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윤석렬과전광훈의 보수층들은 뿌리가 크지않다.
법원 폭동 체포 절반이 2030...앞장선 '젊은 극우' / YTN
서부지방법원 몰린 윤 지지자들…젊은 남성 다수 2·30대, 각종 기물 부수며 난동 주도하는 모습도 지난 탄핵 사태와 다른 모습…"’이대남’ 현상 작용" [앵커] 서부지방법원 폭동 사태로 경
전광훈목사의 전도사들
법원 폭동 부추긴 장본인은..˝윤석열·국힘·전광훈·극우유튜버˝
2일 전 서울 종로경찰서는 19일 오후 6시까지 헌재 담을 넘어 경내로 진입한 남성 1명을 포함해 총 3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한 명은 쇠 지렛대인 일명 ‘빠루’를 지니고 있었다....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한
한국의 여당및 전광훈 트럼프 대통령취임식은 마치 어느쇼행사에 티겟을 구매하여 가는것과 같다. 백악관에서 일일히초대하지는 않는다... 그것을 보수들은 초대받아 가는걸로 거짓말하는것
북 김정은에게 변함 없는 김정은 사랑.을 보여준다,,,,,
핵보유국이라고 인정 그다음수순은 협상만 남았다.. 북으로선 핵에관여 한 더이상 이룰것이없다.. 목적지에 도착한 북 미국은 핵발사체에 대한것은 북보다 한수아래이다..
트럼프대선 유세때나 취임식때나 변한없는 한결같은 북심
1기때나 유세때나 취임식때나 한결같다는것을 북과협상이란 갑을이아닌 동등한 자격에서 종전선언과 북미정상수교 그러면 미국대사관도 북에도 설치해야 할것이다.
미국무장관 후보자 연설... 과거와달리 북과 협상을 하겠다고 ,,,,, 세상은 이렇게 흘러가는데 한국언론은 알면서 여기에대해
보도하지않는다...
그러니 개보수들이 성조기를들고 폭동을일으키는것.. 이미착수 트럼프진영에선 윤석렬을 버렸다는것을 왜 모르는가...
제2,제3의 개성공단이 착공될거 같다... 트럼프 경제단이 그곳에 상주할것으로 보인다...
이제것 중국에서 1차경공업,2차중공업등 을 중국에서 북으로 이동할것으로 ,,,,, 인천영종도에서 강화도 황해도로 수송라인 지하터널 착수할듯....그렇게 되면 침제된 한국산업 활화산이 일어날듯합니다.
한국노동연련층이 50대 북한은 30대이다... 인구절벽에서 벗어날수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과거 핵개발시의 북이 아니다 그때는 힘으로 제재하여 개발저지하는게 목적이었다면 이젠
북은 핵보유국이다.. 힘으로 누를수있는 시대는 지나벼렸다... 그러고 미국이 북핵보유국인정은
공인된말이되어되어버렸다.. 되돌리수없는 핵보유국 지위를 가진 북한이다....
북과협상할상대이지 대결상대국이 아니라는것을 강조하고있는 미국방부장관..
미국무부부장관 커트겜벨 이 계통에서 30년 일한 미관료 , 한반도 상황을 너무나 잘알고있다....
트럼프가 할일을 푸틴이 대신 몽골과북한 그리고 베트남을 방문한 푸틴 의 목적과 트럼프의 목표가 같다는것을 알수가있다.
대중국을 견제하기 위한포석이라는것을 .... 현재 유대자본이 유럽에서 출발하여 미대륙으로 그리고 현재는 아시아 중국으로 이동
하고있다는것을 아는 사람들은 얼마없을것이다.. 그래서 윤정부시절 미국을 뺀치놓고 중국에 붙을려고 애를 쓴것이다....
현재한국인들은 정부가 도혹은 어느당이 친중인가 알아야 할것이다....작년 한중일 3국 회의때 윤은 하나의 중국을 외쳤다는것을 그리고 그전 박근혜 + 최순실남편 정윤회 때도 친중으로 돌아서 천안문광장에서 시진핑에게 초대되어 옆자리에 서지 않았나 그런연유로 인한 박근혜탄핵을 맞이한것이고,,,, //
대중국을 압박하기위해 북과손잡아야 대중국견제계획이 완성된다.
이런허위보도 가 심해지자 주한미군에서 진실을 밝혔다....
윤정부의 박진외교부장관 시진핑품에 안길때... 미국서열2위 하원의장 펠로시 만남을 팽개치고 힘도없는 이재명에게 친중이라고 덤터기를 쉬우는지 끝까지 토착왜구들은 정적은 반공으로 몰아가고있다..
윤석렬의 비상계엄발동은 장기집권이었다.. 최상목대행의 계획서
비상입법기구 지시문건 최상목 은 오리발 !
첫댓글 입벌구 윤석열의 헌재에서 마지막 발언
"에..나는 윤석열이 아닙니다"
윤건희 입니다 할거 같음 일본천왕의 친서를 받아서 그기에 맞게 행동한 윤건희 일당들
美, 北 IT노동자 기소…트럼프 2기 첫 북한인 기소
2025.01.2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34507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북한인을 기소했다. 미국의소리(VOA)와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23일(현지 시간) 북한 정보기술(IT) 노동자 진성일과 박진성 등 2명을 기소했다.
이들은 가짜 신분증을 사용하고 허위 웹사이트를 개설, 자신들이 미국에 거주하는 것처럼 꾸며 미국 IT 기업에서 일감을 수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