많았음
14:30- 바베큐 파티 (등갈비, 조개, 새우...등등..)
식사후 초롱이가 타준 냉커피...최고였음...^^
후식으로 고구마 구운거랑 수박 맛있었어요...^^
식사후 알럽투어와 가이드..글구...팬더와 수상 안전요원들이
작정하구선 여자들 두팔 두다리 들구선
바다속으로 던졌음.....(약 1.5m 높이의 다리위에서...)
여자들 차례차례 한명씩 도망치다가 붙잡혀서 비명소리와 함께 물 마니 먹었음....^^
여기서....애니는...그 늑대들과 즉석 합의후..적당한 선에서...^^(잘못해서 애니가 폭발하면 그들두 주검이니깐...^^)
글구....호박이는 비명소리 한번두 안지루구 내던져지는걸 즐겼음....^^
젤루 운수 없는 칭구..밴드걸....^^
이칭구 야자수 그늘아래에서 몰래 잘 숨어 있다가
mp3 찾는다구 미완일 부르다가 들켜서 바닷속으로 풍덩~~~글구 오랜동안 잠수~~
최고의 하일라이트.....^^
밴드걸의 쏠로 콘써트~~~~
얼마나 크게 노랠 부르는지
무인도에 있던 모든 사람들 다 쳐다보구 웃었음...
무려 30분동안 야자수 그늘아래에서 망사같은 침낭에 몸을 맡긴채
귀엔 헤드폰끼구선....눈을 감구....바락바락~~~~^^(나중에 자신은 글케 크게 노래했는지 모름...)
단한가지 흠이라면....
음정 박자..이런거 무시하는건 괜찮은데....
발라드건 댄스 뮤직이건..
모두..밴드걸의 입에서 터져 나온건 트로트로 변음되었음...^^
그래서 옆에서 곤히 자는 나를 깨웠음.....(근데 일어나자 말자 터지는 웃음~~~)
16 :15 - 호텔 도착
16:45 - 대충 샤워후 옷만 갈아입구선 로비로 후딱 집합함(신병훈련소처럼...)
놀라운건 그짧은 시간속(20분)에서두 울 여자들 샤워하구 옷갈아 입구 화장두 했음..신기함....^^
17:00 - 오행산 마블 석탑및 호이얀 시내 관광및 야시장 쇼핑
석탑아래 기념품점에서 울팀들 가격흥정 무쟈 잘함....^^
웬만한건 (7$~10$) 모두 1$~2$까지 깍았음...
일본교 바로옆 카페에서 아이스커피 한잔으로 무더위를 씻었음
그카페에서 팬더는 수욜한테 포켓볼 깨지면서
벌칙으로 2층에서 업구선...낑낑~~~
19 :50 - 앞 정원이 멋있는 "포 호이 가든" 이란 레스토랑에서
베트남식 세트요리 먹었음...
최고의 요리였음..평점 90점....^^
알럽투어는 뭔고민이 있는지..아주..쬐끔밖에 못먹구...ㅜㅜ
20:30 ~ 호텔도착후 휘트니스 클럽에서
룸메이트 토니와 팬더.글구 미완이랑 포켓볼과 탁구 복식 시합을 했음
심판은 국제 공인 심판인 밴드걸의 냉정하구 엄격한 룰에 맡긴채..
미완이와 나는 토니의 강 스매싱과 팬더의 요상하게 깍아치는 회전볼에 적응 못하구
세트 스코아 4:1로 무참히 깨졌음...
이후 밴드걸과 팬더..글구..나 .일케 세사람이 포켓볼 시합을 했는데
낮부터 그분이 자주 들락거리는 밴드걸(에버리지 30점 왕초보) 의 신끼에 밀려
두남자(에버리지 150과 120점) 모두 깨갱~~~~아웃함...암튼 밴드걸의 요상한 신끼는 아무두 못말려...^^
23:00 ~ 옆 리조트 해변클럽으로 원정감
울여자들....클럽 가는거 어케 알았는지
드레스풍으로 치장두하구....나이트빨 화장두 화려하게 하구선
별밤 총총한 백사장을 처얼썩~~ 거리는 파도소리 벗삼아
별하나..나하나...오리온자리는 어데...? 일케 ...별들을 세면서
클럽으로...go go~~
클럽안엔 온통 백인들만 가득했음...
앰프시설은 굳...!!!!
클럽은 해변에 동남아식 원두막 형태로 사방이 터져있는 실내공간임..
울여자들..그기서 화려한 동작으로 기선 제압함...^^
특히..애니의 와일드 댄씽...글구...닉은 헸갈리는데
작구 귀여운 울칭구...무쟈 춤 잘췄음...특히 백인남자춤 그대루 따라추기....^^
토니가 갑자기 호박이를 번쩍 들어서
클럽 높은 스탠드에 올려 앉혔음...
호박이는 이에 아랑곳 하지 않구
앉은자세에서 댄스를~~~^^
백인들 넋을 다 빼놈~~
팬더와 수욜은 육수물 듬뿍 흘리며 맨발로 쉬지않구 스테이지를 누볐음..대단한 에너지~~
젤루 날씬한 몸매인 여행쪼아랑 덕정리처자는
조금만 움직여두 선이 고운 춤으로 이어졌음....^^
백인청년 한명이 덕정리처자한테 슬그머니 액션을 보냄...^^
덕정리처자는 냉정하게 휭~하구 자기 자리로 돌아와 앉음...
토니가 이번에는 밴드걸 들어다가 스탠드에 올려놀려다 실패함...
무릎힘이 풀리면서 그대루 앞으로 꼬꾸라졌음....^^
밴드걸 아무나 들수 있는게 아닌가벼~~~^^
클럽의 하일라이트~~~~~~
제트스키 함께 탔던 막내....
그분이 왔는지 스테이지 기둥위에 올라서서
춤추는데...환상적이었음..기립박수 세례~~~~^^(특히 외국인들 난리났음)
이후로 백인 남자들
침 질질 흘리면서 울처자들에게 접근개시함...
수욜과 팬더등은 클럽 한켠에 설치된 포켓볼 다이에서 한판승부....
곤히 잠든 찌수를 애니가 등에 업구선
울 호텔루 이동함
찌수야..
너 잘때...아찌가 시원하게 잘자라구 팔 빠지도록 부채질 해줬단다...^^
클럽에서 돌아온후에
101호에서 또 쏘주파티함
멤버는 토니..팬더..미완..수욜...초롱...호박..밴드걸...글구 나...
쏘주가 모자라서 호박이가 자기방에 홈바에서
맥주 싹쓸이 해옴...
그것두 모자라서 101호 홈바두 작살냄~~
귀여니 밴드걸...아침에 눈덩어리 붓는다며 라면은 안먹겠다구 버티다가..
결국엔 쌩라면 쪼게서 아작아작~~~
그러다가 10분 간격으로 그분만 들어오면....
혼자 침대에 얼굴 파묻구 키득키득~~~이런모습 못본사람들 무쟈 후회할겁니다...^^
캠코더 안가져간걸 무쟈 후회했음....
결국은 새벽 5시까징......ㅜㅜㅜㅜ
<넷쨋날>
08:00 - 일행모두 후이쪽으로 관광을 떠나구
토니..미완..호박..글구 나..일케 네명이 전날 심하게 마신 숙취로 인해 못일어나서 자유 관광함
09:30 ~ 풀장에서 수영및 선탠
초롱이가 떠나기전에 남겨준 비상식량(컵라면과 김치)을
늦잠잔 호박이가 맛있게두 냠냠~~
11 :50 - 호텔 체크아웃
12:00 - 정글속을 헤집구 탐험하는 오프로드 jeep tour 를 신청했으나 아쉽게두
너무 늦게 신청해서 나가리~~ㅜㅜ(담엔 꼭 할꼬야...)
택시를 타구선 호이얀 시내에 감
시내 어귀에서 :씨클로"를 대절함
첨에 일인당 10 $ 달라는걸
흥정의 귀재인 내가 나서서 일인당 2$ 로 합의후
씨클로를 타구선 우아하게 호이얀 거리를 누빔.~~~
씨클로 위에 앉아서 피운 담배맛은 최고였음...^^
일본교 근처 카페(전날 갔었던 카페 바로 앞집)에서
씨원한 음료수로 목을 축인후
다낭으로 이동함
다낭시내 "산전수전" 이란 한국식 식당에서
김치찌게와 불고기를 먹구선
그곳에 짐을 맡기구 다낭 번화가로~~
그식당 앞바다에서 울나라 다라같이 생긴
둥근 배에서 고기잡이 하는 장면들이 신기했음
글구...대여섯명이서 약 30여분 동안 힘들게
그물을 걷어 올렸지만....고기는 별루....
그곳 백화점에 들려서 둘러보기...
한국제품들 무쟈 마니 깔렸음...
광고만 하는 티비에선 대장금의 여자 "이 영애"가 자주 등장함
롯데리아가 눈에 띄어서
팥빙수 먹을려구 갔는데...
베트남 국민들은 팥빙수 별룬지..메뉴에 없었음...ㅜㅜ
커피와 음료수 마시구선
택시를 타구 맛싸지집으로~~
네명이서 한방에 들어가서
나란히 자리를 잡은후에 전신 맛싸지 받음
2시간에 팁포함 10$ 에 합의를 했으나
너무 성의있게 잘해줘서
나중에 따루 각자 3$씩 팁을 더 주었더니
맛싸지걸들과 총각이 감격해함....^^
18:50 - 식당에서 울팀들이랑 합류함
무지 미안했음...끝까지 함께 동거동락 못해서....
20:30 - 단체루 발 맛싸지샵으로~~
귀염둥이 선애는 씩씩하게
남자들 룸으로 와서 함게 맛사지 받았음...^^
근데...
선애가 발이 간지럽다며 너무 크게 웃구 난리두 아니었음...^^
오늘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베트남 맛싸지샵 역사상 글케 크게 떠드는 사람은
역사상 첨이었다구 다낭 벼룩시장에 톱기사로 나왔음....^^
22:30 - 출국수속및 쬐끄마한 면세점에서 쇼핑
미완이가 맛있다며 사는 베트남 커피를
다들 한보따리씩 샀음....^^
< 다섯쨋날>
06:15 - 인천 공항 도착
무려 4시간 15분 비행시간동안 울 팬더는 완죤히 시체가 되었음...원인은 보드카....^^
07:00 - 각자 짐찾구선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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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 - 이멤버 그대루 다른나라 또한번 여행 갔으면...^^
벙개는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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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쐬주와 고추장..김치..김등 밑반찬 준비해온 운영진들께 캄사~~
첨부터 끝가지 팀들 이끄느라구 수고해준 알럽투어...고마워~~~~^^
나이많은 나를 끝가지 칭구처럼 편하게 대해준 울멤버들께 캄사~~~
마지막으로 아직 어린데두 끝가지 함게해준 울 찌수.....참~~ 잘했어요~~~
다낭시 번화가에는 울나라 기업들 로고로 도배되어 있었음..(뿌듯~~)
베트남 에어컨은 LG 가 완죤 석권함~~~~~^^
삭제된 댓글 입니다.
쪼앙언뉘당~~ good morning
울쪼앙이 베트남 음식이 입에 안맞아서 고생 많았을텐데....
저도 모두들 같이 또 여행가고싶어요~~~^^
그렇게 충격적 이었나 봅니다.. ~~~
모가...??
아니..환상적....^^ 그것두..너무..너무...환상적....^^
베트남에서의 하루하루가 그림처럼 다시 그려지네요.. ^^
그치~~~ 나두 그려...^^
저도 씨클로 무지 타고싶었는데 잼났어요
당근이징~~~ 아마..밴드걸두 씨클로 올라타는 순간에..또 그분이 오셨을텐데....^^
아... 아쉽당 호이안은 한번 더 가보고싶어요 자유롭게 구경하면서 가방도 사고..
12월 크리스마스때 다시 갈래....^^
아 벌써 그립워지네요...하나하나가 새록새록 떠올려지네요...^^
베트남커피...맛있게 먹을께~~~탱큐~~
오빠 나두 땡큐
그러렴....그래야 맘것 즐기구 놀지~~~^^
다시 한번 그 시간에 우리가 이렇게 여행했구나 생각하니 너무 좋아요...형님의 세심한 배려에 우리들도 너무 기뻤고 즐거웠습니다..다시한번 같이 하길 바랄께요~~~
박대장..수고 많았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ㅎ 술 마니 안마시묜...코 안골수 있는데..미안....^^
와~~ 그 짧은 시간에 할거 다했군요.. 딱 그려집니다~~~ ^^
네..마니..이것저것..다 햇답니다...^^
전 일정 순서 기억안나는데 대단하셔요 ^^ 백인남자춤 따라한 친절한 지혀니입니다 ㅋㅋㅋ 즐거웠어요.담에 또 여행에서 뵙겠습니다.꾸벅
이궁..미안...닉이 너무 헷갈려서....^^
우아 메모지에 쓰는거 못본거 같은데.. 어찌이리도 자세히.... 멋지십니다..^^*
아직은 젊잖니....^^ 메모지는 필요 없단다...^^
아웅~멋지십니다...쭉~~읽다보니 다시 다낭에 있는듯하네요~~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당~~
볼수록 어여쁜 반디~~~~~~~^^
삐쩍마른 여자애 접니다 ㅋㅋ
덕정댁...??
알차게 잼나게 잘 다녀왔네요^^*
네ㅃㅃㅃㅃㅃ
오라버니..메모하신거에요설마 이게 기억력에서 나온건 아니져 잘 다녀오신거 같네요..건강한 모습으로 조만간 뵈요%%
그러렴~~~ 조만간 벙개때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